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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나침반 1
중고도서

선의 나침반 1

현각 저 / 허문명 | 열림원 | 2001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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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6쪽 | 43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632445
ISBN10 897063244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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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숭산 행원 대선사
1927년 평안남도 순천 태생. 일제시대에 독립운동 단체에서 활동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동국대학교에서 불교를 연구하고, 참된 진리를 구하기 위해 1947년에 충남 마곡사로 출가하여 행원이라는 법명을 받았다. 1949년 예산 수덕사에서 당시 한국 불교의 대표적 선지식이었던 고봉 대선사로부터 전법계와 숭산이라는 당호를 받아 이 법맥의 78대 조사가 되었다. 1966년 일본으로 건너가 해외 포교에 앞장서 1972년 미국에 홍법원 개설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세계 35개국에 50여 개 선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1984년에는 세계평화문인대회에서 세계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서울 수유리 화계사 조실로 있다.
편저자 : 현각
1964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 예일 대학에서 철학과 문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대학원에서 종교철학을 공부했다. 하버드 대학원 재학중에 숭산 선사의 설법을 듣고 출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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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서평 위원 정은숙
『만행-하버드에서 화계사까지』로 널리 알려진 현각 스님이 엮은 불교입문서가 출판계의 화제다. 『만행』이 50여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이책의 표지 날개에 출간 예고가 되어 있었던 『선의 나침반』또한 독자들에게 덩달아 인지도가 높아졌다. 따라서 이 책의 출간을 애타게 기다리는 독자들이 많았다. 열혈 독자들은 출판사에 출간 문의를 하다가 1년 넘게 출간되지 않자 급기야는 화를 내기까지 했다. 출판사 입장에서 보자면 참으로 고마운 독자들이 아닐 수 없다. 어쨌든 마침내, 기다리고 기다리던『선의 나침반』이 출간된 것이다.

출판계에서 예상했던 대로 『선의 나침반』은 곧바로 대형서점의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선의 나침반』은 숭산 스님의 가르침을 현각 스님이 엮고 또 허문명 씨가 번역한 책이다. 바야흐로 이제 동양 사상에 대한 지식욕과 불교 사상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비등점에 이른 느낌이 든다.

사실 숭산 스님의 가르침을 현각 스님이 엮은 책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3년 전에(개정판은 작년에) '물병자리' 출판사에서 출간한 『오직 모를 뿐』이 있었다. 하지만 『만행』이후의 현각 스님에 대한 독자들의 호감이 곧바로『선의 나침반』으로 이어져서『오직 모를 뿐』이 출간될 당시와는 비교할 수 없는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만행』을 전후로 이처럼 비슷한 주제의 책을 놓고 독자 반응도는 이처럼 확연히 다르다. 『만행』을 만들기 전에 이미 『선의 나침반』은 번역되어 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현각스님과 역자인 허문명 씨와 출판사 모두, 현각 스님의 자전적 구도기를 먼저 내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었다. 그리고 이런 판단은 우리 독자들의 기대 지평선을 생각해볼 때 불가피했다.

『선의 나침반』은 1997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책이다. 미국에서 영적인 지도자, 살아있는 부처로 추앙받는 한국의 숭산 스님의 설법 테이프를 풀어낸 이 책은 읽기 쉬운 문장과 풍요로운 예화들로 미국에서 기존에 출간된 불교서와 완전히 차별화된 책이다. 이 책의 미국내 출판은 거의 '혁명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게 '혁명적'일 수 있을까는 좀더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 문화의 저변에는 불교 문화가 흐르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불교 용어에 익숙하고 불교에 대한 이해도 있는 편이다. 따라서 불교(선불교)입문서라 할 숭산의 이 설법책이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지속적으로 큰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궁금하다.

그리고 이와 관련되어 『만행』 역시 미국으로 판권이 수출된다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우리가 『선의 나침반』을 수입하여 번역했듯이 『만행』을 미국에 수출하여 번역한다면 미국에서는 어떤 반응이 올까 못내 궁금한 것이다. 책을 언제 낼 것인가, 『선의 나침반』 출간을 둘러싸고 다시 한 번 출판의 타이밍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타이밍'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때 거론되는 대표적인 예가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다. 처음 이 소설이 출간되었을 때도 제목도 컨셉도 오늘날의 그것과는 많이 달랐다. 또한 2백만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김정현의 소설 『아버지』도 경제난 속의 부권 상실이 언급되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설득력을 갖고 읽히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저런 예들을 보면서 책 출판을 업으로 하는 필자로서는 항상 "어떤 책을 독자들이 바로 지금 이 시점에서 원하는가"를 고민하게 된다.

