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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알면 건강해질 수밖에 없다

몸을 알면 건강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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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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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8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52*225*20mm
ISBN13 9788965131045
ISBN10 896513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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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배인학
1988년 동국대학교 수학과 졸업. (現) 도인과 경맥 선생님. 천명을 어렴풋이 알았으나 자기 잘난 맛에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하며 살았다. 그러다 현실 생활에서 밑바닥까지 가고 나서야 혼자 잘난 것 버리고 하늘에 순응하며 살자 맹세하고 천명을 알아 아픈 이의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며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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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갈림길에는 호흡이 있다. 그리고 심장은 동양 의학에서는 생명 활동의 주재자이며 군주지관(君主之官)이라 하며 그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심장의 펌프질이 없다면 혈류가 흐르지 못하여 죽음에 이르게 된다. 피를 많이 흘리게 되면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적어 펌프질을 못하게 되고 펌프질을 하더라도 제대로 펌프질이 되지 않아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p.49

신경 통로인 척추에 문제가 있어 신경이 눌리게 되면 통증을 유발한다. 척추는 척수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로 척추를 통해 신경들이 몸 전체로 빠져나간다. 그러나 이 신경들이 척추뼈 사이에 있는 굴절 운동(팔다리를 꺾거나 몸을 앞뒤로 휘는 운동)과 충격 완화 작용을 하는 디스크의 상태에 따라 자극을 받게 되면 통증이 생긴다.---p.62

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인체에서 없어서는 안 될 만큼 중요하며 숨을 쉬지 않는다면 기도 사라지게 된다. 기란 살아 숨 쉴 때에만 느껴지고 다스릴 수 있다. (…) 공기는 순환되어야 하듯이 끊임없이 위에서 아래로 밖에서 안으로 아래에서 위로 안에서 밖으로 기의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 예가 폐호흡과 피부호흡이다. 명상을 통해 깊은 숨쉬기를 하는 것을 단전호흡이라고 하여 복식호흡을 하다 보면 인체가 막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p.67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되면 피로 물질(노폐물)이 생성되고 휴식을 통하여 피로 물질이 제거되어야 하나 지속적인 에너지의 사용은 근육에 무리를 주게 되어 근육이 뭉치게 된다. 그러다 보면 근육 내를 통과하는 혈관은 압박을 받게 되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p.110

아토피를 생각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가려움이다. 특히 밤이 되면 그 가려움은 더 심하다. 기압이 내려가 몸의 순환을 저해하기 때문이다. (…) 아토피로 고생하던 청년은 청혈 요법인 꽈샤 요법과 타법을 병행하여 5회 정도 치료를 받아 가려움에서 해방되었다. 꽈샤 요법은 피부의 얕은 층에 흐르는 혈액 순환을 촉진해 주고 타법은 피부 깊은 층을 순환시켜 준다. 이 요법들은 인체 전반의 혈액 순환을 촉진해 혈관 내의 독소가 정체하지 않고 흐르게 해 주어 가려움이란 결과물을 사라지게 한 것이다.---pp.226~227

허리 통증은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른다. 중심이 무너져 있으니 앉지도 서지도 못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통증이 엄습하니 엉거주춤하여 걷기가 힘들다. 이분도 연중행사처럼 허리가 아파서 왔는데 (…) 디스크가 조금 나와 신경을 자극하고 있는 상태로 신경 자극을 통한 고통이 심했으나 경맥 요법 중 허리 견인 요법으로 허리 근육을 늘려 주어 디스크가 제자리로 돌아와서 5분도 되지 않아 멀쩡하게 걸어 나갔다.
---pp.22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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