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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1학년 엄마 1학년

아이 1학년 엄마 1학년

: 정서지능부터 공부 태도까지 초등학교 1학년 심리 교과서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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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5쪽 | 610g | 153*225*30mm
ISBN13 9791160503388
ISBN10 116050338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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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공부방’ 엄마 100명에게 물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아이의 성격이나 기질, 즉 지나치게 낯을 가린다거나 과도하게 산만한 것이 학교생활 적응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다. 담임선생님과 친구를 잘 사귈 수 있을지, 장난이 심하고 집중도가 낮아 수업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하진 않을지 등,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것이 순조로운 학교생활의 첫걸음인 만큼 엄마들의 심경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뒤를 이어 선행학습이나 사교육, 성적 등 학습 관련 고민들이 나타났다. 아무래도 학교가 ‘공부하는 곳’이고 또래와 ‘경쟁하는 곳’이기 때문에 학습의 기초를 잘 세우고 올바른 공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 까닭이다. 앞으로 본문에서는 엄마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반영해, 초등 입학을 앞둔 아이에게 필요한 양육 원칙과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엄마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미리 준비해도 막상 현실로 닥치면 우왕좌왕하는 것이 ‘내 자식 키우기’라는 사실이다. 아이의 학교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친절한 안내서와 함께 좀 더 여유 있게 아이를 지켜보는 마음부터 챙기자. --- p.19

대표고민 1 ● 소심하거나 산만한 아이, 학교 대인관계에 문제없을까?
부모는 이미 ‘학교’라는 곳을 다녀봤기 때문에 앞으로의 학교생활이 ‘별것’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다. 하지만 온전히 아이 입장에서 본다면, 설레고 긴장되고 기대되고 무섭고 하는 등의 감정들이 복합되어 있다. 몇몇 아이들은 달라진 환경과 낯선 사람들, 엄마와 떨어져 혼자 해내야 한다는 중압감에 불안감을 느끼고, 또 극소수지만 이 때문에 정서장애까지 보이는 아이도 있다. 초등학교 입학 후 부모가 아이 손을 잡고 소아정신과를 찾는 것은 ADHD 때문만은 아니다. 초등 1학년 시기, 의외로 많은 아이들이 분리불안장애, 틱장애, 함묵증, 소아우울증, 강박증과 같은 정서장애를 앓기도 한다. 학교생활, 대인관계에 있어 아이의 정서적 안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불안에 시달리는 아이는 탐색에 너무 오랜 시간을 쓰거나 아예 타인과의 소통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제 학교에 첫발을 내딛은 아이의 불안감을 이해하고 부모가 사랑과 정성으로 다독여주어야 한다. 부모와의 안정적인 애착이 아이에게 정서적 편안함을 선사하고, 이것이 아이의 학교생활과 대인관계에 있어 큰 버팀목이 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 pp.27-28

대표고민 4 ● 맞벌이 엄마, 방과후 아이 생활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것을 다른 엄마들과 똑같이 해내겠다는 과욕은 부리지 말자. 오히려 엄마로서 자괴감과 죄책감만 커질 수 있다. 엄마가 직장생활을 열심히, 즐겁게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이를 통해 어려서부터 스스로 해내는 능력과 긍정적인 태도를 배우게 된다. 대신 직장에서 돌아오면 가정통신문과 알림장을 꼭 챙기고, 서로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즐겁게 대화하자. 연월차를 이용해 공개수업이나 학부모 상담에 참여하고, 학원 선생님과 만나거나 전화 통화하며 아이의 일상을 나눈다. 부모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학교생활은 이제 아이만의 사회생활이라는 점이다.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건강관리에 힘쓰고, 규칙적인 습관을 길러주고, 신변 처리 요령을 일러주며,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가 있을 때 도와주는 정도면 충분하다. 부모의 역할은 대신 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해결해나갈 힘이 생기도록 지지해주고 이끌어주는 것이다. 선생님,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학교생활에 익숙해져야 할 시기에 다른 아이나 부모와 비교하면서 아이, 부모 스스로를 몰아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너무 많은 부분을 부모가 대신 해결해준다면 아이는 더욱 의존적이 되고 이는 아이가 자기 주도 능력을 키우는 데 방해가 된다. 당장 코앞에는 나무가 보이지만 시선을 좀 더 멀리 두면 숲이 눈에 들어오게 마련이다. 아이가 서툴고 어수룩해 보여 걱정되는 것투성이겠지만 아이는 부모가 믿고 기다리는 사이 시나브로 자신을 성장시킨다. --- pp.50-51

