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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는 병원에는 기적의 소통법이 있다

잘되는 병원에는 기적의 소통법이 있다

: 고객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궁극의 병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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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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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7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22g | 153*224*20mm
ISBN13 9788955333800
ISBN10 895533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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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미요시 아키시게
메이지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의료사무직원 양성학교의 전임교수로 재직했다. 의료사무스쿨 운영사무국과 의료기관전문 인재파견회사의 코디네이터를 거쳐, 2005년에 환자서비스연구소를 설립한 뒤 환자 서비스 향상과 서비스 예절, 동기부여 향상 등과 관련된 전문강사로 활동 중이다. 또한 다수의 의료기관에서 연수사업과 컨설팅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역자 : 오세웅
일본 유통경제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자동차회사에서 물류를 담당했다. 그 후 한국으로 돌아와 반도체, 신발, 의류 상사 등에서 해외 무역업무를 맡았다. 지금은 남의 글을 옮기는 작업과 자신의 글을 쓰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더 서비스(The Service)》 《여자, 멘토를 만나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서비스의 원점》 《커뮤니티 솔루션을 이용하라》 《밤 11시의 산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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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나 동료의 감사, 칭찬은 직장에서 자신의 존재가치와 방향성의 올바름을 재확인시켜 준다. ‘도전해서 다행이다. 내 방법이 틀리지 않았다’는 안도감을 부여해 준다. 여러분은 직장에서 ‘고맙다’는 말을 입에 올리는 빈도가 얼마나 되는가. 잠시 시간을 갖고 생각해 보면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우선은 경영자·상사가 적극적으로 고맙다는 말을 입에 담고 다녀야 한다. 특히 판에 박힌 업무가 많은 의료기관에서는 ‘실수 없이 해내는 게 당연’하다는 긴장감으로 폐쇄적이 되기 쉽다. 꼭 ‘고맙다’고 적극적으로 입에 올림으로써 직원이 ‘역시 그러길 잘했다. 다음에도 열심히 하자’고 여길 수 있는 순간을 늘리길 바란다. 직원의 일상업무나 환자 서비스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고 더더욱 동기부여의 향상으로 이어진다.---제5장 '직원의 동기부여를 향상시키는 5가지 요령' 중에서

누구나 마찬가지이다. 고객은 ‘나는 피해를 입었는데, 의료기관 직원은 죄송하다고 말할 뿐 무덤덤한 표정이었다’ ‘형식적인 사과만 했을 뿐, 그 자리에서 까딱도 하지 않고, 현관까지 배웅해 준 것도 아니다’의 심정이다. ‘나만 불이익을 당했다’고 느끼면 화가 가라앉지 않는다. ‘사과하면 끝나겠지’라는 가벼운 기분으로 대응하면 오히려 환자는 ‘사과로 끝내지는 않겠다’는 심정이 되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죄송하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는 자세는 당연하다. 정작 다음에 취해야 할 행동은 다음에도 예정이 멋대로 변경되거나 쓸데없이 이동시키거나 필요 없는 서류에 기입하게 함으로써 환자의 불만이 생겼을 경우 병원 측이 어떻게 책임을 지느냐를 게시하는 것이다. 보상을 게시함으로써 클레임의 대부분은 놀랄 만큼 원활하게 해결된다.
---제6장 '클레임 대응의 처방전-13가지 포인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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