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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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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률 높은 실전 매매기법을 구축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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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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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568쪽 | 914g | 170*235*35mm
ISBN13 9788991998599
ISBN10 899199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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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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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조윤정
전문 번역가.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 『스티브 니슨의 캔들차트 투자기법』, 『윌리엄 오닐의 공매도 투자 기법』, 『역발상의 기술』, 『차트로 주식투자하는 법』 등 다수의 주식 관련 서적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30여 권의 영어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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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있는 거래 시스템은 아마 수십만 개일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시스템이 제공된다 하더라도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 시스템이 그들에게 맞지 않기 때문이다. 성공적인 거래의 비밀 한 가지는 자신에게 맞는 거래 시스템을 찾는 데 있다. 잭 슈웨거는 많은 ‘시장의 마법사들’과 인터뷰를 하고 나서 두 권의 책을 쓴 뒤, 그들의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은 각자에게 딱 들어맞는 시스템이나 기법을 구축해놓고 있다는 점이라고 결론 내렸다. ---‘1장 성배의 전설’ 중에서

중요한 점은 성공한 트레이더가 되고 싶으면 손실 거래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결정적이라는 사실이다. 대다수가 진입이나 셋업에 관해 생각하지만, 이것은 성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청산 전략에 근거하여 거래하고 포지션 규모 조절 기법을 마스터해야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시장 진입 순간 여러분이 언제 포지션을 청산할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거래 시스템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자본을 보호하기 위해 최악의 상황에서 어떻게 청산할지 미리 정해두어야 한다. ---‘10장 접을 때를 알라’ 중에서

시장에서 손실제한주문을 하는 것은 두 가지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다. 첫째, 자신이 받아들일 최대 손실을 정하는 일이다. 우리는 이를 초기 리스크 R이라고 부른다. 모든 트레이더와 투자자는 R의 개념을 이해해야 한다. R은 자본 보호를 위해 시장에서 나와야 할 때, 거래에서의 손실 예상 액수다. 시장에서 취하는 모든 포지션에 대해 R을 미리 결정하지 않으면, 도박판에서처럼 돈을 모조리 잃고 말 것이다.---‘10장 접을 때를 알라’ 중에서

자금 관리나 자산 배분에서 중요한 것은 거래 과정 전체에서 ‘얼마나’라는 질문에 대답해줄 시스템의 일부분이다. ‘얼마나’는 기본적으로 거래 과정 전체에서 어떤 주어진 시간에 얼마나 큰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가를 의미한다. 게다가 이것은 여러분이 트레이더로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느냐의 여부를 결정해주는 핵심 변수다. 혼동을 피하기 위해, 나는 이 책 전체에서 이를 ‘포지션 규모 조절’이라고 불렀다.
---‘14장 포지션 규모 조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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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와 관련된 건전한 조언과 수많은 아이디어들로 가득하여 자신만의 거래 기법을 개발하는 데 유용하다. 만약 그 정도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 역시 바로 이 책이다.”
잭 슈웨거(『시장의 마법사들』과 『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의 저자)
“전문적인 거래의 핵심을 찌르는 책이다. 이익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태도를 기르고,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가르쳐줄 뿐만 아니라 정확도가 아닌 예측치를 보고 거래하는 법과 포지션 규모를 조절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거래하기 원한다면, 이 책에 있는 내용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에드 세이코타(전문 트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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