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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물의 지혜

불과 물의 지혜

: 왜 서양과 동양은 달라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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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92g | 153*224*30mm
ISBN13 9788920028236
ISBN10 892002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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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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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저자에게 신탁(神託)으로 전한 이야기랍니다. 님프인 제가 인간을 위해서 지금 이 시점에 이런 이야기를 전한 이유는 … 나중에 더 자세히 이야기해 드리겠지만 거기에는 복잡한 뒷이야기가 있어요. 수많은 고생을 하면서도 이 책을 쓰도록 도운 건 순전히 프로메테우스 님 때문이랍니다. (…) 프로메테우스 님이 천상에 있는 불을 훔쳐서 인간에게 가져다준 이야기는 아마 다들 많이 들어 보셨을 거예요. 최고신인 제우스 님은 인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인간에게 많은 벌을 내리시죠. 인간은 제가 보기에도 오만하고 못된 짓을 많이 해요. 심지어 신과 님프를 업신여기기도 하죠. 그래서 우리 님프들과 신들은 대체로 인간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 님 몰래 인간에게 지혜와 힘을 키워 주는 불을 가져다주었죠.
--- p. 16-17

불의 지혜는 ‘문명을 발달시키는 지혜’예요. 여기서 발달이란 특히 ‘산업적’, ‘물질적’으로 발달시키는 것을 말해요. 처음에는 실제적인 불을 만드는 지혜에서 출발했어요. 그게 수십만 년 전이죠. 그러다가 수천 년 전에 농경이 시작되면서 한 번 더 급격한 발달을 이루었고, 수백 년 전부터는 기술과 과학이 급격히 발전했죠. (…) 그런데 왜 하필 지금 프로메테우스 님이 또 다른 지혜를 전하려고 할까요? 그건 바로 지금이 위기 상황이기 때문이에요. 이제 프로메테우스 님이 인간에게 전하려는 지혜는 ‘물의 지혜’예요. 단, 불의 지혜를 물의 지혜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문제점을 고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거죠. 사실 불의 지혜에는 장점이 많지만 부작용도 있어요. 그 부작용이란 인간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이에요. 지금 인간은 물질적으로는 풍요롭지만 정신적으로는 불행해지고 있어요. 또한 좀 더 큰 차원에서 보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거나 포용하지 못하고 충돌이 점차 늘어나고 있죠. 문명이 발달했기 때문에 더는 큰 전쟁은 없을 거라고 너무 안심해서는 안 돼요.
--- p. 24

역사적으로 서양과 동양은 ‘정신’ 또는 ‘철학’에서 큰 차이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는 한 가지 주제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 같아요. 그건 ‘왜 서양이 동양을 이기고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을까’라는 주제예요. 서양은 동양보다 먼저 과학과 기술을 발달시켰고, 거의 모든 이성적인 학문 영역 또한 먼저 발달시켰죠. 그것은 물질적인 힘을 엄청나게 키우는 원동력이 되었고, 동양은 그 힘에 굴복했어요. 그 차이는 근본적으로 무엇 때문에 나타났을까요?
--- p. 31

서양의 근대화 과정에서 개인의 자유가 강화되고 개인주의가 심화되면서 부작용이 점점 커졌어요. 그 부작용은 개인의 고립감, 고 독, 불안감, 무력감, 허무감이에요. 이건 의외로 큰 고통이에요. 서양 문명의 발달사는 ‘개인적 자유의 증대’를 위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고, 불의 지혜와 합리주의의 입장에서는 개인의 자유가 증대하는 것이 마치 ‘절대선’인 것처럼 여겨져요. 개인적 자유의 증대가 곧 ‘행복’과 같다고 생각한 거죠. 하지만 이상하게도 개인이 자유로워지자 그 부작용으로 고립감, 불안감, 무력감 같은 부작용이 생겨났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자유로부터의 도피’를 하게 돼요.
--- p. 72

