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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67g | 145*210*20mm
ISBN13 9788964960455
ISBN10 896496045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재클린 윌슨 Jacqueline Wilson
영국의 청소년 소설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 가운데 하나이다. 영국에서만 그녀의 작품이 2,500만 부 이상 팔렸고, 전 세계 34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영국의 많은 최고 문학상을 수상했는데, 가디언 상과 스마티즈 상 등이 대표적이다. 2005~2007년 영국 계관 어린이 문학가로 선정되었고, 2008년에는 ‘데임’ 재클린 윌슨이 되었다. ‘데임’은 영국에서 남자의 ‘경’에 해당하는 훈장을 받은 여성에게 붙는 직함이다. 현재 런던에 살고 있다.
저자 : 데이비드 알몬드 David Almond
카네기 상, 휘트브레드 상, 스마티즈 상, 마이클 프린츠 상을 수상한 작가이다. 《스켈리그》, 《불을 먹는 남자》, 《붉은 황무지》, 《손도끼를 든 아이》 외 많은 장ㆍ단편 소설, 그림책, 희곡을 발표했다. 가장 재미있고 혁신적인 어린이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그의 작품은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연극과 영화로 각색되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잉글랜드의 노섬벌랜드에 거주하고 있다.

저자 : 테레사 브레슬린 Theresa Breslin
현재 스코틀랜드에 거주하고 있다. 30여 권의 어린이 및 청소년 작품을 발표했으며, 평단의 인정을 받는 작가이다. 대부분의 작품이 수상 후보 명단에 올랐는데, 소설 《묘지의 속삭임》으로 카네기 상을 수상했다. 그녀의 작품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텔레비전 영화와 라디오 방송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그녀와 그녀의 작품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www.theresabreslin.com을 참조.

저자 : 사라 무시 Sarah Mussi
영국왕립예술학교를 졸업한 뒤 아프리카로 갔다. 나이지리아의 대학에 입학한 뒤 카메룬에서 살면서 가나에서 아이들을 키웠다. 현재는 영국 런던에 살고 있으며, 《The Door of No Return》과 《The Last of the Warrior Kings》두 편의 청소년 소설을 발표했다. 그녀는 세계인권선언 제7조를 토대로 이야기를 썼는데, ‘권력과 편견의 우스꽝스러운 모습’과 ‘영국인의 이중 잣대에 대한 장난기가 있는 비판’을 언급했다고 한다.
저자 : 우르줄라 듀보사스키 Ursula Dubosarsky
어렸을 때부터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었고, 지금은 20편이 넘는 아동 문학을 발표했다. 고향인 호주에서 많은 문학상을 수상했고, 그녀의 작품은 세계 각국에서 출판되었다. 그녀는 사생활과 평판의 보호와 관련된 세계인권선언 제12조에 관심을 보였다. 그녀는 “다른 세계인권선언 조항에 비해 극적이지는 않지만 여러분이 인간으로서 어떤 사람인지를 판단하는 데 있어 기본적인 사항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저자 : 리타 윌리엄스 가르시아 Rita Williams-Garcia
현재 자메이카와 뉴욕에서 번갈아 살고 있으며, 8편의 청소년 소설을 발표했다. 그녀의 작품은 모두 미국도서관협회 최우수 청소년 도서로 선정되었다. 특히, 《Like Sisters on the Homefront》는 코레타 스콧 킹 상을 수상하고,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몬트필리어 버몬트 대학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작문을 가르치고 있으며, 딸이 두 명 있다.
저자 : 패트리샤 맥코믹 Patricia McCormick
청소년 소설을 쓰기 전에 조사 기자와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그녀의 세 번째 작품인 《내 이름은 라크슈미입니다》는 인도와 네팔에서 성 노예로 팔려 가는 여자들의 정의에 대한 열정이 동기가 되었는데, 그녀의 고향인 미국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현재 남편과 아들, 그리고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미국의 뉴욕에서 살고 있다.
저자 : 로디 도일 Roddy Doyle
아일랜드의 더블린에 살며 글을 쓰는 그는 청소년을 위한 소설, 연극, 시나리오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로버’라는 강아지에 관한 유머러스한 시리즈를 포함해 어린이를 위한 작품도 발표했다. 1993년에는 《Paddy Clarke Ha Ha Ha》로 부커 상을 수상했다. 또 1997년에는 복권에 당첨되어 상품으로 깡통 비스킷을 받기도 했다.
저자 : 입티삼 바라캇 Ibtisam Barakat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작가이자 시인이자 교육자이다. 그녀는 이스라엘 점령 하에 성장했는데, 비록 어린아이였지만 차별 대우를 받는 건 아주 당혹스러운 경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는 “당시 청소년이던 나는 유엔 사무소에서 세계인권선언을 발견했을 때 손으로 옮겨 적은 뒤 바지 호주머니에 보관했어요. 엄마가 그 종이를 넣은 채 바지를 세탁하는 바람에 종이가 찢어졌지만, 나는 내용을 모두 외우고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자전적인 작품인 《Tasting the Sky : A Palestinian Childhood》는 미국에서 많은 상을 받았다. 그녀와 그녀의 작품에 대해 더 알고 싶으면 www.ibtisambarakat.com을 참조.
저자 : 맬로리 블랙맨 Malorie Blackman
전산 분야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연기의 길을 모색하다 어린이를 위한 책과 원고를 쓰는 작가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50개가 넘는 작품을 발표했는데, 《Pig-Heart Boy》와 《Hacker》가 있으며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작품으로는 시리즈가 있다. 2008년에는 어린이 문학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 제국 훈장을 수상했다. 현재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런던에서 살고 있다.
저자 : 마거릿 마이 Margaret Mahy
전업 작가가 되기 전에 오랫동안 사서로 근무했다. 그녀의 작품은 세계 각국에서 출판되었고, 그림책과 소설로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바니의 유령》과 《The Changeover》인데, 두 작품으로 카네기 상을 두 번 수상했다. 그녀의 고향인 뉴질랜드 어린이 문학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현재 뉴질랜드의 크리스트처치 근처에 살고 있는데, 글을 쓰지 않을 때는 애완동물과 손자 돌보는 걸 즐긴다.
저자 : 메자 므왕기 Meja Mwangi
는 흥미진진하고 다재다능한 작가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1948년에 케냐 나뉴키에서 태어나, 1973년에 첫 번째 소설인 《Kill Me Quick》을 발표했다. 이후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글을 썼는데, 《The Mzungu Boy》, 《The Boy Gift》, 《The Big Chiefs》 등의 작품이 있다. 그의 많은 작품은 식민지 정부 치하의 1950년대 케냐의 어린 시절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불의’가 공통적인 주제이다.

