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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6쪽 | 596g | 153*224*30mm
ISBN13 9788901128252
ISBN10 890112825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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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선비 하나가 나오는 데 3대가 걸린다고 한다. 한 국가가, 한 기업조직이 제대로 서는 일은 선비 한 명을 내는 일보다도 훨씬 큰일이다. 한 개인이나 집안이 걸려 있는 것이 아니고 한 국가와 한 기업조직 그리고 그 구성원들의 삶이 걸려 있기 때문이다. 시간은 줄여야 할 비용이기도 하지만 채워넣어야 할 상자이기도 하다. 충실히 채워넣어야 할 역사 흐름의 상자. ---p.22

국가든 기업이든 경쟁은 사람이 하지 재화가 하지 않는다. 사람을 운용하는 것도 사람이요, 재물을 운용하는 것도 모두 사람이기 때문이다. 수천 년이 지나도 사람의 속성이 여전하다면 사람의 속성과 사람 간의 관계를 다루는 전략의 지혜 역시 여전히 유효하다. 승리는 적의 빈틈에서 새어나오는 행운이고 패배는 나의 내분에서 비롯되는 필연이다.---p.40

오늘날 기업조직에서 마케팅전략을 위한 분석 도구로 많이 쓰이는 SWOT 분석은 《손자병법》의 도천지장법 21세기 버전이다. 자신의 강점Strength과 약점Weakness에 해당되는 것이 바로 도, 장, 법이다. 도는 명분이고 장은 리더십에 해당되고 법은 내부 시스템이다. 그리고 환경 차원에서의 기회Opportunity와 위협Threat은 다름 아닌 천과 지로, 조직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이다. 내부적인 요소인 도, 장, 법에 있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을 둘러싼 환경, 즉 천과 지에 있어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기회와 불리하게 작용하는 위협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으로 살리면서 위협 회피와 동시에 기회 활용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바로 경쟁 환경에서 자신의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경영전략이다.---p.59

맹자는 '진심장구상盡心章句上'에서 '사람이 덕행과 지혜와 기술과 재지를 가지게 되는 것은 항상 질병이나 재난 한가운데 있을 때이다'라고 말했다. 모두가 항상 최선을 다한다고 말하지만 당장 절박함이나 간절함이 없는 상태에서의 최선은 생각으로만 하는 것이지 가슴까지 이르지는 못한다는 이야기이다. 자식이 위험에 처해 있을 때 부모들은 모두 초능력자가 된다. 진정한 절박함과 안타까움이 있을 때 사람은 생각을 지나 가슴이 앞서고 혼이 앞선다. 그때 나오는 사고의 초능력이 통찰이고 '기발한 아이디어'이다.---p.67

한 국가를 새롭게 일으키는 혁명이나 위대한 기업을 일으키는 창업자는 항상 혼자가 아니었다. 그들 곁에는 초기에 주도자의 개혁의지를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어려운 장애물을 함께 헤쳐나가면서 힘을 북돋아주는 적극적인 1차 동조자가 있었다. 그런 개혁은 반드시 성공을 거두었다. 탕왕에게는 이윤이 바로 그런 적극적인 1차 동조자였고 유방에게는 장량과 소하였다. 왕건에게는 그의 송악 지역을 근거로 한 호족 세력들이었고 이성계에게는 정도전 그리고 방원과 같은 이들이었다. 기업조직 역시 개혁을 시도할 때 적극적인 1차 동조자가 필요하다. 개혁 대상과 내용을 정하는 출발 단계부터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하는 것이나 개혁 실행 단계 초기에 중간 관리자를 중심으로 한 공감대 확대에 공을 들이는 것 모두 다 개혁의 뿌리인 1차 동조자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초기에 중간 관리자들을 중심으로 한 1차 동조자의 적극적인 개혁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끌어내지 못하면 개혁은 용두사미나 구두선으로 끝나고 만다. 그리고 한 번의 실패는 단순히 1회의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뒤의 개혁을 더욱 더 어렵게 만든다. 조직구성원들에게 '개혁'은 더 이상 '개혁'이 아닌 '개혁 이벤트' 정도로 각인될 것이기 때문이다.---p.88

