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의 지혜는 오천년 역사 속에 형성된 병법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국강병을 위한 병법은 오늘날 비즈니스의 실전 바이블로 진화되었다. 중국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에서 협상테이블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즈니스맨에 이르기까지 한번쯤은 꼭 읽어볼 만한 필독서로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이한철 (코트라 부사장)
실질적인 경험을 토대로 구체적인 예시를 든 이 책은 글로벌 기업, 특히 중국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인들은 물론, 기업의 인재교육을 담당하는 모든 이들에게 중국인의 머릿속을 이해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진심으로 일독을 권한다. 박기화 (두산그룹 연수원 부장)
이 책은 비즈니스, 외교, 유학 등 다방면에서 유용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30년간 중국 업무에 전념해온 저자가 중국 현장에서 발로 뛴 생생한 경험이 이 책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한다. 조성대 (연합뉴스 베이징 지사장)
이 책을 읽으면서 이것이야 말로 한국 기업이 중국에 진출하고자 할 때 성공의 지침서이자 나침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이종형 (현대 티타늄(주) 대표이사)
중국인의 겉모습이 아닌, 속의 모습 즉 '문화'를 전혀 모르면 '한국은 봉'이 되고 결과적으로 비즈니스는 백전백패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한중관계에 겨울을 견디며 다시 '봄바람'이 오길 바라며 지혜를 배우게 하고 길로 안내한다. 심상훈 (북칼럼니스트·작은가게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