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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7년 11월 1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04쪽 | 135*197mm |
| ISBN13 | 9791187213598 |
| ISBN10 | 1187213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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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누군가를 진정으로 응원해본 적이 있는가?
어린 시절, 체육대회 계주 시합에서 운동장을 달리던 우리 반 선수가 다리가 풀려 넘어진 적이 있었다. 그 친구를 향해 한 치의 머뭇거림도 없이 목이 터져라 응원했던 적이 있다. 못 일어날 거라는 생각은 단 1%도 없었다. 할 수 있다는 진심을 담아 목이 터져라 응원했다. 1등은 못했지만 다시 일어선 친구는 끝까지 완주를 했다. 그리고 웃었다.
‘청춘 도다리’는 그런 곳이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삶의 얘기를 나누는 곳. 살면서 무수히 넘어지는 우리들이지만, 나를 응원해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 그리고 웃을 수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하고 싶은 일에 열정을 가지고 시작하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다. 대신 사업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어중간한 의지로 시작하면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 자명하다. 그러니 간절히 원하는 일을 하라. 그리고 처음 가졌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서 즐겁게 일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열정적인 사람들을 만남으로서 열정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고, 궁금증이 생겼다. 열정이 뭔지 알기 위해 생각하다보니, 하고 싶은 일들이 생겼다.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지다보니 목표들이 그려지기 시작했다. 열정이 생긴 것이다. 열정이 생기다보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기 시작했다. 열정이라는 감정이 나에게 너무 소중한 감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유지하고 싶어졌다. 유지하고 싶은 방법을 찾게 되었고, 나만의 3가지 방법을 찾았다. 열정이 식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나만의 유지 방법을 찾아갈 것이다.
청춘도다리에서는 두려움, 아픔, 좌절을 말하면 흠이 되지 않는다. 수군거리지 않는다. 손가락질하지 않는다. 오히려 껴안아준다. 위로해준다. 함께 울어준다. 이것이 청춘 도다리 치유의 힘이다. 청춘 도다리에서는 꿈, 열정, 도전을 말하면 비웃지 않는다. 조롱하지 않는다. 비판하지 않는다. 오히려 집중해서 경청한다. 응원한다. 용기를 준다. 이것이 청춘 도다리 성장의 힘이다.
행복의 시작은 자신과의 대화에서 시작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행복해하는 것을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누군가를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과 만나고 이야기하고 경험해야 알 수 있는 것처럼 나 자신을 알기 위해서도 똑같은 과정이 필요하다.
객석에 앉아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무대에 오른 사람이 강연을 마치는 순간 나도 모르게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온 마음을 다해 박수를 보낸다. 가슴 속에서 뭔가 울컥 하고 치밀어 올라 도저히 가만히앉아 있을 수 없었다. 짜고 치는 고스톱. 2016년 5월에 시작된 이 사전 기립박수의 약속이 이제는 말릴 수 없는 청중의 진심으로 완벽히 자리잡았다. 강연을 마치고 기립박수와 환호성을 받았던 나는, 이제 내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준 그들의 이야기에 온 마음을 다해 박수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어린 시절, 체육대회 계주 시합에서 운동장을 달리던 우리 반 선수가 다리가 풀려 넘어진 적이 있었다. 그 친구를 향해 한 치의 머뭇거림도 없이 목이 터져라 응원했던 적이 있다. 못 일어날 거라는 생각은 단 1%도 없었다. 할 수 있다는 진심을 담아 목이 터져라 응원했다. 1등은 못했지만 다시 일어선 친구는 끝까지 완주를 했다. 그리고 웃었다.
‘청춘 도다리’는 그런 곳이다. 그런 사람들이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삶의 얘기를 나누는 곳. 살면서 무수히 넘어지는 우리들이지만, 나를 응원해주는 단 한 사람만 있어도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 그리고 웃을 수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하고 싶은 일에 열정을 가지고 시작하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다. 대신 사업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어중간한 의지로 시작하면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 자명하다. 그러니 간절히 원하는 일을 하라. 그리고 처음 가졌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면서 즐겁게 일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열정적인 사람들을 만남으로서 열정이라는 감정을 알게 되고, 궁금증이 생겼다. 열정이 뭔지 알기 위해 생각하다보니, 하고 싶은 일들이 생겼다.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지다보니 목표들이 그려지기 시작했다. 열정이 생긴 것이다. 열정이 생기다보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기 시작했다. 열정이라는 감정이 나에게 너무 소중한 감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유지하고 싶어졌다. 유지하고 싶은 방법을 찾게 되었고, 나만의 3가지 방법을 찾았다. 열정이 식지 않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나만의 유지 방법을 찾아갈 것이다.
청춘도다리에서는 두려움, 아픔, 좌절을 말하면 흠이 되지 않는다. 수군거리지 않는다. 손가락질하지 않는다. 오히려 껴안아준다. 위로해준다. 함께 울어준다. 이것이 청춘 도다리 치유의 힘이다. 청춘 도다리에서는 꿈, 열정, 도전을 말하면 비웃지 않는다. 조롱하지 않는다. 비판하지 않는다. 오히려 집중해서 경청한다. 응원한다. 용기를 준다. 이것이 청춘 도다리 성장의 힘이다.
행복의 시작은 자신과의 대화에서 시작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행복해하는 것을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서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누군가를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과 만나고 이야기하고 경험해야 알 수 있는 것처럼 나 자신을 알기 위해서도 똑같은 과정이 필요하다.
객석에 앉아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무대에 오른 사람이 강연을 마치는 순간 나도 모르게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온 마음을 다해 박수를 보낸다. 가슴 속에서 뭔가 울컥 하고 치밀어 올라 도저히 가만히앉아 있을 수 없었다. 짜고 치는 고스톱. 2016년 5월에 시작된 이 사전 기립박수의 약속이 이제는 말릴 수 없는 청중의 진심으로 완벽히 자리잡았다. 강연을 마치고 기립박수와 환호성을 받았던 나는, 이제 내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준 그들의 이야기에 온 마음을 다해 박수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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