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겸손한 뿌리
eBook

겸손한 뿌리

[ EPUB ]
리뷰 총점9.8 리뷰 4건 | 판매지수 36
정가
9,000
판매가
9,000(종이책 정가 대비 8%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23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7.53MB ?
ISBN13 9791195998678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너는 하나님이 아니다. 나도 하나님이 아니다. 우리 중 그 누구도 하나님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얼마나 쉽게 이것을 잊어버리는지!
--- p. 9.

새와 꽃은 염려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창조자께서 자신들을 돌보심을 알기 때문이다. 새와 꽃은 걱정하지 않는다. 이 세계를 운행하는 분이 계심을 알기 때문이다.
--- p. 33.

우리는 자신의 통제 아래 있지 않은 것을 두려워한다. 우리는 항복하기를 두려워한다.
--- p. 55.

교만과의 싸움에 있어 … 위태로운 것은 바로 나 자신의 정체성이다.
--- p. 73.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할 때, 우리는 우리 주위 사람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우리의 영광을 위협하는 것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그분의 아름다움이 투영된 것으로 보게 된다.
--- pp. 102-103.

그 열매는 그들을 하나님처럼 만들어 주는 대신, 그들이 하나님과 얼마나 다른지를 드러내 주었다.
--- p. 118.

우리가 자기심취를 하거나 자신의 연약함에 집착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그야말로 다시 자기 자신에게 주목하게 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판단함으로써, 스스로 하나님의 위치에 앉는다.
--- p. 149.

겸손은 또한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제한적임을 일깨워 준다. 겸손은 우리의 관점이 수정될 수 있는 부분, 혹은 우리의 이해가 자라날 자리가 늘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 p. 167.

우리는 위험도 감수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이다. 모든 것이 선물이라면, 우리가 그 선물들을 주신 분을 신뢰하는 법을 배운다면, 우리는 두려움 없이 파종에 임하게 하는 일종의 겸손을 배운 것이다.
--- p. 207.

교만은 하나님의 뜻을 미리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이 아니다. 그 대신에 하나님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시려고, 한 번에 한 걸음씩만 삶의 길을 보여주신다.
--- pp. 221-222.

겸손한 사람은 이 세상의 고통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 고통에 자신도 가담했음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은 또한 소망을 품는다.
--- p. 262.

겸손은 우리의 일생이 이 결론에 이르도록 일하고 있다: 아버지, 아버지의 손에 내 영혼을 맡깁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