불의 지혜와 그에 따른 개인주의, 자유주의가 널리 퍼진 선진국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점차 정신건강이 나빠지고 있어요. 실제로 지난 백 년간 정신질환의 발병이 증가해 왔죠. (…) 그 정신질환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그건 다른 사람과 떨어져 고립되어 ‘혼자만의’ 정신 상태가 된다는 거예요.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버리는 거죠. 불의 지혜는 자신에게 집중하기를 권해요. 그래서 다른 사람과 다르게 생각하는 ‘주관적 사고’가 허용되고, 심지어 장려되죠. 그러면 사람들은 혼자만의 상태에 쉽게 빠지겠죠. 혼자만의 상태가 심화되면 불안과 고독, 혼자만의 사고가 극심해지고, 급기야는 정신질환으로 이어져요. 심각한 정신질환뿐 아니라 평범한 개인도 현대사회에서 더욱 고독해지고 있어요. 에리히 프롬이 말한 ‘자유와 개인주의가 낳는 불안과 고독’이 실제로 증가하는 것이죠. 이에 대한 (좋지 않은) 해소책인 집단주의로 가는 길목이 막히자 사람들은 점차 자폐 성향을 띠고 있어요.
--- p. 78-79

이 책은 현대인이 고독과 불안, 혼란스러운 정신에서 벗어나 더 행복해지길 원하는 마음에서 쓴 책이에요. 저는 당신에게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사람을 더 많이 만나라고 말하지는 않을 거예요. 제가 아무리 말을 잘한다고 해도, 당신이 활달한 성격으로 바뀌고 친구가 많아지게 만드는 마법을 부릴 수는 없어요. 그리고 앞에서 말했듯이, 선진국의 개인주의 경향은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이에요. 과학기술의 발달, 의식과 문화의 변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선진국 사람들이 과거의 집단사회로 회귀하기는 어려울 거예요. 저는 결코 개인주의를 버리고 집단을 추구하라고 말하지는 않아요. 그건 물의 지혜에만 치우치는 것이고, 전에 말한 것처럼 집단주의는 역사적으로 심각한 부작용을 낳았죠. 결국 개인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프로메테우스님 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은 ‘진실을 찾는 것’이라고 하셨어요. 정확히 말하면, ‘개인이 진실을 잘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요. 개인이 그러한 능력을 가지면 불행해지지 않고 행복해져요.
--- p. 83-84

인간은 신체 나이만 늙는 것이 아니라 정신과 마음의 나이도 늙어요. 관점에 갇히면 자신의 늙어 있는 관점만으로 세상을 받아들이게 돼요. 그러면 더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 습관과 매너리즘에 빠져요. 그는 틀에 박힌 마음과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의 세상에는 새로울 게 없어져요. 자신의 기존 관점으로 세상을 대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만약 관점의 단단한 속박을 깰 수 있다면, 그는 마치 새로운 세상을 만난 것과 같을 거예요. 그는 자신의 늙은 관점이 아닌 ‘젊은 관점’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거예요. 세상을 받아들이는 마음과 느낌은 젊어질 수 있어요. 관점을 깨면 관점과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삶이 더 풍요로워지고, 마치 연장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요.
--- p. 105

서양 근대 철학의 발전 과정을 한마디로 말하면 ‘주관주의의 완성’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러한 사상을 기반으로 불의 지혜와 과학기술이 발전했어요. 그 발전의 비법이 바로 ‘주관주의’였어요. 즉, ‘자신의 관점에 집중하고 주목하라’라는 것이죠. 그런데 그 비법이 어떻게 진리와 진실을 찾게 해 주는 걸까요? 아직 조금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요. 이제는 당신이 개인적으로 그 비법을 가지면 어떻게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불의 지혜가 향상되는지를 설명할게요. 주관주의, 즉 자신의 관점에 집중하는 방식이 가진 뛰어난 효과는 한마디로 ‘미신과 헛소문을 몰아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진리와 과학의 가장 큰 적은 미신과 헛소문이에요. 그것을 믿지 않거나 없애는 것만으로도 진리와 진실을 찾는 좋은 방법이 되죠. 그리고 자신이 가진 증거만으로 진실을 찾게 될 거예요. 자신의 관점 외부의 것은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자신이 가진 논리와 경험에 집중하게 돼요. 그것이 진리와 진실을 찾는 좋은 방법이에요.
--- p. 164-165

