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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사람 중심으로 만들어 가야 할

4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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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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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10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150*225mm
ISBN13 9791157764754
ISBN10 115776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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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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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제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되면서 제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에 대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더 많은 상품들을 더 적은 인력으로 더 빨리 생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소비자는 큰 혜택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기술의 변화에 따른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이 나타날 수 있다.
첫째, 일자리가 크게 감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2016년 7월 국제노동기구(ILO)는 로봇으로 인하여 앞으로 아시아서 근로자 1억 3,700만 명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5개국 임금 근로자의 절반이 넘는 규모이다. 20세기까지만 해도 개발도상국들은 저임금을 바탕으로 공장을 유치하여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로봇으로 인하여 이러한 기존의 성장 방식은 더 이상 대입할 수 없게 된다.


둘째, 교육의 변화가 발생할 것이다. 교육이란 기본적으로 그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다.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최초로 대학교가 생겼을 때, 교육의 주요 목적은 자치 도시에서 필요한 행정 관료를 배출하기 위한 법률, 행정 과목과 사회를 지배했던 이념인 신학이 주를 이루었다. 우리나라도 조선시대에 서당이나 서원, 성균관에서의 주요 교육은 유교 이념을 따르는 인재와 관료의 배출이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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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많은 책이 나왔지만 대부분 기술, 정보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이 책은 이러한 기술발전이 지구와 인간에 미치는 영향과 대책에 대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가 분야별로 제시하고 있다. 한국을 중심으로 제시하고 있는 좋은 시도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람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4차 산업혁명, 지구 공동체의 행복을 지향하는 지속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필요하다. 앞으로 더욱 많은 시도와 대응이 각 분야에서 이루어져 한국의 실제적인 발전에 도움이 되고 인류와 지구의 번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박재갑 국립암센터 초대, 2대 원장/국립중앙의료원 초대원장/경동대학교 명예총장

세계의 급속한 변화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초지능, 초연결 사회는 지구를 하나로 묶어가고 있다. 1980년 미국의 미래학자면서 문명비평가인 앨빈 토플러가 주창한 제3의 물결을 이은 제4의 물결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급격한 사회변화, 그 속에 필요한 인재상과 앞으로 풀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잘 정리한 내용에 대하여 학자로서 많은 자극을 받았다. 지속적인 연구와 실제적인 적용으로 우리 나름의 4차 산업혁명, 새로운 모델의 4차 산업혁명으로 국민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보며 일독을 권한다.

곽수근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전 한국경영학회 회장/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자문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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