도전과 성공의 경험이 아이를 키운다
아이가 도전과 성공을 더 많이 경험하도록 기회를 주자. 도전이라고 해서 거창할 필요는 없다. 부모가 보았을 때 아이가 쉽게 도달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한 다음 도전하고 성공해, 성취감을 맛보게 하면 된다. 수영교실을 다닌 지 한 달밖에 안 된 아이에게 50미터 자유형 완주를 목표로 삼고 도전하라고 하면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은 10미터, 한 주 후에는 20미터, 두 주 후에는 30미터 이렇게 점진적으로 목표를 높이면 아이는 자신 있게 도전하고, 성공의 기쁨을 맛보게 된다. 책을 잘 안 읽는 아이라면 열흘에 책 한 권 읽기부터 시작해 일주일에 한 권 하는 식으로 차츰 늘려간다. 결국 성공의 씨앗은 자녀를 믿고 지지해주는 부모에게서부터 자라난다. 아직은 모든 것이 서툴고 좌충우돌하는 1학년이지만, 아이들의 밑바탕에는 무궁무진한 능력이 잠재되어 있다. 이 능력이 커다란 열매를 맺을지, 그냥 땅에 묻혀 있는 채로 썩을지는 지금부터 하기에 달려 있다. --- pp.81-82

숨겨진 학습장애, 일찍 발견해야 학습부진 막는다
아이가 수업에 참여하지 못할 만큼 소심하고 주눅 들어 있는 이유 중에는 학습장애도 있을 수 있다. 선생님이 무슨 말씀을 하는지 이해도 안 되고, 책이나 프린트에 적혀 있는 글도 뭘 어쩌라는 건지 몰라 아이는 저 혼자 혼란스럽다. 물론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를 두고 학업을 따라갈 수 있느냐 없느냐를 논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일 수 있다. 하지만 그 원인이 읽기장애나 쓰기장애 등과 같은 언어적 학습장애 때문이라면 조기 발견과 맞춤 교육이 급선무다. 읽기장애나 쓰기장애는 지능과 무관한 경우가 많으며 좌두정엽 같은 관련 뇌 부위의 선천적인 결함이나 역기능, 손상 등이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가 학년에 비해 읽기나 쓰기, 독해력이 현저히 떨어질 경우 의심하게 되는데, 학교에 입학하기 전 엄마가 몇 가지 사항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이와 자연스럽게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한지, 연예인이나 가까운 지인의 말을 흉내 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는지, 또래 친구가 있고 의사소통이 원만한지 등을 파악한다. 입학 후에는 알림장을 잘 적어오는지, 선생님의 지시에 잘 따르는지, 학업을 잘 따라가는지, 모둠활동에서 친구들과의 의사소통이 원만한지 등을 알아본다. 만에 하나 읽기장애, 쓰기장애 등이 의심된다면 전문가를 찾아가 정확한 진단을 받아본다. --- pp.103-105

걱정되는 학교 폭력, 어떻게 대처할까
대인관계 기술이란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적절한 태도를 갖는 것이다. 이것은 부모의 간섭으로 키워지는 능력이 아니다.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모든 순간이 아이의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다. 아이의 사회성이나 대인관계 기술이 부족할 때 부모는 먼저 부모 자신의 양육 태도와 아이의 정서적 안정감을 살펴본다. 문제의 원인이 혹시 부모와 아이에게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한다. 누누이 이야기했듯 아이의 사회성은 부모와의 애착을 기반으로 하며, 대인관계 기술은 부모와의 원만한 소통과 관계 맺기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부모와의 애착이나 관계 맺기가 원만한 아이는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면서 자존감이나 공감 능력이 높다.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알고 자신감 있게 입장을 표현하게 된다. 아이에게 신체적 폭력의 징후가 연이어 나타날 때는 즉각적인 대처, 즉 피해자인 내 아이를 위로하고 안심시키기, 담임교사와 상담하고 조언 구하기, 필요할 경우 가해 아동 부모와 상의하기 등이 요구되지만, 그 외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있을 법한 갈등은 내 아이의 정서 발달과 연관지어 되돌아보자. 이것이 아이의 사회성 발달과 대인관계 기술을 위해 자존감과 공감 능력 같은 정서지능을 키워야 할 이유다. --- p.163

