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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심리학

치과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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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526g | 153*224*20mm
ISBN13 9788975988516
ISBN10 8975988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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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홍석진
전남대학교 치의학 전문대학원 예방치과학 교수
사범대학교 대학원 교육공학 전공 박사과정 수료
심리상담 2급 자격
저자 : 임수진
광주 전남 해바라기 아동센터 부소장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박사
상담심리 전문가 1급
저자 : 노안영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졸업(1978)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상담전공) 석사(1983)
미국 켄터키대학(University of Kentucky) 상담심리학 철학박사(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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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심리학이란

제1장 심리학이란 무엇인가?

최근 들어 심리학은 범죄심리, 연애심리, 경영심리, 상담심리라는 용어들이 사용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심리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심리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새롭게 탄생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심리학의 어원을 살펴보자. 심리학 즉, Psychology의 어원은 Psyche(프시케, 사랑)와 logos(로고스, 정신)의 합성어로써 인간 정신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학문인 것이다. 한문으로도 心(마음)과 理(이치)로 인간 마음의 이치를 알고자 하는 학문을 의미한다. 현대에는 매우 다양한 의미에서 심리학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지만 그 기원은 인간에 대한 관심과 인간 행동의 원인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다. 인간이 하는 다양한 행동에 심리라는 단어를 결합시켜 인간행동을 연구하고 있다.

1. 심리학의 정의

심리학이 태동하던 시기에 심리학의 아버지이고 구성주의자 였던 Wundt(1879, 독일 Leipzig대)는 심리학을 “의식에 관한 과학적 학문”으로 정의하였으며 그는 철학으로부터 심리학을 분리시켜 인간의 의식과정을 연구하였다. 그래서 초기의 심리학은 인간의 정신, 의식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인식되었다.
그 뒤, 1930년대에서 1960년대에는 미국의 행동주의가 심리학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은 심리학을 “인간과 동물의 행동에 관한 과학적 연구”로 심리학을 정의하였다. 이들은 철저하게 행동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인간 뿐 아닌 동물의 행동에까지 영역을 확대하였다. 이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 의식 등은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관찰가능하고 눈에 보이는 인간의 행동만을 연구하였다, 한동안 이러한 심리학적 추세는 지속되었다.
하지만 1960년대 이후에 인지심리학이 태동하면서 다시 인간의 의식과 정신과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다. 인간의 행동 뿐아니라 의식과 정신과정에 따라 심리학의 영역이 확장되었으며 심리학은 “인간의 행동과 사고 과정에 관한 과학적 연구”로 정의되었다. 이 정의가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학자나 학파에 따라 심리학을 정의하는 기준이나 연구는 달라지고 있다.
특히 심리학은 사회적인 상황에서 인간을 연구하는 사회심리, 뇌와 인간 행동의 관계를 연구하는 생물심리, 인간의 이상행동을 연구하는 이상심리, 인간의 구매행동을 연구하는 광고심리, 학생들의 적응을 연구하는 학교 심리가 병원, 실험실, 광고회사, 학교, 대기업 등 매우 다양한 영역에서 연구가 행해지고 있다. 또한 각각의 영역에서 사용되는 심리학의 용어들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 이러한 장면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심리학으로 불리우는 이유는 심리학은 인간을 대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심리학은 과학적인 연구방법을 사용하여 인간의 인지(사고), 정서(감정), 행동을 연구하고 있다.

2. 심리학의 역사(歷史)

에빙하우스(Ebbinghaus)는 심리학에 대해 과거는 길지만 그 역사는 짧다라는 말을 하였다. 심리학의 과거란 인간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한 때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인간을 연구하는 철학의 역사와 함께 매우 길다. 하지만 역사는 짧다라는 말은 인간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심리학의 방법론을 사용하여 연구하기 시작한 시점을 중심으로 언급한 것이다. 이는 불과 130년 전의 일인 것이다. 이렇게 심리학은 보는 관점에 따라 그 역사가 길어질 수도 짧아질 수도 있다. 대부분 초창기에는 철학과에서 심리학을 가르쳤으며 분트 이후에 심리학의 영역이 하나의 학문의 영역으로 자리 잡기 시작하였다.
심리학이 태동하고 자리를 잡는 데는 다음과 같은 심리학들이 영향을 주었으며 시기별로 심리학이 약간의 모습을 변형하며 그 틀을 갖추어 갔다.

