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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1년 07월 04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71쪽 | 456g | 170*230*20mm |
| ISBN13 | 9788995889787 |
| ISBN10 | 8995889780 |
43가지 질문으로 읽는 BIM
: BIM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이강 저
|
픽셀하우스(pixelhouse)
|
2011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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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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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M 도입을 위해 모두 BIM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
· BIM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프로젝트 참여자 전체가 적어도 BIM을 도입하는 목적과 작업 방식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야 한다. --- p.3
· 한 기업이 BIM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그 기업 지도자의 BIM 도입 효과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 p.11
· 정보학적 측면에서 시공은 설계로 표현된 건물(시설물) 정보를 물리적 형태로 바꾸어가는 과정이다. 건물(시설물)이 얼마나 정확한 정보로 정의되고 표현되는가에 따라 건물(시설물) 품질이 크게 달라진다. --- p.14
· 많은 사람이 가까운 시기에 BIM이 일반적인 작업 방식이 되리라는 것을 알고 또 믿고 있다. 이에 대한 준비와 투자가 필요한 이유다. ‘지금’이 그 시작 시점으로 가장 좋다. --- p.23
· 많은 사람이 BIM의 도입과 CAD의 도입을 자주 비교한다. 상당히 유사한 부분도 있지만 이 둘은 큰 차이가 있다. CAD가 타자기라면 BIM은 컴퓨터라 할 수 있다. 타자기는 문서 작성만 할 수 있다. 컴퓨터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하다. --- p.28
· 어느 시스템을 쓰건 명작은 사람이 만든다. 다만 이러한 도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타자기 대신 컴퓨터를 이용하면 여럿이 효과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것처럼 BIM으로 작업하면 효율성이 높아진다. 단, 여럿이 효과적으로 같이 작업하는 방식을 찾아내야 한다. 컴퓨터로 문서 작업을 하기 시작하면 타자기로 돌아가기 어려운 것처럼, BIM으로 작업하는 데 익숙해지면 CAD로 돌아가기 어려워진다. --- p.29
· BIM은 개념(concept)인가, 아니면 기술(technology)인가? BIM은 물론 개념이자 기술이다. BIM은 이를 이룰 수 있는 핵심 기술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개념만은 아니다. --- p.58
· “BIM이 도입되어도 참여자의 기본 역할은 바뀌지 않는다”는 구절이 있다. BIM이 도입되더라도 견적을 담당하던 사람은 견적 전문가로서 활동할 것이다. 다만 수단이 BIM으로 바뀔 뿐이다. --- p.62
· 여러 기업에서 임원들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했다고 한다. 그러나 많은 임원이 전화 거는 목적 이외에 스마트폰을 거의 쓰지 않았다. BIM도 마찬가지다. BIM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도입한다면 그 과정도 어렵고 궁극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다. 먼저 명확한 내부 목표가 있어야 하고, 그에 따라 BIM을 도입해야 한다. --- p.71
· 아무리 좋은 기술이 있어도 이를 적절히 뒷받침하고 제대로 쓸 수 있는 사람, 조직, 작업 방식이 변하지 않으면 프로세스 혁신은 일어날 수 없다. --- p.72
· 지금 BIM을 도입하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최고 품질의 건축물을 만들면서도 우리 회사의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다 보면 그 해답은 BIM일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 BIM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프로젝트 참여자 전체가 적어도 BIM을 도입하는 목적과 작업 방식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야 한다. --- p.3
· 한 기업이 BIM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그 기업 지도자의 BIM 도입 효과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 p.11
· 정보학적 측면에서 시공은 설계로 표현된 건물(시설물) 정보를 물리적 형태로 바꾸어가는 과정이다. 건물(시설물)이 얼마나 정확한 정보로 정의되고 표현되는가에 따라 건물(시설물) 품질이 크게 달라진다. --- p.14
· 많은 사람이 가까운 시기에 BIM이 일반적인 작업 방식이 되리라는 것을 알고 또 믿고 있다. 이에 대한 준비와 투자가 필요한 이유다. ‘지금’이 그 시작 시점으로 가장 좋다. --- p.23
· 많은 사람이 BIM의 도입과 CAD의 도입을 자주 비교한다. 상당히 유사한 부분도 있지만 이 둘은 큰 차이가 있다. CAD가 타자기라면 BIM은 컴퓨터라 할 수 있다. 타자기는 문서 작성만 할 수 있다. 컴퓨터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하다. --- p.28
· 어느 시스템을 쓰건 명작은 사람이 만든다. 다만 이러한 도구를 효과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타자기 대신 컴퓨터를 이용하면 여럿이 효과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것처럼 BIM으로 작업하면 효율성이 높아진다. 단, 여럿이 효과적으로 같이 작업하는 방식을 찾아내야 한다. 컴퓨터로 문서 작업을 하기 시작하면 타자기로 돌아가기 어려운 것처럼, BIM으로 작업하는 데 익숙해지면 CAD로 돌아가기 어려워진다. --- p.29
· BIM은 개념(concept)인가, 아니면 기술(technology)인가? BIM은 물론 개념이자 기술이다. BIM은 이를 이룰 수 있는 핵심 기술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개념만은 아니다. --- p.58
· “BIM이 도입되어도 참여자의 기본 역할은 바뀌지 않는다”는 구절이 있다. BIM이 도입되더라도 견적을 담당하던 사람은 견적 전문가로서 활동할 것이다. 다만 수단이 BIM으로 바뀔 뿐이다. --- p.62
· 여러 기업에서 임원들에게 스마트폰을 지급했다고 한다. 그러나 많은 임원이 전화 거는 목적 이외에 스마트폰을 거의 쓰지 않았다. BIM도 마찬가지다. BIM을 사용해야 한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도입한다면 그 과정도 어렵고 궁극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하기 어렵다. 먼저 명확한 내부 목표가 있어야 하고, 그에 따라 BIM을 도입해야 한다. --- p.71
· 아무리 좋은 기술이 있어도 이를 적절히 뒷받침하고 제대로 쓸 수 있는 사람, 조직, 작업 방식이 변하지 않으면 프로세스 혁신은 일어날 수 없다. --- p.72
· 지금 BIM을 도입하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최고 품질의 건축물을 만들면서도 우리 회사의 이윤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다 보면 그 해답은 BIM일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 p.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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