가령 영화 <매트릭스>와 <코드명 J> 이후에 우리가 성큼 다가온 사이버페이스에 대한 이해를 가지게 되었다면 90년대 초에 출판된 월리암 깁슨의 『뉴로맨서』는 우리 현실에서는 너무 일찍 출간되어 독자들의 시선을 끌지 못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얼마전 '사이언스북스'에서 깁슨의 신작 『아이도루』가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과연 제때의 깁슨의 소설이 출간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는 모두 독자들의 반응에 달려 있다.

필자는 오늘도 출판의 타이밍이라는 이 다루기 힘든 '묘약'을 화두로 올려놓고 침잠해본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죽으면 몸은 땅에 묻히거나 불에 타 사라지지만 업은 계속된다.그리고 다시 태어날 떄 이업이 어떤 조건과 맞아 떨어져 미국 사람, 독일 사람,폴란드 사람으로 환생하는것이다.결국 우리의 인생이란 전생의업과 현생에서 만나는 조건들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신동이었던 모차르트를 생각해 보라. 그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압보 보는법, 악기 다루는 법을 스스로 깨우쳤다. 그는 분명히 전생에 악기를 아주 잘 연주 하느 사람이었을 것이고, 그것이 정신적 습관,즉 업을 만들었을 것이다.모차르트의 아버지는 실제로 음악을 아주 좋아했고, 그의어머니 역시 음악을 좋아했다. 모차르트의 전생의 의식은..
--- p.107
존재하지조차 않는 것을 어떻게 멈추게 할 수 있는가. 이미 고통이 없는데 어떻게 고통을 가질 수 있으며 그것을 사라지게 하는가. 바로 그 때문에 반야심경에서는 '고통도, 고통의 원인도, 고통의 소멸도, 길도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고집멸도라는 4성제를 완전히 뒤집는 것이다. 이처럼 대승불교는 소승불교의 가르침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다.
--- p.178
승보 (The Treasure of Sangha)

승보는 불도를 실천해 나가는 윤리적 측면이다. 부처님과 법을 통해 순간순간 바른 삶을 갈고 닦는 것이다. 삶이 바르다는 것은 나쁜 습관을 없애고 모든 생명에게 도움을 주면서 사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하려면 중심이 잡혀서 마으이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모든 것이 맑게 보이는 법이다. 그러면 중생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저절로 보이게 되며, 삶의 바른 방향을 얻게 된다. 그것이 불교의 기본 가르침이다.

수행을 열심히 하면 순간순간 어떤 행동을 할 때마다 나 자신에게 이렇게 묻게 된다.

"왜 내가 이것을 하지?"

"왜 내가 저것을 원하지?"

"내가 추구하는 이런 삶은 오직 나만을 위한 것이냐, 아니면 모든 중생을 위한 것이냐?"

이렇게 된다면 순간순간 중새을 돕는 삶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다만 우리는 옳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기본적인 지침이 필요하다.
---p. 47
소승불교 수행도 좋고 대승불교 수행도 좋다. 선수행 역시 좋다. 나무묘법연화경 수행도 나쁜 것이 아니다. 옴마니반메훔이나 신묘장구대다라니 역시 좋다. 심지어 '코카콜라 코카콜라' 하는 것도 각자에 둘러싸인 조건, 상황, 견해를 버리고 굳은 결심을 가지고 왼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뭔가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의심하지 않고 따지지 않고 100% 그냥 하는 것이다. 말은 중요하지 않다. 깨달음을 얻고 싶으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노력하는 마음이다. 오직 노력하고 실천하라.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p.208
바른 수행은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 일에서부터 시작한다. '나는 누구인가?'라고 묻는 것이 참선 수행의 시작이자 끝이다. 이 질문을 깊이 하게 되면 모든 생각이 끊어지고 생각 이전의 상태로 돌아오게 된다. 그리하여 '오직 모를 뿐'을 깨달아 우리 자신을 알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본래 모습이란 바로 이러한 생각이 일어나기 전의 마음 상태를 말한다. 이런 상태라야만 우리는 우리 자신을 찾을 수 있고 다른 중생들을 고통에서 구해 낼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눈뜸'이다.
--- p.17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통찰

모든 것이 공하다는 것을 깨달으면 이 공함은 절대 그 자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공함은 전 우주의 기본적인 진리이다.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통찰 ”이다. 그것은 완벽한 길이다.여기에는 옳다,그르다 하는 분별이 없다. 분별심이란 오로지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다. 상대적인 것들에 대한 집착이 사라지고,이원성이 사라지면 절대가 우리 앞에 명확히 나타난다. 그것은 완벽한 실재의 세계다.

