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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노트의 힘

운명을 바꾸는 노트의 힘

: 적는 대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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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421g | 153*224*20mm
ISBN13 9791158150136
ISBN10 11581501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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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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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써본 사람은 맛을 안다. 손으로 쓰는 노트만큼 자신을 잘 들여다 볼 수 있는 도구도 없다는 사실을.
오죽하면 수많은 디지털 기기들이 손으로 쓰는 형식을 구현하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부었겠는가?
왜 아직도 골드만삭스(The Goldman Sachs Group, Inc.)나 맥킨지(McKinsey) 같은 세계적 컨설팅 기업에서 손으로 쓰는 노트법을 가르치겠는가?
처음에는 시중에 떠도는 유명한 수첩을 써봤다. 미국에서 잘 나간다는 수첩,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린다는 수첩까지. 그들의 방식을 철저히 지키며, 누구보다 열심히 썼다. 그런데 항상 2% 부족했다. 그 2%를 채우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다. 자기계발이라는 나의 목표에 맞게 나의 하루를 완벽히 비춰주는 거울 같은 노트가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이었다. 내가 옳다면 지금껏 이처럼 삶의 구성 요소를 심플하게 만들어주는 노트는 없었다. 변화의 먼 길을 떠나려는 자에게는 가벼운 행장이 필요한 법이다!
- 1장 하루를 3가지 주제로 심플하게 정리하는 노트의 탄생 중에서

내가 유명 수첩들을 버리고 새로 하루 노트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편집이라는 개념을 알았기 때문이다. 개인의 인생을 구성하는 요소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그러나 본질은 똑같다. 인생의 전환기에는 삶의 가방을 가볍게 정리할 필요가 있으며 그래서 편집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나의 하루를 위에서 내려다보며 손을 댈 수 있는 툴이 필요하다. 나에게는 그게 3가지 주제로 하루를 정리할 수 있는 노트다.
- 1장 하루를 3가지 주제로 심플하게 정리하는 노트의 탄생 중에서

맞다. 이거다. 이것이 자기계발의 기본 구조였다. 사명이라는 확고한 바위 위에 관계와 업무와 학습이라는 세 가지 구획을 나누어 그리고 편집이라는 가위와 풀을 들고 하나씩 채우면 바로 지금 이곳에 행복이 내려앉는다.
- 1장 하루를 3가지 주제로 심플하게 정리하는 노트의 탄생 중에서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가장 먼저 돌아봐야 할 것은 의심의 여지없이 ‘관계’다. 가장 가깝게는 나 자신과의 관계로부터 가족, 친구, 회사 동료, 사회 지인 등 끊임없이 이어지는 만남 속에서 얼마나 잘 관계를 운영하느냐가 성공의 관건임에 분명하다.
- 2장 삶을 심플하게 만들기 위한 1단계 : 사명과 관계 중에서

거절을 해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이건 좀 엉뚱했다. 하긴 모든 것을 다 들어주는 것이 방법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기에 그 반대의 개념으로 생각해 본 것뿐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게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었다. 물론 무조건 거절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무슨 기준이 있을 것 같았다. 어떤 기준을 가지고 거절해야 할까?
‘편집이라는 것은 통상 잘라낸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거절이라는 개념은 잘라내는 편집의 개념이 분명하다. 하지만 편집에는 엄연히 더하는 것도 있다. 예능프로를 보면 자막이나 음악 같은 것들. 이것들은 분명 더해지는 편집이다.’
그런 생각 끝에 떠오른 키워드는 ‘꿈(혹은 사명)’이었다.
- 2장 삶을 심플하게 만들기 위한 1단계 : 사명과 관계 중에서

