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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공부

아빠 공부

: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

김대범 | 책비 | 2011년 06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0 리뷰 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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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54g | 154*212*20mm
ISBN13 9788996506584
ISBN10 899650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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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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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던 해 가족 모두 필리핀으로 여행을 간 적이 있다. 필리핀에서 투어 버스를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하려던 찰나 아이들과 비슷한 또래의 필리핀 여자아이가 바구니에 물고기를 담아 팔고 있었다. 아이들 역시 필리핀이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이니 그 모습을 무심코 넘겼다. 그런데 관광을 마치고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왔을 때까지 아까 본 그 여자아이가 아직도 그 자리에 서서 물고기를 팔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던 큰아이가 어떤 큰 깨달음을 얻은 듯 말을 꺼냈다.
“아빠, 우리 너무 부끄러운 것 같아요.”
“응? 그게 무슨 말이니?”
“나랑 수년이는 아빠, 엄마가 이렇게 여행도 시켜주고 즐겁게 놀고 있는데 저 아이는 하루 종일 서서 물고기만 팔고 있잖아요. 행복하게 사는 줄도 모르고 그동안 아빠, 엄마한테 불만스러워하거나 짜증 낸 적이 많았던 것 같아서 너무 부끄러워요.”
“우리 우년이가 어른이 다 됐구나.”
“집에 돌아가면 더 열심히 공부도 하고 아빠, 엄마 말씀도 잘 들을게요.”
김정현 씨는 아이의 깊은 생각에 감탄함과 동시에 함께하는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되뇌었다. 더불어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체험 교육을 꾸준히 지속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책상에 가만히 앉아 책만 들여다보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교육이라는 것을 여러 번 몸소 체험했기 때문이다. ---「대안교육 아빠 ‘공부만 잘하면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걸까?」중에서

1급 시각장애인인 최영철 씨는 아이들이 어릴 적 한글을 가르칠 때 한글 모형이나 샘플로 교육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에는 아이 교과서의 사본을 점자책으로 만들어 함께 공부하기도 했다. 그의 아내 역시 자식들 교육을 위해서라면 밤잠을 못 자더라도 함께 공부하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누구보다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지대했던 영철 씨는 아이들이 중학교에 들어갈 때쯤엔 영어 교과서를 모두 점자책으로 만들어 아이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혹시 자신의 장애가 아이들 교육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까 봐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에게 뒤지지 않고 자랄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최영철 씨 자신도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이들을 가르침과 동시에 함께 공부하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아이들이 영어 테이프를 들을 때면 함께 듣기 연습을 꾸준히 하였고, 아이들이 공부하는 교재와 비슷한 종류의 점자책을 구해 몇 번이고 반복 학습하며 아이들의 학습 욕구를 키워주었다.
최영철 씨가 안마사인 만큼 직업상 일본어를 구사할 필요가 있었는데, 종종 아이들 몰래 두 부부가 일본어로 이야기를 주고받았고, 그럴 때면 아이들은 무슨 말인지 궁금해하며 끝내는 스스로 일본어를 공부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최영철 씨 부부가 주고받는 일본어를 모두 알아들을 정도로 아이들의 일본어 실력은 향상되었고, 지금은 영어와 일본어가 모두 수준급이다.
장애인 부모를 두었다고 해서 아이들이 공부에 소홀해질 수는 없다고 생각한 최영철 씨는 아내와 함께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했다. 막내딸의 경우 처음에는 사립학교에 보내기를 우려하기도 했는데, 일반 부모를 가진 아이들 못지않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해주고자 사립초등학교에 진학시켰다. 그 후 딸아이는 외고에 입학하고 명문대에 진학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노력 아빠 ‘장애를 극복하는 모습도 참된 교육이다」중에서