1) 구성주의(Structuralism) 심리학
구성주의 심리학은 분트(Wundt, 1879)에 의해 독일 라이쁘찌이(Leipzig)대학에 최초로 심리학 기자재를 모아놓은 “심리학 실험실”에서 출발한다. 그는 신 심리학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분트는 화학이 물질의 구성요소를 연구하는 것처럼 심리학자는 인간의식의 구성요소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자신의 의식을 연구하는 방법으로 내성법(introspection)을 사용하였다. 그는 심리학의 시작과 많은 제자로 인해 심리학의 ‘아버지’로 불리우고 있다. 그는 의식에 대한 연구뿐 아니라 말년에는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문화심리학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영국에서 태어난 티치너(Titchner)는 분트의 실험실에서 심리학을 접하고 미국에 건너와 심리학을 전파하고 구성주의 심리학을 주장하였던 학자이다. 그 역시 인간의 의식에 대한 연구를 하였으며, 의식은 “경험”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내성법을 통해 경험이 sensation(감각요소), affection(감정요소), image(심상요소)로 나누어져 있음을 밝혔다.
그는 심리학자의 임무는 경험의 요소를 찾고 이 요소들의 결합 방식을 밝히는 것이라고 하였으며 현대의 기초 심리학 틀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2) 형태주의(Gestalt) 심리학
베르타이머(Wertheimer), 쾔러(K?ler), 카프카(Koffka), 등이 대표적 학자로 이들은 주로 독일에서 활동하였다. 그들은 의식의 구성요소보다는 의식이 지각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하였다. “전체는 부분의 합(合) 이상이다” 강조하면서 의식의 구성요소 즉, 부분을 연구한다고 전체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님을 강조하였다. 예를 들어 영화는 정지된 필름으로 만들어지지만 우리는 그것을 활동, 즉 움직임으로 지각한다.
지각은 자극 그 자체보다도 다른 것 들 간의 관계에 의해 지각 된다. 그러므로 의식이 어떻게 정보를 지각하고 해석하는지를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현대의 “지각심리학”과 “인지심리학”에 기여하였다.

3) 기능주의(Functionalism) 심리학
미국의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 1890)는 하버드의 철학과에서 심리학을 강의했던 강의노트를 바탕으로 심리학의 원리(The principle of psychology)라는 책을 출판하였다. 그는 심리학은 의식의 구성요소가 아닌 기능을 연구하여야함을 강조하였다. 그는 무엇을 보았느냐 보다는 우리가 어떻게 사물을 볼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즉, “의식의 흐름”을 강조하였으며 습관화된 행동(habit)에 관심을 기울였다. 결국 심리학은 인간이 환경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후에 미국의 실용주의 철학(Angell, Dewey)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미국의 초창기 교육학자와 심리학자들은 그의 수업을 들었으며 많은 영향을 받았다.

4) 정신분석(Psychoanalysis) 심리학
정신분석은 오스트리아 정신과 의사인 프로이드(S. Freud)가 주장하였고 인간 행동의 원인을 밝히고자 하였다. 그는 인간행동은 이성적인 의식이 아닌 비이성적인 무의식에 의해 지배된다고 보았다. 이러한 무의식은 어린시절의 억압된 경험들로 인해 형성되며 무의식이 우리들의 행동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억압된 무의식은 삶에 대한 본능인 리비도(libido)와 파괴에 대한 본능인 타나토스(thanatos)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는 또한 성격의 구조를 원초아(Id)와 자아(Ego) 초자아(Superego)로 구분하고 이들은 쾌락의 원리, 현실의 원리, 도덕의 원리에 의해 인간 행동에 영향을 준다고 보았다. 성격구조의 갈등으로 불안이 생기며 이를 다루기 위해 인간은 방어기제를 사용하게 된다.

5) 행동주의(Behaviorism) 심리학
행동주의 심리학의 창시자인 왓슨(Watson, 1903)은 시카고 대학에서 “쥐의 학습”으로 박사학위 취득하였다
그는 “의식”은 중세의 영혼과 같은 비과학적이고 미신적 개념으로 간주하여 심리학의 연구대상에서 제외하였다. 대신 심리학이 진정한 과학이 되려면 객관적인 사실, 즉 눈으로 관찰할 수 있고 측정 가능한 행동을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그는 광고회사의 부사장을 엮임하면서 심리학의 원리를 광고에 응용하고자 하였다.
급진적 행동주의자인 스키너(Skinner)는 하버드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행동의 원인이 “자극의 제시(Pavlov 주장-개의 침분비 연구)”가 아니라 “강화물(reinforcement)”임을 주장하며, 조작적 조건형성을 주장하였다. 즉, 행동은 결과로 주워지는 보상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다. 그는 동물의 행동뿐 아니라 인간의 행동을 강화물로 통제할 수 있으며, 복잡한 행동도 조성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인간의 자유의지가 아닌 조건에 의해 인간의 행동이 선택되어 진다는 주장에 의해 그는 급진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자신의 이론을 주장하기 위해 많은 책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6) 최근 학파 : 인지주의(Cognitivism)와 현상학적(phenomenological) 심리학
최근 들어와 뇌과학의 발달과 더불어 인간의 행동을 설명하는 중요한 변인으로 인지주의 관점이 부각되고 있다. 인간 행동의 원인이 사고의 결과이며 이러한 사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뇌 활동을 주장하고 있다. 그들은 인간의 행동과 뇌 기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또한 인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주관적 해석에 따른 개인 행동의 차이를 주장하는 현상학적 관점도 심리학의 중요한 세력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그들은 무의식이나 환경의 보상에 따라 인간의 행동이 결정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자유의지에 의해 자신의 행동을 선택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이들은 인간을 변화시키는 심리치료에 관여하고 있다.

