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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을 위한 처방전

행복한 인생을 위한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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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98g | 153*224*30mm
ISBN13 9791156025412
ISBN10 115602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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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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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장 16~18절

‘감사’는 만병통치약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성경 말씀은 ‘범사에 감사하라!’이다. 행복, 감사, 연민, 배려, 사랑 같은 긍정적인 정서는 건강에도 좋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억제하고 스트레스 대항 호르몬 분비가 증가한다.

‘감사’만큼 몸에 좋은 약도 없다. 특히 ‘감사’는 아주 강력해서 마치 아침식사를 하듯 스트레스를 먹어 치운다고 한다. 진정으로 감사하면 그 에너지 파장이 전신에 미쳐 신경계와 모든 세포활동이 원활해진다. 저절로 노화 억제 호르몬이 증가하니까 두뇌 기능이 활성화되고, 혈압이 낮아지며 면역기능이 강화된다. 아플수록 긍정적으로,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다.
사람들은 내게 왜 이렇게 잘 웃느냐고 물어본다. 늘 눈꼬리에 웃음을 달고 사는 내게는 힘들거나 아픈 일은 전혀 없을 것처럼 보인다고 말씀하기도 한다. 잘 웃는 나를 보면서 인생의 쓴맛과 신맛 따위는 절대 맛보지 않았을 사람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계신다. 어느 유복한 집 장녀나 맏며느리로 여기시는 분들도 많다.

단골들이나 지인들은 내가 빼어난 미인은 아니지만 아마도 잘 웃기 때문에 예쁘게 봐주시는 것 같다. 나를 가리켜 ‘미스코리아 약사님’이라고 부르시는 어르신들에게 방긋 웃으며 내가 드리는 말이 있다.

“인생을 살면서 오미자처럼 신맛, 단맛, 짠맛, 쓴맛, 매운맛 다 본 사람이 바로 접니다!”

우스개 같은 내 대답에 사람들은 아주 재미난 이야기를 들었다는 듯이 또 껄껄 웃음을 되돌려 주신다. 인생의 모든 맛이 더해진 지금의 내 삶은 향취가 깊은 오미자처럼 마음과 몸을 이롭게 만들고,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다.

나도 인간인데 왜 슬픔과 어려움, 고난이 없었을까? 지난 삶을 떠올리면 내게도 힘든 때가 많았다. 단 한 번도 마음 편하게 마른자리, 꽃자리만 골라 다니는 삶을 산 적 없다. 여섯 살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은 여자애가 얼마나 인생이 안온하고 행복했을까? 커다란 맥락에서만 본다 해도 쉬운 인생은 아니었음을 누구라도 쉽게 그릴 수 있을 것이다.
홀어머니 밑에서 가난이라는 것도 겪었고, 홀시아버지의 모진 시집살이도 겪었다. 1인 3역을 하는 워킹맘으로 애면글면 가슴 졸이며 살았던 시간도 많았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받았던 편견과 차별에 좌절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항상 마지막에는 난 늘 웃고 있었다. 그 이유는 늘 감사하면서 살았기 때문이다.

감사하면 모든 것이 기쁘다

살아있음에 감사해하고, 지극히 고요하면서도 평온하게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향해 나아가는 것조차 감사해하다 보면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전부 기쁠 수밖에 없다. 내 긍정적인 사고와 뭐든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도전하고, 실천하는 행동은 모두 학같이 고아하면서도 국화처럼 향기롭게 삶을 살고 계시는 내 어머니가 물려주신 것이다.
“고난이 네게 유익이라!” 어머니가 자주 들려주시던 또 하나의 성경 말씀이었다.
어쩌면 이른 나이에 올망졸망한 자식들을 남겨두고 떠나간 남편을 대신해 세상과 온몸으로 부딪혀야 했던 어머니께서 당신 스스로에게 주문처럼 거셨던 말씀이었는지도 모른다. 나는 늘 하나님과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새로운 일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으로 내게 닥친 두려움과 머뭇거림을 떨쳐나갔다. “일단 부딪쳐 보자!” 그리고 “최선을 다해보자!”라는 도전 정신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고 장담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파하는 시대다

내 ‘직職’은 약사다. 하지만 내 ‘업業’은 웃픈애써서라도 웃고 싶은 사람들이 진짜로 웃을 수 있도록 만드는 힐링매니저라 생각한다. 나는 남을 치유하고, 그들을 웃게 만들고 싶어 한다. 젊은 대학생들에게 조언을 건네는 교수이자 멘토로, 도민들에게 희망을 건네는 정치가로, 아프고 가난한 지역의 이웃들에게 그 틈을 채우는 사회봉사자로 살고자 늘 노력하고 있다.