개혁은 지금까지 쓰지 않던 근육을 쓰는 것이고 지금까지 전혀 하지 않았던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것이며 우호적이고 평화로웠던 분위기를 일시에 계획적인 갈등의 소용돌이로 몰아넣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당연히 여러 가지 명분들은 서로 부딪칠 수밖에 없다. 명분들이 치열하게 부딪치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것은 아직 개혁이 아닌 일상의 반복일 뿐이다. 명분 간의 갈등을 판정하는 기준은 그 '조직의 존재 이유'이다. 장기적으로 조직이 유지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름 아닌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겨져야 할 일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이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그 대답이 합려에게는 혼란의 시대에 패권국가를 만들기 위한 군기의 엄정함이었고 태종에게는 신생왕조인 조선왕조의 신속한 왕권 안정이었다.---pp.96-97

약속을 지키고 신뢰를 얻는 데는 반드시 비용이 든다. 그 비용은 미생처럼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경우일 수도 있고, 증자처럼 귀중한 재산인 돼지일 수도 있고, 상앙처럼 50금일 수도 있고, 제환공처럼 노나라에서 빼앗은 땅일 수도 있다. 만일 약속을 지키고 신뢰를 얻는데 아무런 비용도, 희생도 들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약속을 어길 일도, 신뢰를 잃을 행동을 할 이유도 더 이상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약속이나 신뢰라는 말을 조심스레 입에 올리는 일도 당연히 없어지게 될 것이다. 약속을 지키고 신뢰를 얻는 일이 누워서 떡 먹기보다 쉽고 맑은 날 숲속에서 숨쉬기를 하는 것보다 몇 백 배 더 쉬운, 별 것 아닌 일이 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pp.137-138

전쟁은 두 번에 걸쳐 치러진다고 한다. 한 번은 도상圖上에서 그리고 또 한 번은 지상地上에서. 물론 도상전은 실전인 지상전을 위한 전투이다. 지피지기이든 SWOT 분석이든 자신의 강점과 약점, 상대방과 주위환경이 나에게 작용하는 이로운 점과 불리한 점을 따져 전략을 짜는 것이 바로 도상전이다. 도상전의 결과가 전쟁의 목표를 완승으로 잡을 수도 무승부인 전쟁 회피로 잡을 수도 있다. 실제 재물과 생명의 손실이 발생하기 전에 그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상대방을 이길 수 있는 묘수까지 찾아내는 것, 그것이 바로 도상전이다. 그렇다면 도상전을 실시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바로 정보이다. 정확한 정보에 입각해 도상전을 실시함으로써 도상전을 실전의 승리로 연결할 수 있고 손실 또한 최소화할 수 있다.---pp.143-144

공자는 논어에서 '중오지 필찰언 중호지 필찰언衆惡之 必察焉 衆好之 必察焉'이라고 했다. '모든 이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직접 살펴보고 모든 이들이 다 좋다고 하여도 자신이 직접 살펴 자신의 판단과 의견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최고 권력자가 항상 현장에만 머물러 있을 수도 없고 또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 그러나 최고 권력자는 언제나 현장의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습기 있는 곳이 곰팡이로 뒤덮이는 것처럼 권력 주변은 언제나 틈만 나면 강한 자기 번식을 자랑하는 '권력바라기(해를 따라 방향을 트는 해바라기처럼 권력을 지향하는 이들)' 군상들로 장막을 치게 되어 있다. 그 결과는 현장 정보 차단이고 현장 정보 차단은 곧 권력자 자신과 조직의 멸망을 의미한다. ---pp.164-165

의사결정에서 가장 나쁜 의사결정은 잘못된 의사결정이 아니라 '의사결정 자체를 미루는 것'이다. A를 택하면 죽는 길이고 B를 택하면 사는 그런 극단적인 의사결정은 현실에서 거의 없다. 그 정도 극단적인 의사결정인 경우에는 대안의 결과를 어느 정도 미리 알 수 있다. 대부분 의사결정은 A를 택하면 100을 얻고 B를 택하면 90을 얻게 되는 그런 의사결정이다. 아니면 대안이 전혀 질이 다른 경우로 단순한 수평비교를 할 수 없는 경우이다. 또한 의사결정에서 가보지 않은 길은 항상 아쉬울 수밖에 없고 그런 아쉬움에는 남의 떡이 커 보이는 현상도 한몫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분명한 것은 시도해보지 않은 일에 대해서는 그 어떤 결과도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이다. ---p.173

조직은 세포 나누기가 아닌 집단 유전자를 전하는 형태로 살아남는다. 국가가 그렇고 민족이 그렇고 기업조직 역시 마찬가지로 그렇다. 조직을 'Organization'으로 '유기체Organizm'라는 의미로 파악하는 것은 1차적으로는 조직 내 기능이 동식물의 내부 신체기능처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독립된 단위로 살아 움직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그러나 2차적으로는 바로 영원토록 존재하라는 의도이다. 내부기능이 긴밀하게 연결되어 독립된 단위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려는 조직구성의 목적은 다름 아닌 오래도록 존재하면서 더 나아지기 위한 것이고 될 수만 있다면 영원을 지향한다. 그런 유기체적 의미로 조직을 인식할 때 흔히 말하는 '카리스마'적 리더의 카리스마는 조직의 목적에 오히려 반할 수 있다.---p.246