거듭 얘기하지만 모든 것은 공하다. 그리하여,모든 것은 절대이다. 따라서 모든 것은 완벽하다. 이것을 깨달으면 우리가 볼 때, 들을 때,냄새 맡을 때,만질 때,생각할 때,모든 것이 진리, 실상인 것이다. 이렇게 보면 이 세상 모든 것이 진리 아닌 것이 없다. 해,달,산,강,나무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진리이다. 모든 존재가 가지고 있는 이름과 모양 또한 진리이다. 과연 진리 아닌 것이 무엇인가? 소승불교는 모든 불교에서는 만약 우리가 완벽하게 이 전 우주의 공함을 깨닫는다면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진리라는 것을 강조한다.

이것이야말로 모든 현상을 제대로 보는 것이다. (옆에 벽을 가리키며) 여기 이 벽 색깔은 하얗다.
그것이 진리다. 저 창 밖에 나무는 푸르다. 그것이 진리이다. 밖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린다. 이 역시 진리이다. 거리에서 사람들이 바삐 움직인다. 이것도 진리이다. (시계를 가리키며) 지금은 저녁 7시 15분이다. 이 모든 것들이 진리이다. 이 일상의 모든 것들이 진리인데도 이를 아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다.

그들은 좋고 싫음을 스스로 만들고 좋고 나쁨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는다. 그리하여.부처님은 대승불교의 궁극적 가르침인 대자대비를 가르치기 전에 먼저 우리의 실상에 대해 바로 알기를 원했던 것이다. 핵심만을 다시 짚어보자. 소승불교의 핵심은 모든 것이 무상하다는 것이다. 그것이 맞다. 그리하여 모든 것은 고통이다. 그것도 맞다. 그러나 대승불교로 한 단계 넘어오면 사실 모든 것의 본질은 공하다.

고통조차도 본래 없으며,모든 것은 절대이고,완벽하다. 그리하여 모든 것은 있는 그대로 진리이다. 누군가 바로 당신 앞에서 괴로움을 겪고 있다. 그것이 역시 진리이다.그렇다면 진리 아닌 것이 있는가? 이건 박사급 수준이다. 실체와 이름과 모양은 완벽하게 공하다.
--- p154-155
모든 것은 있는 그대로가 진리이다. 마음은 거울처럼 맑아진다. 붉은 공이 오면 붉은 공을 비추고 흰 공이 오면 흰 공을 비춘다. 하늘은 푸르고 나무는 초록색이다. 소금은 짜다. 설탕은 달다. 진리는 그 자체로 진리인 것이다.
--- p. 머리말 중에서
결론은 좋은 행동과 업을 변화시킨다는 것은 다른 얘기이다. 결론은 좋은 행동은 우리 업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착한 행동은 복을 가져다 준다. 하지만 이 복 역시 업이다. 사람들은 때때로 이것을 좋은 업이라 부른다. 하지만 좋은 업도 업은 업이다. 업은 여전히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다.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언제나 변한다. 그래서 좋은 업은 결국 기한이 다 돼서 나쁜 업이 된다. 우리가 진정으로 우리 업을 바꾸기를 원한다면 좋거나 나쁜 것을 만들지 말라. 그것이 올바른 수행이다. 우리 업을 어떻게 하면 다른 중생을 위하는 것으로 쓸 것인가가 중요하다.
--- p.24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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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다. 불교 역시 진리로 향하는 길을 걸으며 참 나를 깨닫고 고통에 빠진 중생들을 구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으로 태어난 우리가 진정 할 수 있는 일이다. 순간순간 볼 때, 들을 때, 냄새 맡을 때, 맛볼 때, 느낄 때, 생각할 때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진리이다. 이것을 깨닫는다면 우리는 바로 지금 이 순간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배고픈 사람이 다가오면 밥을, 목마른 사람에게는 물을 주려 할 것이며, 고통받는 사람이 다가오면 그를 도우려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올바른 기능이며 올바른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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