저자 : 자밀라 가빈 Jamila Gavin
인도에서 태어났지만, 청소년이 됐을 때 영국으로 갔다. 지금은 잉글랜드의 글로스터셔에서 30년 넘게 살고 있다. 모든 연령대의 어린이를 위한 작품을 많이 발표했는데, 대부분 그녀의 고향인 인도에서 영감을 받았다. 2000년에 출판된 《Coram Boy》는 큰 호응을 얻어, 휘트브레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이 작품은 카네기 상 후보작에 올랐고, 이후 연극으로 각색되었다.
저자 : 이오인 콜퍼 Eoin Colfer
다수의 베스트셀러 아동 문학을 발표했는데, 그 가운데는 전 세계 42개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국제적인 상을 수상한 시리즈가 있다. 늘 공평함에 대해 강력한 견해를 갖고 있는 그는 세계인권선언 제24조에 답하여 자기 잘못이 아닌데도 청년 시절이 단축되는 아이의 불공평한 현실에 관한 이야기를 썼다. 또한 그는 나쁜 일은 먼 곳이 아니라 집 근처에서 벌어진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고 한다. 현재 아일랜드의 웩스포드에 살고 있다.
저자 : 마이클 모퍼고 Michael Morpurgo
작가로서 비할 데 없는 평판을 갖고 있다. 100편이 넘는 어린이 문학을 발표하여 휘트브레드 상, 스마티즈 상, 블루 피터 상, 레드 하우스 어린이 도서 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세계적으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 2003~2005년 영국 계관 어린이 문학가로 선정되었고, 현재 부인 클레어와 함께 데번에 살고 있다.
역자 : 김민석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한 뒤 청소년들에게 정의와 희망을 이야기하는 책을 찾아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손도끼》, 《바람의 딸, 샤바누》, 《내 사랑 옐러》, 《로베르토》, 《조이》, 《모스 가족의 용기 있는 선택》, 《손도끼를 든 아이》, 《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 《정상에 오르기 3미터 전》, 《시타델의 소년》, 《종이 도시》,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느 날 방과 후, 워터밀 레인의 가로수 길을 바삐 걸어가는 클라우스를 만났다. 그 애는 팔을 휘두르며 나지막하게 노래를 불렀다.
“클라우스! 뭐 하니?”
내가 말했다.
“나는 자유로워. 아빠는 나도 언젠가 자유로운 몸으로 거리를 활보할 수 있을 거라고 했어. 노래하면서 걸으며 내가 자유의 몸이라는 걸 세상에 보여 줄 수 있을 거라고 했어. 나는 정말 그러고 있어. 자, 봐!”
클라우스는 다시 팔을 흔들면서 제자리를 맴돌았다.
“내가 자유의 몸인 것 같니?”
클라우스가 물었다.
“그럼. 그렇고말고.”
내가 웃으며 말했다. --- 클라우스 포겔과 악동 클럽 26p

