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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험한 경매

더 위험한 경매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처참한 경매의 현장 고발, 제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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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94쪽 | 816g | 173*225*30mm
ISBN13 9788974427573
ISBN10 8974427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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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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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다 읽게 만드는 정말 강한 중독성을 가진 책!
전문서적일수록 읽기 어렵지 않아야 한다는 점에서 저자의 책과 글들은 차별성을 갖는다. 부동산 경매라는 결코 녹록지 않는 주제를 가지고 그것도 위험한 경매세상을 물 흐르듯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글을 풀어가는 솜씨가 돋보인다. 본인도 저자이지만, 책을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하는 감탄이 나오게 된다. 만만치 않는 내용과 상당한 분량임에도 한 번 잡으면 책이 끝날 때까지 손을 떼지 못하게 된다.
'성선화(『빌딩부자들』 저자, 한국경제신문 부동산부기자)'
아무나 보여주지 못했던 경매세상을 보여주는 특이한 책!
아는 것을 표현하는 것에는 많은 용기가 필요한 세상이다. 우형달 박사라는 경매판의 존재감과 매일경제라는 중량감 두 가지 조건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서 출판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감히 해본다. 아무나 쓸 수 없고, 누구나 출간할 수 없는 책이 세상에 나왔다. 분명히 존재하는 또 다른 한쪽 세상을 보여주려는 저자의 용기가 대단하다.
'임윤곤(경매정보제공업체 주식회사 리치옥션 대표이사)'
위험한 경매보다 다양한 사례와 내용으로 더 위험한 경매!
처음부터 끝까지 지뢰밭이다. 경매판에서 일어난 수많은 실패사례를 통해 쉽다고 독자들을 현혹하는 왜곡된 현실에 경종을 제대로 보내는 책이다. ‘위험한 경매’에 이어 사례와 내용이 훨씬 더 위험한 《더 위험한 경매》를 만나게 되어 추천자이자 독자로서 반갑기 그지없다. 한마디로 이 책을 정의한다면 병아리 독자들에게 독감예방백신과 같은 책이다. 백신효과는 102%다.
'김진(부동산학 박사, 군장대학 부동산학과 교수)'
제대로 배워서 멋지게 한번 해보자는 내용으로 가득한 보배!
현직에 있을 때 너무나 자주 보았던 사례들이다. 잘못 낙찰받고 찾아와 살려달라고 울고불고 매달리는 낙찰자들의 민원을 상대하면서 이런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었다. 제대로 배워 정말 잘해보시라는 충정만으로 채워진 보석 같은 책이다. 억지로 가르치려고 들지 않고 있었던 위험한 사례만을 보여주는 절제의 맛이 참 좋다.
'김응용(법원사무관(전직 경매계장), 주식회사 리치옥션 자문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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