현재 서양에서 발달한 불의 지혜는 세계 곳곳에 퍼졌고, 이제 세계의 많은 학생이 학교에서 불의 지혜와 주관주의를 배우고 있어요. 이제 ‘자신의 관점에 집중하라’는 프로메테우스 님의 속삭임은 전 지구적으로 퍼져서 세계 곳곳, 산업화된 나라의 수많은 사람의 무의식 속에 어느 정도 자리 잡았어요. 일본인, 한국인, 중국인도 점차 그런 생각을 갖게 되었죠. 이제 동양인도 서양 못지않게 개인주의적이 되었고, 상당히 서구적인 사고방식으로 바뀌었어요. 물론 장점도 있겠지만 그와 함께 부작용도 점점 커지고 있어요. 주관주의를 자발적으로 서서히 발전시킨 서양에 비해서 이를 갑작스럽게 받아들인 동양은 그 부작용에 더 쉽게 노출될지도 몰라요.
--- p. 180-181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무지하다는 것을 깨달음으로써 가장 현명한 사람이 되었어요. 그리고 자신이 무지하다고 믿는 것이 현명하다고 가르쳤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신에 대한 믿음이나 지성에 대한 낙관론보다는 오히려 ‘자신을 너무 믿지 말라’ 또는 ‘인간의 지성을 너무 믿지 말라’는 뜻을 담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이렇게 자신을 믿지 않는 지혜는 물의 지혜라고 볼 수 있죠. 불의 지혜에서는 ‘무지’를 절대적으로 나쁜 것으로 여기고 없애야 할 것이라고 봐요. 정말 그럴까요? 어쩌면 무지함 그 자체가 쓸모 있고 지혜로운 것은 아닐까요? 인간이 ‘결코’ 알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다고 해 보세요. 그렇다면 아무리 과학이 극도로 발전한 시대라고 하더라도 모름을 인정하는 게 올바르고 지혜로운 거라고 할 수 있어요.
--- p. 204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관점 중에서 믿어야 할 부분은 지각(앵글적 관점)이고, 믿지 말아야 할 부분은 표상(도그마적 관점)이라고 했어요. 그것이 우리의 결론인 것 같다고 말씀하셨죠. 그러면 이제까지 인간은 왜 이걸 모르고 있었고, 학자들도 이런 가르침을 주지 않았던 걸까요? 이에 대해 소크라테스는 아마도 인지과학이 최근에 와서야 발전했기 때문일 거라고 했어요. 과거에는 지각과 표상을 잘 구별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 지각은 외부의 것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특성이 강하고, 표상은 개인이 만들어 내는 특성이 강해요. 한 사람의 경험에는 그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전자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후자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좋죠. 그리고 소크라테스는 불교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불교의 핵심적인 가르침은 욕구를 최대한 버려야 한다는 것인데, 그 이유는 주관적 욕구가 ‘집착’을 만들어 내고, 집착은 불의 지혜의 부작용과 같은 오류와 혼동, 번뇌를 낳기 때문이에요. 석가모니는 그 고통이 정말로 크다는 것을 인식했고, 그것을 없애는 것이 정말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거예요. 이번에 소크라테스는 그 해결책으로 주관적 욕구가 깊게 개입하는 표상을 믿어서는 안 된다고 한 거예요. 항상 다른 가능성에 열린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말이에요.
--- p. 227-228

불의 지혜의 결과물인 과학과 기술이 아니라 그 ‘비법’이 되는 철학, 즉 ‘자신의 관점에 집중하기’ 또는 ‘주관주의’는 서양의 문화일까요? 현재 세계의 소위 선진국에는 이러한 사상이 널리 퍼져 있고, 일본이나 한국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에도 이런 철학이 폭넓게 자리하고 있어요. (…) 하지만 이 철학은 종종 동양의 토종 사상과 충돌을 일으켜요. 왜냐하면 동양의 전통적인 사상과 문화는 주관주의가 아니라 물의 지혜의 일종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동양의 일부에서는 그것을 서양의 문화로 규정해서 반대하기도 하고, 그 본거지인 서양과 충돌을 일으키기도 해요. 하지만 서양은 그 사상이 합리적이므로 세계의 공통적 표준이라고 생각해요. 서양이 그것을 보편화하려고 하면 할수록 동양의 반발은 더욱 심해져요. 그래서 서양과 동양이 충돌하고 있죠. 현재 세계는 이러 한 위험에 처해 있어요. 프로메테우스 님은 과거에는 인간에게 불의 지혜를 주었고, 이번에는 물의 지혜를 새롭게 주려고 해요. 정확히 말하면, 기존의 불의 지혜에서 부작용을 없애는 기능을 하면서 물의 지혜의 좋은 점만을 추출한 ‘최적화된 물의 지혜’라고 해야겠죠. 그것은 주관이 만드는 잘못된 생각에 빠지지 않게 만드는 지혜예요. 그리고 오만과 이기심을 줄이는 지혜예요.
--- p. 29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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