흔히 우리는 꿈을 설정할 때 ‘무엇이 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이건 상당히 위험한 일이다. 왜냐하면 설정한 그 ‘무엇’이 되지 않을 경우, 생각보다 크게 좌절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 때문에 스스로를 비하하거나 무능한 사람으로 낙인찍어버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이건 분명히 오류다. 뇌가 손상된다. 그럼 어떻게 제대로 된 꿈을 찾을 수 있을까? 전역 이후 계속했던 고민이었고, 이젠 제법 쓸 만한 방법을 알게 되어 공개하고자 한다. 세 가지 질문에 대한 진지한 답이면 된다. 꼭 꿈을 찾길 바란다.
- 2장 삶을 심플하게 만들기 위한 1단계 : 사명과 관계 중에서

내가 왜 흥분했을까? 혹시 눈치 채신 독자분이 있는지 모르겠다. 맞다. 8사단장이 말해 준 개념이 정확히 ‘편집’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누적시킨 학습의 ‘양’으로는 제도권 교육에서 승승장구하던 친구들을 이길 수 없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누적된 양을 이길 수 있도록 질을 높이며, 배움의 즐거움을 되찾는 마법은 바로 ‘편집’이다. 바로 그거다.
- 3장 삶을 심플하게 만들기 위한 2단계 : 손과 학습 중에서

살펴보기를 바라는 또 한 장의 사진이 있다. 2017년 1월 2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의 기업인들을 만났다. 트럼프답게 혼자 손짓을 해가며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장면인데 이 사진에서도 우리는 바인더와 수첩, 펜이라는 아날로그 편집 도구를 확인할 수 있다.
반면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회의 장면은 좀 다르다. 종이와 펜이 있는 건 맞지만, 바인더가 보이지 않는다. 어떤 사진에서는 뜯어 쓰는 형식의 메모장만 보인다. 뜯어 쓰기는 용이할지 모른다. 그런데 그 짝이어야 할 바인더가 없다는 말은 기록만 할 뿐 편집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리라.
- 3장 삶을 심플하게 만들기 위한 2단계 : 손과 학습 중에서

사람의 말을 그대로 받아 적기도 힘들고, 판서한 내용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적기도 번거롭다. 그래서 들은 정보, 본 정보를 편집하려고 한다. 정말 중요한 것만 적게 된다. 요약하게 된다. 어쩔 땐 인포그래픽처럼 이미지를 그려서 수업 전체를 녹여내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두뇌가 풀가동한다. 가공되지 않은 정보를 요약할 수는 없는 법이다. 듣기는 들었으나 우리 뇌가 처리하지 못하면 우리는 이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고 표현한다. 반면 뇌를 거치며 가공된 정보는 각자의 이해도와 개성에 맞게 처리된다. 스스로 정보의 중요도와 우선순위 등 가치를 따지게 되고 정보 사이의 연관성을 찾게 된다. 그렇게 머리를 쓰는 일 자체가 ‘편집’이다.
- 3장 삶을 심플하게 만들기 위한 2단계 : 손과 학습 중에서

굉장히 바쁘다. 매순간이 정신없고 매일이 눈코 뜰 새 없다. 3시간 이상 자는 건 사치다. 그런데 정작 하루의 끝에서 보면 이룬 것도 별로 없는 것 같다. 정말 이상한 건, 나보다 더 바빠 보이는 누군가는 가족과 여행도 간다. 심지어 자격증도 딴다. 더 놀라운 건 책도 썼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저 사람이나 나나 똑같이 24시간을 사는데 왜 결과가 다를까? 단언컨대 그에게는 있고 나에게는 없는 게 ‘쪼개기’라는 편집 스킬이다.
- 4장 삶을 심플하게 만들기 위한 3단계 : 일, 쪼개기와 거꾸로 계산하기 중에서

