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보이지 않는 차원

보이지 않는 차원

: 공간의 지각

에드워드 티 홀 저 / 김광문,박종평 공역 | 세진사 | 2001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사회과학 계열 top100 2주
정가
20,000
판매가
18,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분철서비스 시작 시 알려드립니다. 분철서비스 알림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66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211359
ISBN10 897121135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에드워드 티 홀
에드워드 티 홀은 노스웨스턴 대학의 인류학 교수로서
미국의동서부 프에블로 문화권으로부터 유럽과 중동에 이르기까지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현지조사를 단행한 인류학자이다.
1950년대 국무성의 포인드 포 트레이닝 계획의 연구 책임자로서 홀 박사의
임무는 해외파견 기술자와 행정요원에게 문화적인 영역을 넘어 어떻게
효과적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가를 교육시는 것이었다. 또한 그는 국제
문화 관계분야에서 비즈네스와 정부기관의 상담역을 역임했고 덴버 대학교,
버닝튼 대학교, 워싱턴 정신의학교, 하바드 직업학교, 그리고 일리노이 기술
연구소에서 교편을 잡았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수많은 레벨에 걸친 커뮤니케이션의 방대한 복합체인 문화라는 차원에서의
지식은 다음 두가지 이유가 아니라면 불필요한 것이다. 전세계 사람들과
우리자신과의 고조도는 관계증진, 그리고 농촌 사람들이 도시로 유입도입됨
으로써 미국이라는 한나라의 내부에서도 많은 하부 문화가 뒤섞여져 간단는
혼합성, 이 두가지이다.
서로 다른 문화간의 마찰이 국제적인 관계에만 국한됮 않는다는 사실이
점차적으로 분명해지고 있다. 이러한 마찰이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비중이
매우 크며 도시의 인구과잉에 의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돠는 반대로 미국을 형성시켜온 서로 다른 여러 집단들이 각각의 독자성을
아주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이 집단
들이 어느 정도 유사성을 가기고 있다고 생각되나 그 내면에는 시간, 공간,
물질, 그리고 상호 관계를 구성하는 표면에 나타나지 않는 보이지 않는 공간
이 있다.
-- pp. 4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