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릴 샌드버그는 경력 발전의 ‘정글짐’을 오를 때 맞닥뜨리게 되는 도전을 극복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조언을 해준다. 나는 읽는 내내 머리를 끄덕이며 공감했고, 신나게 웃었다. 《린 인》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고, 위트 있고, 솔직하며 우리 세대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큰 의미를 전해주는 책이다.
- 콘돌리자 라이스(Condoleezza Rice) (전 미국 국무부 장관)
셰릴 샌드버그는 이 책으로 사회에 훌륭하게 기여했다. 이 책은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중대하고 명쾌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회의 모든 분야에 걸쳐 훌륭한 리더들이 앞다퉈 중요한 자리에 올라야 하며, 가장 현명하고 유능한 인재를 요구하는 경쟁에서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이 빠져서는 안 된다. 이 책은 도발적이고, 실용적이고, 감동적이다!
- 짐 콜린스(Jim Collins)(《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의 저자)
지난 5년 동안 나는 셰릴과 테이블에 마주 앉아 거의 매일 그녀에게 배웠다. 셰릴은 복잡한 과정을 꿰뚫어 보고, 도저히 풀릴 것 같지 않은 어려운 문제에서 해결책을 찾아내는 놀라운 지성의 소유자다. 《린 인》은 사람들이 최대한 능력을 발휘하는 데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이해와 셰릴의 정보 통합 능력이 결합한 결정판이다. 이 책은 명쾌하고, 솔직하고, 재미있다. 더욱 바람직하고 효과적인 리더가 되고 싶어 하는 모든 이, 특히 남성 독자에게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페이스북의 설립자이자 CEO)
셰릴은 다재다능함으로 보나 넓은 시야로 보나 특출한 재계 리더다. 성공한 리더가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호기심과 투지의 소유자다. 《린 인》은 그녀가 통찰력을 쏟아넣어 완성한 책으로, 기업이 직원의 재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셰릴은 훌륭한 아이디어와 행동으로 다가올 시대를 이끌 리더의 모습을 정립해나갈 것이다.
- 제프 이멜트(Jeff Immelt)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의 CEO)
당신이 ‘왜 여성 리더는 소수인가?’라는 질문에 관한 셰릴 샌드버그의 멋진 테드 강연을 좋아한다면, 나처럼 기업 이사회가 평등해져야 한다고 믿는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셰릴 샌드버그는 페이스북의 COO로서 더 많은 여성이 리더의 자리에 오르는 것이 어째서 사회는 물론 비즈니스에 있어서 유익한지 몸소 경험했다. 《린 인》은 리더의 자리를 둘러싼 불평등을 바로잡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한다.
-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 (영국 버진 그룹(Virgin Group) 회장)
사회가 직면한 긴급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모든 제약을 허물고 남녀가 동등하게 리더가 될 수 있어야 한다. 《린 인》은 그 길을 보여줄 뿐 아니라, 다음 세대 리더들과 그들을 뒷받침할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절대적으로 소중한 자원이다.
- 웬디 콥(Wendy Kopp) (티치포아메리카(Teach for America)의 설립자이자 CEO)
엘리노어 루스벨트는 ‘당신의 동의 없이 누구도 당신이 열등감을 느끼도록 만들 수 없다’라고 말했다. 샌드버그는 자신의 개인적 이야기와 신중하게 조사한 자료들을 통해 여성들이 반드시 자신감을 가져야 하고 기회를 적극적으로 잡아야 한다고 독려한다. 남성보다 여성에게 조언이 더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남녀 모두가 이 훌륭한 책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마저리 스카르디노(Marjorie Scardino) (전 피어슨 PLC CEO)
이 감동적인 책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누구도 살면서 슬픔이나 상실, 실망을 피할 수 없다. 그러므로 옵션 B를 찾는 것이 최고의 선택이다.
말랄라 유사프자이, 노벨 평화상 수상자
셰릴은 보기 드물게 솔직한 태도로 자신이 겪은 가슴 미어지는 경험을 토로한다. 그리고 공동체에서 회사에서 회복탄력성을 키우려고 애쓰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애덤과 함께 자신의 개인적인 사연을 강력하고 실용적인 지침서로 승화시켰다.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힘들다. 독자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구체적인 단계를 밟도록 돕는 것은 더욱 힘들다. 하지만 《옵션 B》는 이 두 가지 힘든 일을 거뜬히 해낸다.
빌 게이츠, 멜린다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의장
깊은 사색이 드러나고 통찰력이 넘치며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개인이든 집단이든 역경을 극복하려면 회복과 구원의 힘을 이해해야 한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우리가 때로 마주해야 하는 상실과 비극을 피하지 않으며, 감동적인 동시에 교훈적인 결의로 번뜩인다.
브라이언 스티븐슨, 《월터가 나에게 가르쳐준 것들》 저자, ‘동등한 정의 계획’ 설립자
《옵션 B》는 참담한 만큼이나 희망에 차 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통과 상실의 이야기를 소개하면서도 역경에 굴복하지 않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은 독자를 몰입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누구나 배워야 하는 교훈을 준다. 아툴 가완디, 《어떻게 죽을 것인가》 저자
깨달음을 주고 독창적일 뿐 아니라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옵션 B》는 마음을 울리는 회고록이면서 마음을 치유해주는 지침서다. 깊디깊은 상실에 맞닥뜨려 성장하는 방법을 배운 사람들의 이야기인 동시에, 상실과 회복탄력성에 관한 문헌에 중대한 기여를 하는 실용적이고 의미 있는 책이다. 셰릴 스트레이드, 《와일드》 저자
관대함, 정직함, 가슴 먹먹함이 담긴 놀라운 작품이다. 조용하게 손에서 손으로 전해질 책으로, 독자들에게 큰 위안을 안겨줄 것이다. 뉴욕 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