“이 노트를 쓰면 나를 바라볼 수 있어요.”
땡큐노트 애용자 가운데 한 분이 내게 들려준 이야기다. 그렇다, 땡큐노트를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관찰자 노트’라고 말하고 싶다. 알려주는 대로 착실히 쓰다보면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단순하게는 내가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쓰는지 분석할 수 있고 더 깊게는 내가 어떤 일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지 살펴볼 수 있다. 인간관계를 잘 관리하는지, 업무는 효율적인지 성과를 높이고 있는지, 학습은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계획대로 잘 성장하고 있는지 자기성장의 총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 5장 자기성장을 위한 하루 관리 노트 시작하기 중에서

사명에서 시작해서 인생 프로젝트, 연간계획, 월간계획을 거쳐 이제 주간 계획으로 넘어왔다. 126~127쪽 그림이 땡큐노트에서 가장 핵심이자 기본이 되는 1주간 계획표, 즉 위클리 프로젝트(weekly project)다.
플래너의 애용자가 아니라면 그냥 평범한 플래너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그런데 다르다. 땡큐노트에는 별도의 1일 메모양식이 없다.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2페이지로 1주일을 관리하기 때문에 위에서 내려다보는 게 가능하며, 직관적 아이콘을 활용하기 때문에 간편하게 메모할 수 있으며, 모눈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특성에 맞게 변형이 가능하다.
- 5장 자기성장을 위한 하루 관리 노트 시작하기 중에서

땡큐노트는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한다. 시간 순서대로 쓸 수도 있고, 프로젝트 순서대로 쓸 수도 있고, 혹은 카테고리 별로 구분해서 쓸 수도 있다. 이처럼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변형이 가능한 이유는 모눈 때문이다. 모눈은 한마디로 위대했다. 완전한 백지는 자유도를 높이는 대신 동시에 두려움도 안겨준다. 가이드라인이 없기 때문에 체계성을 갖추기 어렵고, 심지어 손을 대기가 어려워진다. ‘더럽히지 말라’고 말하는 것 같다. 하지만 모눈은 다르다. 기꺼이 기준을 제시해준다.
- 5장 자기성장을 위한 하루 관리 노트 시작하기 중에서

또한 반대로, 땡큐노트는 복잡한 현실을 2차원의 심플한 방식으로 탈바꿈시킬 수도 있다. ‘선’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땡큐노트는 엉클어지기 쉬운 우리의 일상을 심플하게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되며 시간에 대한 다른 개념을 갖고 하루를 살아가도록 돕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땡큐노트는 차원의 구속에서 벗어나는 노트이자 시간과 차원을 편집하는 노트다. 핵심은 이거다. 크로노스와 카이로스 가운데 무엇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를 정확히 쓸 수 있어야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것. 마치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넘나드는 ‘디지로그’처럼 말이다. 땡큐노트는 의외로 많은 고민이 들어가 있는 노트다.
- 5장 자기성장을 위한 하루 관리 노트 시작하기 중에서

도형이 매력적인 이유는 업무 외에도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땡큐노트를 가르치면서 놀랐던 것은 예체능 분야에 있는 분들의 뜨거운 반응 때문이었는데 알고 보니 운동 동작도 하나하나 쪼개서 연습하고, 악기연주도 그렇게 한단다.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고 있는 일본의 유명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도 같은 원리에 입각한 목표 달성표를 쓴다.
- 6장 직관적인 툴로 가득한 위클리 프로젝트 사용설명서 중에서

가장 안쪽에 있는 단어들은 직계가족이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 항상 함께하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부터 먼저 챙긴다. 작은 다이아몬드부터 만들어보자. 선을 긋다보면 안쪽 다이아몬드는 채워지지 않고, 바깥쪽 다이아몬드만 채워질 수 있다. 혹은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이럴 때 진단이 가능하다. ‘아 내가 가족에 소홀하구나’, ‘내가 너무 가족에만 집중하고 있구나’ 따로 분석하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 6장 직관적인 툴로 가득한 위클리 프로젝트 사용설명서 중에서