요즘 사람들은 너무도 쉽게 마음을 다친다. 서로에게 감사해하고, 칭찬하고 위안을 건네는 것이 어렵다. 차라리 내 탓을 남 탓으로 미루고, 악다구니를 치거나 비난하는 것이 더 쉽다.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를 기록하는 나라의 국민들의 마음은 가난하다. 도무지 뭘 해도 흥이 나지 않고, 행복하지 않다고 푸념한다. 그렇다고 소득 수준이 낮아진 것도 아니다. 하지만 소득 수준이 늘어도 자살자가 급증했다는 것은 더 이상 성공이 인생의 최고의 가치가 아님을 반증한다. 그래서 나는 지인들에게 ‘행복하세요!’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두 딸들에게 ‘성공해라!’라는 말 대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라!’라고 한다.
성경에는 ‘성공’이라는 단어가 단 한 차례도 등장하지 않는다고 한다. 비슷한 단어를 찾아보면 ‘잘됨’이라는 단어가 한 번, ‘잘되고’라는 표현이 두 번만 나올 뿐이다.

‘성공하는 것’과 ‘잘되는 것’은 같지 않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과정’ 자체를 무시해도 되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라면 ‘과정’ 자체부터 좋아서 ‘목적’까지 좋은 것이 잘되는 것이다. 우리의 소중한 삶을 제물로 바치고 얻은 성공은 아무리 해도 행복을 대체할 수 없다. 사람에 대한 믿음과 희망, 용기와 아름다움을 죽이는 것이 더 쉬운 킬링의 시대를 맞이할수록 사람들은 역설적으로 힐링을 더욱 더 원하게 된다.
나는 건강과 자신감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수없이 만났다. 모든 이들을 다 치유할 수는 없었지만 적어도 내게 온 이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 어린 치유법을 건네고 싶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리 내가 친화적인 화법과 약사로서의 전문지식으로 아픈 사람들을 포용한 채 치유해주는 ‘개인적 힐링’을 행한다 하더라도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할 수 있는 ‘사회적 힐링’을 좀처럼 따라갈 수는 없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우리가 속한 이 사회의 모든 병증들을 치유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개인의 고통과 아픔을 모두 없앨 수는 없다.
그것이 나를 둘러싼 지역 사회, 더 나아가 경기도,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 것인지 늘 고민하고, 도출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활동하는 이유다. 나 역시 세상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치유를 받았던 사람이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이들에게 다가서고 싶다.
승자독식의 논리, 이기주의, 물질 만능주의, 절대주의, 박탈감, 위화감, 소외감 등 사회에 만연한 독소를 빼내 사람들과 사회와 국가가 건강해지는 날이 올 때까지 나는 오늘도 다양한 처방책을 찾고, 아픈 사람들을 맞이하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이다.
나는 약만 잘 조제하고 판매하는 약사가 아니라 사람들과 소통하며 감동케 하며 세상 속에 숨은 병증을 찾아내어 치유시키는 약손을 가진 따뜻한 약사가 되고 싶다. 성경에 나오는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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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도전하고,
발전해나가려는 진정한 약사

지역약사로서의 역할을 다하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자기발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주변의 많은 약사들의 귀감이 되어 왔는데 이번에 자서전인 『행복한 인생을 위한 처방전』을 읽어보니 그간의 걸어오셨던 길들을 돌아보며, 감동도 되고, 큰 자극도 되었습니다.

평시 효와 섬김의 삶 그리고 모든 일에서 불타는 열정, 항시 자신감이 넘치는 도전정신이 이 책에 올곧게 나타나 있습니다.

