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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셀프 트래블

동유럽 셀프 트래블

[ 2018 최신판 ] Self Travel Guidebook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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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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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678g | 148*210*19mm
ISBN13 9791187795483
ISBN10 118779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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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기 요새로 지어져 카를 4세부터 역대 보헤미아의 왕이 살았던 성이다. 1918년부터는 대통령이 거주하며 직무실로 사용되고 있다. 체코슬로바키아의 초대 대통령 니콜로 파카시 때인 1921년부터 일반인들에 의해 개방됐다. 체코와 프라하의 상징으로 언제나 관광객들로 붐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우며 프라하 성에서 보는 구시가지의 모습도 일품이다. 성의 각 장소들의 운영시간이 짧은 편이며 하루 만에 꼼꼼히 보고 싶다면 스케줄을 잘 짜야 한다.
--- p.78

오스트리아의 세계적 화가인 구스타프 클림트(1862.7.14~1918.2.6)는 빈 근교의 바움가르텐에서 태어나 금 세공사인 아버지 밑에서 궁핍하게 자랐다. 빈 응용미술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후 벽화를 그리는 일을 시작으로 특유의 개성이 담긴 예술세계를 펼쳐나간다. 클림트는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자는 예술사조인 빈 분리파의 초대 회장이 되는데, 분리파의 본래 취지가 흐트러지자 분리파를 탈퇴, 독자적인 노선을 걸으며 황금빛 세계를 개막한다.
--- p.136

부다페스트 야경의 화룡점정. 원래 이름은 체인 브리지이나 가장 위대한 헝가리인으로 불리는 세체니 이슈트반 백작의 주도로 건설된 다리라서 세체니 다리로 더 유명하다.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하려 했으나, 기상악화로 무려 8일 동안 발이 묶여버린 그는 다뉴브 강에 다리를 놓겠다는 결심을 한다. 이에 동감한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다리 건설이 추진됐다.
--- p.217

로빈의 랜드 마크는 성 유페미아 성당으로 800년에 순교자 유페미아의 유해가 로빈에 도착하자 유해를 안치한 성당을 짓고 이 주변에 사람들이 정착했다고 한다. 성 유페미아 성당은 로빈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로빈은 베네치아 공화국 당시에 지어진 파스텔 톤의 예쁜 건물과 빨래를 말리고 있는 좁은 골목, 특색 있는 가게들로 여행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으며,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 p.282

‘노동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어처구니없는 독일어 문구가 적힌 문을 통과하면 제1수용소의 입구가 나온다. 고압 전류가 흐르던 이중 철망과 감시탑이 여전히 방문객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곳으로 끌려온 사람들 중 70~80%가 공동샤워실이라고 속인 가스실로 직행해 그대로 학살당했다. 이때 사용된 사이클론 비라는 맹독 가스는 1통으로 약 400명을 죽일 수 있었다.
--- p.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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