2011년 초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한민국 내각의 병역 의무 면제 비율은 24.1퍼센트, 국회는 16.2퍼센트라고 한다. 일반인들의 평균 면제 비율이 2.4퍼센트라 하니 내각은 일반인의 열 배, 국회는 여섯 배가 넘는 수준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제라는 말 자체가 아직 사치스럽다. 의무는 번잡한 말이나 가증스런 마음이 아니다. 단순한 행동이다.---p.286

카이사르는 루비콘 강 이남 로마 쪽으로 군사를 끌고 들어올 수 없다는 로마법을 어기고 BC49년 1월 10일 6,000명의 군사를 이끌고 루비콘 강을 도하한다. 도하하기 전 충성스런 군사들의 의지를 확인한 다음 마지막 던진 말이 바로 '주사위는 던져졌다'였다. 이때 카이사르는 단순히 정적 제거만을 머리에 두지 않았다. 정적 제거 이후까지 생각했다. 정적 제거에 성공하더라도 로마 시민이 그의 편이 아니라면 그는 절대로 로마의 진정한 지배자가 될 수 없었다. 카이사르는 로마를 향해 진군을 하면서 병사들의 약탈을 일절 금하였다. 창과 칼을 들고 적과 싸우는 것보다 더 어려운 싸움은 물자 부족 속에서 약탈의 유혹과 싸우는 것이었다. 로마로 진군해 가는 과정에서 이미 카이사르는 큰 승리를 거두고 있었다. 로마 시민의 마음을 얻는 큰 전쟁에서 이미 유리한 입장에서 선 카이사르가 폼페이우스를 상대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결국 카이사르는 로마의 지배자가 되었다. 실질적인 황제 카이사르. 민심이 그를 실질적인 황제로 만들었다.---pp.302-303

《손자병법》에서는 전쟁에 있어 최하책이 적의 성을 공격하는 것이라 했다. 성을 빼앗더라도 자신도 큰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싸움이기 때문이다. 제일 상책은 역시 싸우지 않고 피 흘림 없이 적을 이기는 것이다. 적과 전쟁을 하는 데 있어 적의 뒤주에 식량이 얼마나 남아 있는 지를 알아내는 것은 이기기 위한 필수 요건이다. 그리고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당연히 내 쪽의 식량과 재정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다. 충분한 식량 확보에 실패하면 적과의 전투에서 이길 수가 없고, 전투 전에 식량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나의 병사들이 알게 되면 병사들은 모두 보따리를 싸 다른 장수를 찾아 나서게 된다. 이렇게 되면 내가 상책으로 이기는 것은 고사하고 내 쪽에서 알아서 가만히 있는 상대에게 승리를 갖다 바치는 꼴이 된다.---p.314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 보릿고개가 있었고 일본의 경우 에도시대에 하루 식사가 세 끼가 아닌 두 끼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2,000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에게 하루 눈 떠 있는 동안 해야 할 일의 대부분은 목숨을 연명할 식량 구하는 일이었을 것이다. '밥' 때문에 소속을 바꾸고 리더를 바꾸는 것은 21세기인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좀 더 안정적인 소득을 얻기 위해, 좀 더 오랫동안 근무할 수 있는 직장을 잡기 위해, 좀 더 많은 급여를 받기 위해 직장을 이리저리 옮기곤 한다. 그리고 갑자기 망해 '밥'을 먹여주지 못할 위험이 있는 직장은 당연히 누구나 피한다. 2,000년 전 '이 장수가 앞으로는 밥을 먹여줄 수 없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면 미련 없이 다른 장수를 찾아나서는 것과 전혀 다를 것이 없다. 결국 예나 지금이나 리더는 항상 '밥'을 가지고 있어야 되고 또한 구성원들에게 앞으로도 계속 굶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다는 믿음을 주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밥'에 대한 확실한 믿음을 주고 난 다음에야 신뢰도 있을 수 있고, 매력도 있을 수 있고 또 카리스마도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역사적으로 두드러진 업적을 남긴 리더들은 자신이 목표로 하는 과업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재정 확보, '밥'부터 챙겼다.
---pp.31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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