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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현공풍수 이야기

부자되는 현공풍수 이야기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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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71쪽 | 720g | 152*224*30mm
ISBN13 9788959592746
ISBN10 895959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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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교현
현대건설과 현대정공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다. 옛것의 좋은 점을 살려 최고의 부동산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풍수와 역학을 가미하여 미래와 환경을 중요시 하는 토탈 부동산 서비스를 추구하게 되었다. 현재 현공풍수 연구소도 함께 운영중이다. 영남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건설과 현대정공 및 현대우주항공에서 근부했다. 한국인터넷피시문화협회 강남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풍수부동산, 역학사이트, 풍수·명리학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역술인협회 학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동산 공인중개사, 부동산 공, 경매사, 풍수 박지사, 철학/역학사, 수맥탐사 다우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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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경이란?
나경(羅經)은 〈포라만상(包羅萬象), 경륜천지(經倫天地)〉에서 나(羅)와 경(經)을 따와 붙인 이름이다. 포라만상은 우주의 삼라만상을 포함한다는 뜻이고, 경륜천지는 하늘과 땅의 이치를 다스린다는 뜻이다. 나경을 허리에 차고 다닌다하여 〈패철〉이라고도 하고 〈윤도〉라고도 한다.
풍수에서는 용(龍), 혈(穴), 사(砂), 수(水), 향(向)의 정확한 위치를 측정하여 길(吉)한 방위와 흉(凶)한 방위의 판별에 사용하는 도구이다.

○ 용(龍) : 생동하는 산이나 능선 또는 산맥을 용이라 한다. 좌우로 굴곡이 있고 상하로 기복이 있어 마치 용이 꿈틀거리는 듯하게 내려온다 하여 용이라 한다.

○ 혈(穴) : 풍수에서 생기가 산줄기를 타고 내려오다 그 흐름이 응결된 곳을 혈이라 한다. 한의학에 비유하면 맥은 경락이고 혈은 경혈이다. 혈 주위를 혈장(당판)이라 한다.

○ 사(砂) : 혈을 중심으로 전후좌우에 있는 산봉우리를 뜻한다. 북현무/남주작/ 좌청룡/ 우백호 등 사신사와 이들 주변에 있는 산봉우리를 포함한다.

○ 수(水) : 물을 말하는데 물이 들어오는 곳을 득수(得水)라 하고, 물이 나가는 곳을 파구(破口)라 하며, 물은 꾸불꾸불하고 천천히 오고 나가는 것이 좋다. 물론 깨끗하고 깊은 물이 좋다.

○ 향(向) : 용맥이 들어오는 방위를 좌(坐)라 하고, 나가는 방위는 향(向)이다. 건물에서는 건물의 뒤가 좌이고, 앞이 향이다. 시신이라면 머리 두는 방향이 좌이고, 다리 방향이 향이다.

즉 다시 말하면 나경은 풍수에서 방위를 보는데 쓰는 기구인데 이기풍수인 삼합풍수내지 현공풍수에서는 주로 양택/음택의 좌향을 보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도구이다. 풍수이기론(방위론)은 정밀한 방위측정이 필수선결과제이므로 세분화된 방위가 정밀하게 표현되어 있어야 한다.
--- 「제4장 나경(패철) 이해하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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