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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
2017년 11월 23일 |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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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
파일/용량 |
EPUB(DRM) | 17.5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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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
9791195998678 |
관련분류
저자 소개 (2명)
너는 하나님이 아니다. 나도 하나님이 아니다. 우리 중 그 누구도 하나님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자주 그리고 얼마나 쉽게 이것을 잊어버리는지!
--- p. 9.
새와 꽃은 염려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창조자께서 자신들을 돌보심을 알기 때문이다. 새와 꽃은 걱정하지 않는다. 이 세계를 운행하는 분이 계심을 알기 때문이다.
--- p. 33.
우리는 자신의 통제 아래 있지 않은 것을 두려워한다. 우리는 항복하기를 두려워한다.
--- p. 55.
교만과의 싸움에 있어 … 위태로운 것은 바로 나 자신의 정체성이다.
--- p. 73.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할 때, 우리는 우리 주위 사람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것들을 우리의 영광을 위협하는 것으로 보지 않고, 오히려 그분의 아름다움이 투영된 것으로 보게 된다.
--- pp. 102-103.
그 열매는 그들을 하나님처럼 만들어 주는 대신, 그들이 하나님과 얼마나 다른지를 드러내 주었다.
--- p. 118.
우리가 자기심취를 하거나 자신의 연약함에 집착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그야말로 다시 자기 자신에게 주목하게 된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판단함으로써, 스스로 하나님의 위치에 앉는다.
--- p. 149.
겸손은 또한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제한적임을 일깨워 준다. 겸손은 우리의 관점이 수정될 수 있는 부분, 혹은 우리의 이해가 자라날 자리가 늘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 p. 167.
우리는 위험도 감수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이다. 모든 것이 선물이라면, 우리가 그 선물들을 주신 분을 신뢰하는 법을 배운다면, 우리는 두려움 없이 파종에 임하게 하는 일종의 겸손을 배운 것이다.
--- p. 207.
교만은 하나님의 뜻을 미리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이 아니다. 그 대신에 하나님은 우리를 겸손하게 하시려고, 한 번에 한 걸음씩만 삶의 길을 보여주신다.
--- pp. 221-222.
겸손한 사람은 이 세상의 고통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 고통에 자신도 가담했음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겸손한 사람은 또한 소망을 품는다.
--- p. 262.
겸손은 우리의 일생이 이 결론에 이르도록 일하고 있다: 아버지, 아버지의 손에 내 영혼을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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