김중곤 씨는 예나 지금이나 항상 밖에서 돌아오면 함께 사는 어머님의 방에 제일 먼저 들러 인사를 드린다. 어머님께 문안 인사를 드리며 그날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고, 잠시 동안이라도 함께 TV를 보다 방에서 나온다.
아빠가 할머니 방에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궁금했는지 어느 날은 아이들이 쪼르르 할머니 방으로 따라와 김중곤 씨의 옆에 앉았다. 중곤 씨는 아이들을 의식하지 않고 여느 때처럼 어머니께 안부를 묻고 그날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었다. 집에 계시는 동안 불편한 점은 없으셨는지, 어디 편찮은 곳은 없으신지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다 함께 TV를 보며 웃고 떠들었다. 가만히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도 어느덧 함께 어울려 할머니와 이야기를 주고받기 시작했다.
“할머니, 아빠, 나도 오늘 유치원에서 율동 배웠는데요…….”
아이들이 신이 나서 이야기할 즈음이면 아이 엄마도 방에 들어와 자연스레 온 가족이 웃고 떠들게 된다. 의도적으로 가족이 둘러앉아 이런 얘기를 시작한다면 몹시 불편하고 곤욕스러울지도 모른다. 하지만 평소 자연스럽게 가족이 함께할 기회를 마련하기 때문에 김중곤 씨는 아빠로서 무척 뿌듯함을 느낀다. 이처럼 사소한 실천과 모범이야말로 진정한 욾빠의 역할이라는 게 중곤 씨의 생각이다.
비록 짧은 시작이지만 가족 간에 애정 어린 대화의 시간을 갖다 보면 하루의 피로도 풀리고 무엇보다 심신이 무척 포근해짐을 느낀다. 또한 아이들도 아빠를 가깝게 느낄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아빠의 퇴근 시간을 기다리게 되고 가정 내 화목한 분위기가 절로 형성된다. ---「효도 아빠 ‘아빠가 효도하니 아들도 효도하네」중에서

권오진 씨는 아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4ㆍ9 법칙’이 생긴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네 살 무렵이면 한창 자라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몸무게도 늘고 떼쓰는 일도 심해진다. 그래서 대부분의 아빠들은 이 시기에 아이들과 노는 것을 차차 포기한다. 아이들이 아홉 살 즈음에는 세상을 향해 눈을 돌리기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더 이상 아빠에게 연연하지 않고 혼자서도 친구들과 잘 놀 수 있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아빠와의 놀이에 차츰 흥미를 잃게 되는 것이다.
권오진 씨가 말하는 이 4ㆍ9법칙에 의하면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은 기껏해야 5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많은 아빠들이 이맘때쯤 아이들에게 컴퓨터와 게임기를 선물하여 본인은 아이들에게서 벗어나고자 한다. 하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스킨십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평생의 관계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권오진 씨가 제안하는 사소하고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킨십 방법은 바로 ‘업어주기’이다. ---「놀이 아빠 ‘단 1분이라도 아이와 놀 수 있다」중에서

저 역시 앞으로가 무궁무진한 아이의 앞날을 위해 어떤 교육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가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제 나름의 전략적인 교육법입니다. 그러나 막상 주변의 아빠들을 보면 아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애를 쓰는 모습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머리로는 독서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겠지만 막상 실천한다는 게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특히 대부분의 아빠들이 퇴근 후 집에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이 TV 리모컨 찾는 일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그런데 반드시 주의할 점은 아빠 자신은 책과 전혀 가까이 지내지 않으면서 아이에게 책 읽기를 강요하고 잔소리만 늘어놓을 경우 아이에게 아빠란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존재로 비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부모들은 항상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부모야말로 자식의 가장 가까운 본보기이자 안내자이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아이 인생의 가이드가 되어 먼저 실천해보면 원하는 목표에 가장 현명하게 도달하는 법을 현실적으로 조언해줄 수 있습니다.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조언은 상대의 가슴에 크게 와 닿지 않기 때문에 자녀에게 책 읽으라는 잔소리를 늘어놓기보다 아빠 스스로 몸소 독서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직접적이고도 빠른 독서 교육법일 것입니다. ---「독서 아빠 ‘책 안 읽는 게 애 탓? 아니, 내 탓이오」중에서

