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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평온하게 만드는 1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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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0쪽 | 421g | 152*215*25mm
ISBN13 9791155427446
ISBN10 1155427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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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삶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스스로에게 되풀이하는 말이 자신을 둘러싸고 최면을 건다. 그 말들은 삶의 스토리와 믿음 의 중심을 형성하며 우리 존재를 정의한다. 어두운 방 안의 코끼리 중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살며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세대가 우리인가”라는 곤 란한 질문은 잠시 제쳐두고, 과거엔 없었던 이 시대에만 국한된 사실이 무엇인 지 생각해보자. 아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훨씬 빨 리, 많이 아는 세대일 것이다. 가장 힘든 시기를 살고 있는 세대 중에서

사실 스트레스는 인생이라는 큰 그림에 존재하는 아주 작은 조각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인생 전체에 드리워진 그림자인 것처럼 살아간다. 그렇다. 사람들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죽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연 구가 스트레스는 사람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발전하도록 채찍질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선인들의 지혜를 뒷받침한다. 스트레스의 생리학 중에서

여기서 가장 근본적인 개념은 선택이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자 체가 아니라 어떻게 반응할지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삶에 역경이 닥치는 것은 제어하기 어렵지만, 그 역경에 어떻게 반응할지 선택함으로써 역경의 스토리텔링을 제어할 수는 있다. 우리에게 이로운 스트레스 중에서

죄책감을 잘 느끼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남을 쉽게 용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들은 좀 더 체계적으로 화를 다루고,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며 공감할 줄 안다. 한편 수치심을 잘 느끼는 사 람들은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두고두고 분노를 삭이는 경우가 많다. 수치심은 화와 공격적인 성격, 남을 탓하는 경향과도 관련이 있다. 당신의 세상 중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환경 자체가 변화로 이어지기도 한다. 흔히 이러한 삶의 환경을 역경이라 부르며 안정적인 삶의 방해 세력이라고 여기지만, 이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가능성을 향해 손을 뻗도록 만드는 흔들림이다. 역경의 시간은 대본 그대로 진부하게 흘러가던 인생에서 자신을 해방시킬 수밖에 없도록 만들며, 결국 삶이 더욱 아름답게 꽃피도록 해준다. 당신의 세상 중에서

언제까지 남과 나를 비교하며 처지를 비관하고, 부정적인 스트레스를 전염시켜 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까지 불행하게 만들 것인가. 우리에겐 부정적인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자유, 타인에게 친절을 베풀고 축복함으로써 세상에 좋은 에너지를 전파할 자유, 그리고 삶의 역경을 통해 성장할 자유가 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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