3. 현대 심리학의 관점들

과학은 어떤 현상을 설명하고, 예측하며, 통제하려 한다. 심리학에서는 인간의 행동을 기술하고, 예측하며, 통제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심리학은 인간행동의 낡원인”을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설명하고 예측하고 통제한다. 즉, 각각의 관점에 따라 다른 결과에 도달하게 된다. 심리학에서는 대표적으로 생물학적 관점, 행동주의적 관점, 인지적 관점, 정신분석학적 관점, 현상학적 관점이 존재하였으며 여기에 최근에는 진화론적 관점이 더해서 6가지의 관점으로 인간을 바로보고 있다. 예를 들어 ‘왜 남자가 여자보다 공격적인가’를 각 관점에서 어떻게 설명하는지 살펴보자.

1) 생물학적 관점(biological perspective)
인간행동 혹은 사고과정의 원인이 유기체내에서 일어나는 생물학적 반응의 결과로 설명하고 특히, 뇌 신경전달물질이나 호르몬의 변화로 설명한다. 인간행동의 개인차에는 뇌구조의 차이, 신경전달물질의 차이, 호르몬의 차이 등으로 설명한다. 예를 들어 남성의 공격성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양과 스테로이드의 분비 그리고 충동을 통제하는 뇌기능이나 억제기능을 담당하는 신경전달물질의 약화로 설명하고자 한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테스토스테론이 많이 분비되며 또는 통제기능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의 두께가 여성에 비해 얇다는 연구결과도 존재한다.

2) 행동적 관점(behavioral perspective)
먼저 행동주의의 창시자였던 Watson은 인간행동의 원인을 외부환경 속에 있는 자극(stimulus)으로 설명하고자 하였다. 조건자극에 의한 조건반사로 인간의 행동을 설명한다. 예를 들어 Pavlov의 침 흘리는 개는 종소리 조건형성에 따른 침 흘리는 조건반사행동을 하는 것이다. 인간의 공격행동도 자극에 대한 반사행동으로 설명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급진적 행동주의자 Skinner는 인간행동의 원인을 행동 뒤에 오는 강화물(reinforcer)로 설명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남성의 공격성은 직접적 강화(어른들의 칭찬이나 무 처벌 등)와 모델링(modeling)을 통해 학습한다고 주장한다. Bandura는 보보인형실험을 통해 아동들의 공격성이 학습됨을 보여주었다.

3) 인지적 관점(cognitive perspective)
인지(認知, cognition)란 지각, 기억, 추리, 의사결정, 문제 해결 등에 관련된 정신과정을 의미한다. 인지적 관점이란 인간행동의 원인을 유기체내부에서 일어나는 인지 정신 과정의 결과로 설명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공격성은 공격자에 대한 의도지각이 있은 후의 반응으로 사건에 대해 자신에 대한 명백한 공격으로 지각하고 행동을 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정보처리 되지 않으면 공격행동을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인간행동을 컴퓨터의 정보처리 결과로 설명하고자 한다.

4) 정신분석학적 관점(psychoanalytic perspective)
프로이드(Freud)는 인간행동의 원인을 인간의 무의식 속에 있는 본능, 욕구의 표현으로 본다. 인간의 무의식에는 가장 대표적으로 성적인 본능과 공격적인 본능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남성의 공격성은 공격본능인 thanatos가 여성보다 남성에게 더 많아 더 공격적이라고 보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가 자신의 무의식에 공격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5) 현상학적 관점(phenomenological perspective)
현상학(phenomenology)이란 그 개인이 세상을 보는 사적 견해(personal view)를 말하며 인간행동의 원인을 개인의 현상학에서 설명하고자 한다. 대표적 학자인 C. Rogers의 자기이론(self-theory)와 Maslow의 자기효능감 이론이 존재한다. 로저스는 실제자기(Real self)와 이상자기(Ideal self)의 불일치로 인해 인간은 불안을 경험하며 이로 인해 이상행동을 설명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남자의 공격성이 높은 이유는 공격이 자신에 대한 방어 중 최선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경우 공격성을 더 많이 보이고 있다. 이에 비해 여성들은 공격보다는 인내와 참을성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사적 견해를 갖기 때문인 것이다. 즉, 인간의 모든 행동은 그 개인의 상황과 삶에서 최선의 선택이라는 것이다.

6) 진화론적 관점
인간행동의 원인을 진화 과정 및 적자생존의 결과로 보고자 한다. 즉 인간에게 유용한 기능을 주기 때문에 생존하여 유전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남성의 공격성은 선사시내 동물을 사냥하고 가족을 부양하였던 남성의 역할이 남아 있어 더 많은 식량 확보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매우 유용했던 특성인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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