“좋아요, 삼촌. 가장 큰 고민은 이거예요. 사람들은 하나의 신이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왜 많은 종교들이 서로 싸우고, 사람이나 올리브 나무와 같이 신이 만든 걸 파괴하는 거예요? 사람이나 나무가 자라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요. 그런데 총을 든 사람들은 사람이든 나무든 순식간에 해치우잖아요?”
“누라, 나도 대답해 줄 말이 없구나. 하지만 내 생각은 말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나한테 신은 아주 멋진 목적지야. 누구나 받아 주는 신성한 도시 같은 거지. 사람들은 무수한 길을 따라 그곳으로 여행을 하는 거야. 다양한 종교와 믿음이 바로 그 길이지. 하지만 사람들은 때로 자기들이 걷는 길이나 목적지에 관한 생각만이 진짜라고 여기니까 싸움을 하게 되는 거야.” --- 메나 삼촌 149p

“아마 백 개쯤 될 거예요. 마무드가 죽은 뒤 일주일에 한 개 꼴로 날렸을 거예요. 사이드는 엄마한테 왜 연을 날리는지 그 이유를 적어 밝힌 적이 있어요. 사이드한테는 벽 너머에 떨어지는 연이 우정의 씨앗 같은 거예요. 언젠가 정착촌에 사는 이스라엘 아이들이 연을 다시 날려 보내고 모든 게 좋아질 날이 올 거라고 믿는 거죠. 우정이 자라면 평화가 찾아오고, 그러면 서로를 죽이는 일이 생기지 않을 거라고 말이에요. 사이드가 꿈을 꿀 수 있도록 해야 돼요. 그건 사이드가 가진 전부니까요. 사이드는 얼마 안 있어 벽 너머 이스라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게 될 거예요.”
사이드 삼촌이 말했다.
“어떤 여자아이가 연을 주웠어요. 우리를 향해 손도 흔들었죠. 나는 그 여자아이를 봤어요. 그게 시작이에요.”
내가 말했다. --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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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흥미로운 것은 유익하지 않고 유익한 것은 흥미롭지 않다는 속설을 깬, 흥미로우면서 유익한 책이다. 인간인 우리 모두에게 당연한 인권이 있음을 딱딱한 선언이 아닌 이야기로 풀어낸 이 책을 우리 청소년들이 많이 읽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경쟁의 일상 속에서 인권 감수성을 보듬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홍세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인)
세계인권선언이 죽은 문서로 받아들여지는 지금, 이 책은 세계인권선언을 어렵지 않게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게 전달한다. 더불어 바로 여기, 바로 지금, 여전히 “우리도 인간이다!”라고 외치는 청소년을 비롯한 우리 주변 가장 밑바닥의 소리를 전한다. 인권에 대한 관대함보다는 좀 더 무거운 마음으로 깊은 고민을 가지고 읽기를 희망한다.
둠코 (청소년 인권 활동가)
이 책에 실린 14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세계인권선언 하나하나의 조항이 우리 삶의 일부로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어느 순간, 우리에게 던져진 ‘인권’, ‘자유’라는 추상적인 질문들을 시나브로 이해하게 되고, 우리 곁에 살아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체득하고 배우게 될 것이다.

남영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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