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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걸어온 길, 가야할 길

생명보험 걸어온 길, 가야할 길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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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666g | 153*224*30mm
ISBN13 9788974427757
ISBN10 8974427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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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현문
저자 박현문은 경남 밀양에서 태어났다. 부산고 거쳐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고려대 최고금융과정 및 미국 MIT대 슬론스쿨(Sloan School) 파이낸스과정과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삼성생명 입사 후 영업기획, 상품개발, 언더라이팅, 클레임, 채권투자, 경영관리 등 30년 동안 다양한 업무 경력을 쌓았다. 삼성생명 부사장 및 SIS손해사정주식회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TSA손해사정주식회사와 한국재무설계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수상경력으로는 환산효율성적제도 도입으로 재무부장관상 수상(1988년), 신상품개발로 금융감독원장상 수상(2003년), 이웃사랑 유공자로 대통령상 수상(2005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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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금리흐름을 크게 3단계로 구분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1982년 6월 28일 이전의 초고금리 시대, 1982년 6월 28일(이하 6·28) 저금리 정책으로 금리 인하를 했지만 실세금리가 12% 이상 지속됐던 IMF 이전의 고금리 시대, IMF 경제위기 이후의 저금리 시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6·28 금리 인하 이전의 초고금리기에는 인플레이션이 워낙 심해 보험에 대한 인식이 극도로 나쁠 수밖에 없고, 중장기 상품 판매는 특단의 배당제도 없이는 불가능할 수밖에 없었다.
6·28 금리 인하 이후에도 은행 수신금리 및 보험사의 예정이율 등 정책금리는 인하했으나 실세금리는 높았던 고금리기였다. 때문에 1988년 배당제도의 본격 실시 이전에는 중장기 상품 판매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IMF 당시 시중 금리가 25~30%까지 치솟았지만 IMF 이후 저금리 시대가 도래한 이후에는 보험에 대한 인식도 많이 개선되고 유지율도 양호해졌다. 또한 보장성 상품인 종신, CI(Critical Illness), 통합보험의 판매와 더불어 변액보험 출시로 자산 포트폴리오 중 중요한 운용 수단으로 고려하기 시작했다. --- Chapter 1 '힘들고 어려웠던 외형 경쟁의 시절' 중에서

채널에 대한 구조개혁 실패와 대체 채널 구축 미흡으로 채널경쟁력이 크게 후퇴되었다.
초저금리기가 도래했을 때의 대처로 상품구조를 확정형에서 변동형 및 변액보험 중심으로 가져가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이 없다. 채널에 대해서도 설계사 중 저능률 설계사를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관리조직상 방만한 부분이 있다면 군살을 빼고 새로운 대체 채널의 구축에 자원을 투입하는 것은 당연한 과제일 것이다. 그러나 대형 3사의 설계사 채널 구조조정은 성급했던 부분이 있었다.
2001~2002년 여성설계사 채널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 당시, 다른 대체 채널의 구축에 대한 확고한 청사진이나 전략 방향이 수립되지 않은 채 구조조정이 진행된 것은 무척 아쉬운 일이다. --- Chapter 4 '잃어버린 10년' 중에서

생존급부에서 위험률차손이 나고 있는 반면에 사망급부에서 50%가 넘는 위험률차익이 나고 있어 둘의 밸런스가 크게 불균형한 상태다. 생존급부에 있어서는 위험률변동(Non-Guaranteed)제도의 도입 허용, 위험률 산출 시 장기 트렌드 반영, 선진국 위험률 반영 및 안정할증률 확대 등을 허용해야 한다. 반면 사망급부에 있어서는 보험료를 낮추고 보험금을 확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
--- Chapter '새로운 성장 모멘텀과 블루오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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