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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사라져 가고 있어요

동물들이 사라져 가고 있어요

사라져 가는 동물들-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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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0089400
ISBN10 8900089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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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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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실비 지라르데, 클레르 메를로 퐁티, 안타르디
이 세사람은 프랑스의 파리에 초원 박물관을 세웠습니다. 초원 박물관은 전시물을 단순히 구경만 하는 박물관이 아닐, 어린이들이 박물관에 전시된 것들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도록 꾸며진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이 박물관은 파리의 생피에르 시장에 자리잡고 있는 동물원 안에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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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도 더 이전부터 어부들은 고래를 잡아 왔습니다. 옛날에는 고래를 잡는다는 것이 위험한 모험이었습니다. 작은 배에 선 채, 무기라고 해 봐야 작살 하나만을 들고서 고래 사냥을 했으니까요. 그 때에는 고래들도 인간을 그렇게 위험한 존재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작살 대신에 폭약을 사용하고, 하루에 40마리의 고래를 분해 할 수 잇는 시설을 갖춘 공장형 포경선이 등장하였습니다. 그 결과, 고래의 수가 급격히 줄게 되었습니다.
---p16
매년 수많은 종의 동물들이 이기적이고 잔인한 인간들의 손에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아예 멸종해 버려 다시는 그 모습을 볼 수 없는 것들도 많습니다. 철새류인 미국비둘기처럼 어느 날부터 갑자기 우리 주위에서 그 모습이 보이지 않는 동물들이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그 밖에도 훨씬 더 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사라지고 있습니다. 일 년 후 혹은 십년 후에 어떠어떠한 동물이 멸종되었다는 동물학자들이 보고를 듣고서야 비로소 우리는 그 동물이 이 땅에서 없어져 버린 것을 알게 될 겁입니다.
--- p.1
<여자들의 멋을 위해 죽어가는 동물들>

장난을 좋아하는 수달과 까맣고 예쁜 눈을 가진 친칠라는 멋진 모피를 가졌다는 이유 때문에 불행을 당합니다. 사냥꾼들이 가죽을 탐내 마구 죽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왕수달은 눈에 띄는 행동을 하는 탓에 손쉬운 사냥감이 됩니다. 이 동물들은 시끄러운 소리를 내면서 물에서 무리지어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밀렵꾼들이 그것을 그냥 내버려 둘 리가 없습니다.

S.O.S. 왕수달은 절대로 사냥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친칠라는 많은 모피를 얻을 수 있도록 전세계적으로 사육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왕수달과 친칠라를 보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pp. 24-25
<여자들의 멋을 위해 죽어가는 동물들>

장난을 좋아하는 수달과 까맣고 예쁜 눈을 가진 친칠라는 멋진 모피를 가졌다는 이유 때문에 불행을 당합니다. 사냥꾼들이 가죽을 탐내 마구 죽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왕수달은 눈에 띄는 행동을 하는 탓에 손쉬운 사냥감이 됩니다. 이 동물들은 시끄러운 소리를 내면서 물에서 무리지어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밀렵꾼들이 그것을 그냥 내버려 둘 리가 없습니다.

S.O.S. 왕수달은 절대로 사냥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친칠라는 많은 모피를 얻을 수 있도록 전세계적으로 사육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왕수달과 친칠라를 보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pp.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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