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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 베트남어 사전

한국어 - 베트남어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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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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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04쪽 | 784g | 188*254*60mm
ISBN13 9788974646745
ISBN10 897464674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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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저 : 송정남
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과를 졸업하고 하노이국가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베트남 역사 읽기』, 『베트남 토지제도』가 있고 「중세 베트남의 외교」, 「베트남 딩(Dinh)에 관한 연구」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편저 : 박연관
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과를 졸업하고 하노이국가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췯그했다. 현재 청운대학교 베트남학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에는 『베트남어-한국어-(영어) 알파사전』, 『세계 경제의 다크호스, 베트남을 잡아라!』등이 있다.
편저 : 이강우
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어과를 졸업하고 하노이국가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청운대학교 베트남학과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에는 『베트남 국영기업 개혁』, 『입에서 톡 베트남어』등이 있다.
감수 : 응우옌 비엣 흐엉
하노이종합대학교 어문학과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하노이국가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에서 언어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하노이국가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베트남학과 교수와 한국외대 베트남어과 초빙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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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베트남과 수교를 맺은 지 올해로 19년째가 된다. 그동안 양국 관계는 경제를 중심으로 일취월장 발전한 결과 현재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 이르렀다. 이러한 관계는 양국 간 상호 이해에 대한 연구 역량에서도 보여 진다.
국교 단절들과 같은 요인들로 제대로 된 사전하나 없이 베트남어를 공부했던 때가 있었다. 전공 학생들이 보는 “베트남어-영어사전”마저도 구할 수가 없어서 복사한 두툼한 사전을 마치 짐짝처럼 들고 다녔던 때였다. 한자(s ?에 익숙한 한국인인지라 필자가 베트남에서 공부를 할 때는 “베트남어-일본어사전”, “베트남어-중국어사전”을 보기도 했다. 지금도 때 묻은 채로 사용되고 있는 이들 사전들은 본서의 참고문헌으로도 사용하였다.
양국관계의 발전이 말해주듯 요즘에는 양국의 언어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사전이 나오고 있다. 과거에 양국이 중국의 한자를 문자로 사용했던 것 때문에 양국의 언어에는 한자가 많다. 따라서 같은 음가라도 한자의 표기가 없이는 그 언어를 정확하고 빠르게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베트남에서 학위를 했던 저자들에 의해서 출간된 “한국어-베트남어사전”은 바로 이 점에 역점을 두었다. 따라서 한자 표기가 가능한 모든 단어를 한자로 표기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높이려 하였다. 이외에도 개방이후 생겨난 새로운 단어에도 신경을 썼다. 한편, “한국어-베트남어사전”이란 특성을 감안하여 언어학자이며 초빙교수로 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학과에 재직하고 있는 외국인 교수에게 감수를 맡겼다.
이 사전을 냄에 있어서 도움을 주신 기관과 개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무엇보다 재정적 지원을 해준 한국외국어대학교에 감사한다. 또한 이 책의 출판을 기꺼이 허락해 주신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에도 감사한다. 그리고 수정과정에서 수고해준 응우옌 프엉 럼(Nguy?n Ph??ng L?m)과 최영란 박사과정생에게도 감사한다.
필자들의 학문적 역량의 부족으로 미흡한 부분이 많은 바, 독자들의 비평과 충고를 수렴하여 차후에 보완할 예정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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