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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마을

시인마을

안희환 등저 | 푸른서울 | 2017년 11월 1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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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77쪽 | 152*225*30mm
ISBN13 9788994652221
ISBN10 899465222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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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특별히 숭고한 언어라
이를 편집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잘해도 말이 많은 영역이다.
시인들이 좋아하는 시도 다르고
시인들이 음미하는 방식도 전개도 다르기 때문이다.
이번에 시인마을에 수집된 글들을 발췌하여
선정된 시들을 나열하는 것은 기쁨이면서
또한 가을의 시수레 마차를 타고 여행하는,
의미 있는 여정들이었다.시어란 고도로 함축된 언어이면서 사람들의 심연의 추억 향수를 드러내며
행복까지 선사하고
때론 아픔 가슴을 들추며
다양한 심연의 울림을 묘사하였다.
누구의 시가 좋고 덜 좋고 하는 짧은 생각보다
모든 시들이 제각기 마차수례에 실려
구름과 단풍과 바람과 함께
삶의 계곡을 드나드는,
절묘한 운치를 드러내었다.
특히 이번엔 컬러색채를 담아 시호수를 그려낸 것은 특별한 은혜인 것 같다.
- 시인마을 편집진 -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계절에 대한시문학협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삭막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속에서 시문학은 인간에 정신을 정화시키고 삶을 안정되게 해주며, 풍요롭고 넉넉한 정서함양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열악한 현실이 문학인들의 뜻과 의지에 부합되지 못한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대한시문학협회의 창립을 계기로 변화와 사상을 아껴 주시고, 각계 각층에서 많은 문인들이 관심을 가져주십시요.
글을 쓴다는 것은, 힘들고 어렵지만, 아름답고 훌륭한 시문학이 탄생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 꿈을가진 시문학인들이 모여서 창립대회를 가진다는 것에 마음 깊이 격려를 보내면서 축사에 가름합니다.
창립준비를 위해 애쓰신 시인 유정미 회장님과 안희환 목사님, 그리고 추원호 사무총장님과 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황실문화재단 이석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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