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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파이프라인

리더십 파이프라인

: 최강 조직을 만드는 6단계 리더십 개발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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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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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660g | 153*224*30mm
ISBN13 9788959891603
ISBN10 895989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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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테픈 드로터
GE의 리더십 승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무를 맡았던 스테픈 드로터는 GE를 나온 후 INA와 체이스 맨해튼에서 인력관리부장을 역임하였다. 메리어트, 시티그룹, 굿이어, 잉거솔란트, 드비어스를 포함한 40개 글로벌 기업의 CEO 승계계획을 완수한 바 있다.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1,200명의 고위 경영진에 대한 심층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100여 개가 넘는 주요 기업들과 일하였다. 현재 최고위층 승계과정 전문회사인 드로터 인력관리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저자 : 제임스 노엘
GE의 크로톤빌 연수원에서 간부사원 교육과 리더십 영향 프로그램을 지휘했다. 필립 모리스사의 간부사원 개발부장이었고 벌링턴 노던 철도회사의 인력개발 부사장, 시티뱅크의 간부사원 개발 부사장을 역임하였다. 그가 대표로 있는 노엘 앤 어소시에이츠는 인재의 선발과 평가, 리더십 팀의 개발에 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서로는 'Action Learning', 'Leadership Passage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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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첫 번째 전환점을 거쳐 가는 일은 무척 쉬워 보이고 누구나 그 정도의 능력은 타고난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 첫 단계에 적응하지 못하여 그곳에 잠시 머물러 본 것이 리더십 파이프라인에서의 유일한 경험으로 끝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실무자로서 자신의 전문 업무에 남들보다 더 숙련되어 있던 사람일수록 변화에 더 소극적이다. 그들은 자신을 성공으로 이끌어준 그 일을 계속하고 싶어 한다. 그 결과 실무자에서 관리자로 직위가 바뀌었음에도 행동이나 생각은 바뀌지 않는다. 관리자로서 필요한 업무 능력이 결여된 관리자가 되고 마는 것이다. 실제 많은 컨설턴트의 경우, 이 첫 번째 전환점마저도 거치지 않고 팀의 리더나 사업 자체를 관리하는 리더십 단계인 사장 지위까지 올라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 초급 관리자 과정을 거치지 않은 사장은 파국을 초래하기 십상이다. ---p.53


Q. 리더십이 콸콸 흐르는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입니까?
A. 다음은 우리가 현장에서 목격한 세 가지 큰 걸림돌입니다.
1. 다른 사람이 해야만 하는 업무를 관리자가 하고 있는 부적절한 상황을 간과하는 것입니다. 관리자 는 물론 부하직원들보다 더 빨리 그리고 더 잘 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자기 자신도, 부하직원 도 발전할 기회를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2. 모든 리더들은 다른 리더들을 개발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회사의 최고 경영진이 요구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모두에게 대단히 중요한 사안인데, 그래야만 가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 문입니다.
3. 고위직 관리자들이 미래보다는 현재의 이슈에 대부분의 시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현 재에 치중한 결과 미래를 대비하지 못합니다. ---p.76


기업은 종종 과도한 리더십 직위를 제공하는가 하면 그에 반해 진정한 리더십의 기능은 매우 빈약한 경우가 많다. 파이프라인의 가장 큰 혜택은 ‘과다한 리더들’ 신드롬을 드러나게 해주는 것이다. 기업들이 보통 개인의 성과에 대한 포상으로 리더의 자리를 부여한다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었다. 기능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사람은 두 명의 부하직원과 더 높은 연봉을 받는 관리직 자리를 얻는다. 그러나 리더가 된 후에도 그는 여전히 전에 자신이 하던 기능직 업무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p.79


특정 리더십 단계만을 위한 승계 계획이란 없다. 리더십의 전 단계가 승계 계획에 포함되어야 한다. 모든 단계의 리더가 계발되어 있지 않고, 맨 밑바닥에서 최정상까지 오르는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경로가 준비되어 있지 않은 기업이라면 CEO를 내부에서 충당하기는 어렵다. 모든 사람이 CEO가 되기를 원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다. 그런 사람을 확실히 계발시켜 파이프라인을 따라 위로 올라가게 하면 내부적으로 CEO를 선임해야 할 시기가 왔을 때 리더십 전환점을 하나도 건너뛰지 않고 착실히 준비한 유망한 인재들 가운데서 적임자를 고를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CEO가 되어 재앙을 초래하는 일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p.313


직급이 높을수록 자신의 정확한 방향과 역할에 대해 잘못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경비실 직원은 자기 업무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고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할 경우 여러 군데서 바로 많은 피드백을 받는다. 그러므로 일을 그르칠 가능성이 적다. 그러나 사업총괄 관리자나 그룹 관리자는 그렇지 않다. 사람들은 그들이 잘 알고 있을 것으로 가정한다. (중략) 리더의 행동은 종종 검증되지 않은 채 실행된다. 이러한 가정은 실패로 판정된 이후에만 알 수 있다. ---p.363


Q. 승계계획은 어느 단계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까?
A. 관리자의 맨 아래 단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승계란 재능 있는 사람, 즉 리더를 위로 끌어올리는 일입니다. 모든 계층은 바로 아래에서부터 올라오고 층층이 서로 연결됩니다. 그러므로 일선 직원 채용 때부터 그들이 리더십 지위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타인의 관리자 자리를 내부에서 채워나갈 수가 없게 됩니다. 리더십 지위를 채울 재능 있는 인재를 외부에서 찾는 것도 필요하지만,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내부 채용이 90퍼센트 이상을 차지해야 합니다. 90퍼센트 법칙의 예외는 신규사업 혹은 새로운 시장에 진입해야 하는데 거기에 맞는 지식이나 경험 있는 사람을 내부에서 찾을 수 없을 때뿐입니다. ---p.336


코칭이 훌륭한 리더가 되는데 미치는 중요성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초판이 출간된 이래 우리는 코칭에 대한 의견을 꾸준히 모아왔는데 그 결과, 리더의 책임감이라는 측면에서 코칭이 대단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효과적인 업무수행을 위해서 부하직원들에 대한 코칭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해한 리더들은 코칭의 가치를 알게 된다. 의도는 충만하나 실력 없는 외부 코치에게 코칭을 맡기는 것보다는 상사가 직접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전문코치의 고용이 상사의 책임을 대신하지는 않는다. 상사는 반드시 (1) 기대 결과를 명확히 하고, (2) 원활한 이행을 위해 코치와 같이 시간을 보내고, (3) 과정을 확인하고, (4) 결과를 평가하고, (5) 코칭의 종결 시점을 정해야 한다. 만약 개선된 바가 별로 없어 보이면 코치를 해고해야 한다.
---p.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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