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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강랭킹

대한민국 건강랭킹

: 어디에 살아야 더 건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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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5쪽 | 402g | 150*225*20mm
ISBN13 9788995326367
ISBN10 899532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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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엘리오앤컴퍼니
의료관련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경험이 가장 많고, 독보적인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컨설팅회사이다. 보건복지부 등 정책당국을 비롯, 의료관련 협회, 대학병원, 종합병원, 전문병원, 네트워크병원 등 주요기관을 대상으로 비전·전략수립, 프로세스 혁신, 영역별 특성화방안, 성과관리시스템과 통합경영시스템 구축, 인사제도혁신, 병원이전과 증축계획수립, 병원사업계획 수립, 위탁경영, 교육 등 통합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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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건강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행복차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은 물론 국가재정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국가적 관심이 필요하다. 그런데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지역 의료수준을 높이는 데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하다. 이는 자신이 사는 지역에 특정 질환이 많이 발병하고 있어도, 중증질환을 치료할 만한 병원이 없어도, 주민들이 시장이나 도지사를 탓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공약에 ‘의료’가 없다. 한결같이 단지를 조성하고, 건물을 올리고, 도로를 닦는 식의 하드웨어 공약뿐이다....(중략)

지역의 취약한 의료상황이 유권자의 표와 연결되지 않는 이유는 유권자들에게 지역의 의료수준 정보가 적절히 제공되지 않아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무엇을 요구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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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건강은 더 이상 개인이 아닌, 국가경쟁력 차원의 문제다. 아울러 우수한 병원이 국민건강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막대하다. 이를 객관적인 수치에 근거하여 재조명하고 병원, 지방자치단체, 중앙정부의 역할을 정의한 이 책은, 시도 자체만으로도 찬사를 받기에 충분하다.
정희원(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
건강 관련 자료를 지방정부가 나서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지역특성에 맞는 질병 예방책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향후 대한민국 국민이 기대할 수 있는 보건의료전달체계의 개선과 정책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지역사회 건강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읽고 연구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서현숙(이화의료원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우리나라는 보건문제를 중앙정부의 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대한민국 건강랭킹’을 통해 보건기능의 일차 책임자를 지자체로 인식한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신선하고 어찌 보면 충격적인 일이다. 건강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지역사회의 관심은 당연하다. 지역사회를 건강한 사회로 만드는데 이 책은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노연홍(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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