30년 동안 전문직업인 지역약사로서 고객을 평생지기 친구이자 가족으로 생각하며 힐링과 효孝를 실천하는 약국 그리고 다시 찾고 싶은 행복한 약국인 ‘손온누리약국’의 이야기는 약사의 직업은 약국을 운영하면서 고객의 건강증진 위해 노력할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행복까지 안겨 주어야 한다는 업業의 정신으로 일구어온 약국의 이야기입니다. 이제 『손온누리약국』은 전국의 동료약사들이 자주 찾아오고, 약대 재학생들이 인턴과정에서 가고 싶은 약국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약국, 단골약국으로 더욱 승승장구하시리라 믿고, 다양한 강사로서의 역할도 응원합니다.
많은 후배 약사들에게 귀감이 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온누리H&C 대표이사
박종화



나의 동지이자 멘토이신
박덕순 약사님

이십 년 전 처음 부산에서 당신의 강의를 들었을 때 열정을 다해 강의하는 모습을 보고 옆에 계시는 선배님들이 “배 약사와 똑같은 약사님이 계시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함께 스포라녹스 펄스요법 강의를 전국을 다니면서 하게 되었고, 그때의 우정이 지금까지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인생의 동지이자 친구이신 박덕순 약사님!

당신의 소중한 책 속에는 30년 이상의 인생길이 그대로 있어서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그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그 탁월한 능력은 하느님이 주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약국에서 오랜 세월 정성을 다해 환자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면서 당신은 진정한 약사이며 참으로 훌륭한 약사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면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적극적으로 문제의 핵심을 해결하는 분,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로 지역을 사랑하는 분, 이 모습이 바로 박덕순 약사님의 모습입니다.

박덕순 약사님은 미래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예지력도 가지고 계십시다. 이 시대가 요구하는 그리고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내어 노인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엘림요양원을 운영하시는 모습에서 당신은 훌륭한 약사님이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머님에게는 효를 실천하시는 분, 부부간의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모습, 자녀들에게는 현명한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시는 그대의 모습에서 참으로 배울 점이 많은 훌륭한 약사님이십니다.
이 모든 것을 이루신 당신이 참 잘하신 일 중 하나는 효머니스트 명강사로 강연을 한 것입니다. 이 사회 곳곳에 당신의 열정적인 강의가 필요합니다. 행복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강의를 많이 하여 사회에 힘을 불어 넣어주고 응원해 주는 진정한 멘토가 되어 주십시오.

이 사회에 꼭 필요한 당신이 해낸 많은 일의 노하우를 약사사회 후배들에게도 알려주세요. 매년 당신의 새로운 도전과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당신을 늘 응원합니다. 동시대에 이십 년간 박덕순 약사님과 같이 할 수 있어서 나는 행복한 약사입니다.

동지이자 친구 裵信子 약학박사


어머니께 드리는 글

나뭇잎이 울긋불긋 물들어 대지에 고이 낙하할 준비를 합니다. 어머니 약국 옆 전통시장에는 어느새 농부가 수확한 햇곡식이며 햇과일이 당당히 제자리를 차지합니다.

수확의 계절 가을, 사람들은 저마다 나름의 결실을 맺습니다. 누군가는 벼를 거두고 누군가는 사과며 배며 감을 땁니다. 그리고 삶에 있어 보이지 않는 무형의 기억과 나눠온 마음과 소중히 펼쳐온 뜻을 가지런히 글로 거두어 추수하는 이도 있습니다.
그 분이 바로 저의 사랑하는 어머니이십니다.

사실 제 어머니는 비범하고 부지런한 분이셔서 매일 매일 유형의 농사와 무형의 농사를 지으시는 분이십니다. 어머니는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는 밭에 심은 작물들이 해를 입지 않을까, 날이 많이 쌀쌀한 날에는 약국을 찾아주시는 분들과 요양원 어르신들께서 몸 상하진 않을까 걱정하십니다.
어머니는 늘 분주히 기다리는 이들이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리고 손을 뻗어 그네들을 보듬습니다.

어머니는 이렇게 다양한 농사를 짓다 보니, 가을뿐만 아니라 다른 계절에도 추수를 하십니다. 상추, 깻잎, 호박, 감자, 매실, 앵두, 복숭아, 고추, 고구마, 배추, 사람들의 감사 인사, 악수, 미소, 포옹, 따듯한 마음 등등을 거두며 어머니는 소녀처럼 해사하게 웃으십니다. 추수한 것들은 단정히 정리를 하고 필요한 이들과 함께 나누십니다.

올가을에 어머니의 손끝에서 나온 글은 어머니의 생애 몇 번째 결실일까요? 저는 감히 헤아리지 못합니다. 다만 어머니가 정성스레 길러낸 글 열매가 향기롭고 보암직하고 읽음직하여, 손에 든 이들이 한 입 베어 물면 청량하고 풍성한 과즙이 흘러나와 누군가의 마음을 가득 채울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머니의 또 한 번의 추수를 마음 깊이 축하드립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당신을 늘 응원합니다.

큰 딸 임지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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