땡큐노트는 자기성장을 위한 세계 최고의 노트다. 단순히 ‘성과’를 추구하는 노트가 아니다. 성과 관리의 차원을 뛰어넘어 나를 보게 한다. 생각하게 한다. 인간답게 한다. 분명 전두엽이 엄청나게 활성화될 것이다. 스마트기기는 전두엽을 마비시킨다. 인간을 동물처럼 만들려고 한다. 너무 비약이 심하다고 느낀다면 분명히 기억하자.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 등 IT의 첨단에 있던 사람들은 절대 자기 자식에게는 스마트 기기를 허락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 6장 직관적인 툴로 가득한 위클리 프로젝트 사용설명서 중에서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한 번 배운 사람들은 꾸준히 쓴다는 점이다. 정말 의외였다. 나도 수첩을 습관화시키는 데 3년 이상 걸렸다. 무언가 손에 들고 다니고, 가방에 휴대하고 다니는 일이 귀찮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스마트폰 정도나 항상 휴대할까. 주머니에 든 열쇠도 번거로워하는 성격이었기에 습관을 들이는 데 힘이 들었지만 땡큐노트 사용자들에게는 그런 게 없다. 이건 엄청난 것이다.
- 6장 직관적인 툴로 가득한 위클리 프로젝트 사용설명서 중에서

땡큐노트에 하루를 대표하는 이미지 한 개씩만 그려보라. 인생 자체가 스토리로 변신한다. 잘 그릴 필요도 없다. 화려한 색깔도 필요 없다. 3색 볼펜 하나만 사용하라. 졸라맨을 그리든, 엑스맨을 그리든 나만 알아볼 수 있는 그림이면 된다. 한참이 지나도 그대로 생생하게 기억나는 경험을 몇 번 하면, 이미지의 위력을 다시금 실감하게 된다.
- 6장 직관적인 툴로 가득한 위클리 프로젝트 사용설명서 중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이와 펜을 활용한 아날로그 기록에는 두 가지 단점이 있다. ‘검색’과 ‘보관’이 어렵다는 점. 깨알같이 쓴 기록의 모래밭에서 바늘을 찾으려면 페이지마다 넘겨보며 한참을 들여다봐야 한다. 그러나 디지털은? 검색창에 단어 한 개만 딱 치면 순식간에 찾아준다. 보관 문제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얇은 종이도 하루하루 쌓이면 부피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공간을 차지한다. 거실 책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책을 떠올려보라. 해묵은 사진첩을 생각해 보라. 더구나 오래 되면 변질되기도 한다. 그리고 보관이라는 단어의 이웃사촌인 휴대성을 생각해 보면 여간 불편하지 않다. 손에 들고 다니거나 가방에 넣어 다녀야 하니까 늘 짐이 있는 셈이다. 반면 디지털은? 배터리의 압박만 아니면 전혀 불편할 게 없다. 그래서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탐색한 것이다.
그게 땡큐노트와 씽크와이즈의 접목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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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노트를 몇 달간 쓰면서 내 삶은 많이 바뀌었다. 더 이상 업무압박에 시달리지 않으면서 일처리가 빨라졌고 가족과의 시간이 더 많아졌다. 무엇보다 삶의 방향성이 확실하니 낭비하는 시간이 없고 삶에 활력이 생겼다.”
유종선 작가

“땡큐노트에 적은 나의 꿈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새 마음이 감동의 물결로 차오른다. 내가 적은 땡큐노트는 미래의 내 모습을 담은 내 ‘분신, 아바타’가 된다. 그것이 미래의 새로운 나다. 꿈의 문장과 그림을 내려다보고 있노라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궤도를 수정해야 하는지 보인다.”
백수진 타로마스터

“모든 관계와 삶을 단순화시켜주며 내 인생의 목적에 하루하루 다가가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양주영 작가(신사임당, 자녀교육)

“사용할수록 더 나은 내 인생을 위한 노트,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만들기 위한 노트라는 생각이 커진다. 더 이상 화려하고 복잡한 계획이 아니라 탄탄하고 심플한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양병섭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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