김주환 씨는 일상 속에서 아이들에게 돈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해주고, 잔돈이 생길 때면 틈틈이 저금통에 저금하게 하며, 세뱃돈처럼 약간 규모가 있는 돈은 아이들 전용 통장에 저축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차곡차곡 모은 돈을 어디에 쓸 것인지 아이들과 함께 의논하는 것을 빼놓지 않는다. 그가 재무설계사로 일하며 경험한 바로는 많은 성인들이 돈을 제대로 쓰는 법을 잘 몰라 곤란해하는 경우를 보았기 때문이다. 돈을 모으고 쓰는 것에 대한 올바른 선행 학습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돈을 무작정 모은 다음 돈을 쓸 데를 정하는 것은 잘못된 순서이다. 우선 언제, 얼마만큼의 돈이 어떤 이유 때문에 필요한지 목표를 정한 뒤 일정하게 모을 수 있는 돈의 규모를 설정해야 중간에 포기하는 일 없이 목표한 금액을 모을 수 있고, 엉뚱한 곳에 돈을 쓰는 것 또한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이렇게 돈에 관한 올바른 습관을 들여야 훗날 성인이 되어서도 바르게 돈을 모으고 쓸 수 있는 것이다.
“아빠, 저 이 레고 크레인 살래요.”
설날에 받은 세뱃돈을 가지고 아이들이 사고 싶은 물건을 사러 갔을 때의 일이다.
“유찬아, 유찬이가 가진 돈은 그 레고 크레인을 사기에 조금 모자라네. 유찬이가 가진 돈으로는 메탈블레이드 팽이를 두 개 살 수 있어. 이 레고 크레인은 팽이를 세 개 살 수 있는 만큼의 돈이 필요해.”
“이 크레인 사고 싶은데…….”
“대신 팽이를 두 개 사는 게 어떨까? 아니면 오늘은 아쉽지만 좀 참고, 돈을 조금 더 모아서 다음번에 레고 크레인을 살까?”
그날 아이는 아쉬운 마음에 장난감 코너를 쉽사리 떠나지 못했지만, 레고 크레인을 사겠다는 목표가 생기자 한동안 상표 모으기를 열심히 하고 동전도 부지런히 모아 머지않은 시점에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었다. 이처럼 김주환 씨는 일상 속에서 아이가 직접적인 경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다. 그래서 김주환 씨의 아이들은 돈을 왜 모아야 하는지, 어떻게 모으는지, 어떻게 쓰는 것이 올바른지 또래보다 일찍 배울 수 있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모을 것을 강조하는 게 아니라 올바른 소비를 할 수 있는 ‘경제 시스템’을 어릴 때부터 습득하게 해 평생토록 돈에 관한 좋은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경제 아빠 ‘경제 교육도 빠를수록 좋다」중에서

저는 꿈과 희망을 직접 써보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만 하는 것과 그것을 몸소 써보고 시각화하는 것은 굉장한 차이가 있지요. 그래서 저는 꿈과 목표를 쓸 수 있는 ‘드림 카드’를 만들어 제 꿈을 직접 써보고 수시로 그것을 상기시킵니다. 지난 6년 동안 제가 희망하는 것들을 드림 카드에 차곡차곡 써왔는데, 그 모습을 지켜본 아이들 역시 저처럼 자신의 꿈과 목표를 적어보곤 합니다.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모범이 된 것 같아 스스로 뿌듯하고, 잘 따라준 아이들 역시 기특합니다. 말로만 설교하기보다 아이가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되어주고자 한 것이 좋은 영향을 미친 듯합니다.
결국 부모의 습관은 자식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기 마련입니다. 아이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기 바란다면 부모가 평소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생활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백 마디 말보다 부모가 한 번 솔선수범을 보이는 것이 가장 빠르고도 효과적이 교육법인 것이지요.
부모가 스스로 아이 인생의 롤 모델이 되는 ‘모델링 교육’,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신념으로 진심 어린 칭찬을 수시로 하는 ‘칭찬 교육’,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잃지 않도록 하는 ‘긍정 교육’이 제가 추구하는 교육철학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수반하기 위해서는 ‘웃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아이들이 수시로 웃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억지로 웃는 웃음조차 뇌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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