Q10 친구의 물건을 종종 들고 와요, 도벽일까요
아이가 어리다고 남의 물건을 함부로 들고 나오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서는 안 된다. 아이에게 남의 물건을 몰래 가져오는 것은 나쁜 일이며,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임을 분명히 주지시킨다. 그래야 아이가 도덕성에 눈을 뜨고, 해도 되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며, 나이에 맞는 도덕적 발달을 이룰 수 있다. 쇼핑 도중에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쓰는 아이에게 그때마다 선뜻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경우, 성미 급한 부모가 아이에게 ‘빨리빨리’ 재촉하는 일이 많았던 경우, 억지 요구를 부릴 때 ‘안 돼’라는 말을 해본 적이 없는 경우, 아이가 울 때마다 만사 제쳐두고 ‘오냐오냐’했던 경우, 모든 것이 아이 위주로 선택되는 경우 등 일상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아이에게 조급증을 심어주어 욕구를 지연하는 능력이 덜 발달할 수 있다. 아이의 충동적인 요구나 막무가내식 조르기에 부모가 일관된 원칙으로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 쇼핑가기 전 무엇을 살지 아이와 미리 약속하고 거기에서 벗어난 요구에는 ‘안 돼’라고 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때로 엄마나 아빠, 형이 하고 싶은 것들에 아이를 참여시켜 자기중심적인 아이에게 타인의 존재를 인식시킨다. 타인 역시 나처럼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이 있다는 생각을 어려서부터 길러줘야 한다. --- pp.215-216

Q16 아이가 공격적이에요, 친구들을 때린대요
아이의 공격적인 성향은 스스로는 깨닫지 못했더라도 부모의 무관심에 대한 관심 끌기, 지나친 억압에 대한 분노와 반항 때문인 경우가 많다. 특히 집에서는 고분고분한 아이가 밖에 나가서는 감정 조절을 못하고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낸다는 것은, 부모로부터 억눌렸던 감정, 반항, 반발감이 밖에서 친구들에게 표현된 것일 수 있다. 이때는 부모와의 관계 회복을 통해 아이 내면에 쌓인 분노, 반발감을 없애주는 것이 최우선이다. ADHD인 경우 충동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아이도 있다. 자신의 공격성과 충동성을 스스로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화가 나면 폭력을 행사하게 된다. 조울증을 겪는 아동에게서도 이러한 공격성, 폭력성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경우 소아정신과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전문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 p.237

맺음말 ● 지금은 아이 마음의 근육을 키워야 할 때
부모인 우리는 간혹 아이 마음과 생각의 키가 어느 정도 자랐는지 잊곤 합니다. 아직 어려서 부모가 하나하나 다 해줘야 하는 존재로 여기거나 아니면 공부, 대학, 성공이라는 긴 시합을 앞둔 운동선수처럼 훈련의 대상자로 바라봅니다. 부모가 아이의 모든 것을 대신해주거나 아이에게 경쟁에서 이기라고 다그칩니다. 학원, 학습지 등과 같은 온갖 채찍질을 동원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학부모가 할 일, 학부모 노릇이라고 착각합니다. 부모의 역할, 아니 학부모 노릇은 아이의 마음과 생각의 키를 가늠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바로 이맘때 아이가 할 수 있는 생각, 아이 행동 속에 감춰진 마음들을 헤아리고 거기에 맞춰 공감하고 대화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의도대로가 아닌, 아이의 마음과 생각이 자란 만큼 그리고 마음과 생각이 제 나이에 맞게 크도록 이끌어주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는 승부욕으로 과도한 선행학습이나 학업을 강요하는 일은 결코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초등 시기에는 아이의 마음과 생각의 근육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학업이 중요해지는 청소년기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얼마나 노력을 해야 꿈을 이룰 수 있는지, 그리고 공부는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실천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 pp.25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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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자녀 교육서는 넘쳐나지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과 첫 학교생활을 앞두고 매일매일의 육아 현장에서 부딪히는 세세한 문제들에 대해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국내 최고의 소아정신과 전문의와 베테랑 육아 전문가가 힘을 합쳐 전문지식을 알기 쉽게 사례를 통해 풀어줍니다. 엄마 1학년을 위한 확실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이충헌(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아들은 아빠가 키워라》 저자, KBS 의학전문기자)
모든 아이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신기함을 기꺼이 마주합니다. 이는 경탄으로 이어지고 그러면서 경탄을 느끼는 자신에 대한 주체감이 형성됩니다. 모든 학부모에게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새로운 것에 대한 불안감입니다. 불안은 반복된 조급함을 유발하고 드러나지 않은 강박으로 아이들을 흔듭니다. 이 책은 학부모 스스로가 불안에서 벗어나도록 세심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초등교육 전문가로서 많은 학부모님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김선호(유석초등학교 교사)
워킹맘으로 일을 그만둘 위기가 두 번 있었습니다. 둘째가 태어난 뒤, 그리고 첫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육아지, 아동잡지 기자와 편집장을 해온 터라 초등학교 입학이 뭐 큰일이야 싶었지만 막상 닥치니 고민이 훨씬 깊어졌습니다. 이 책은 아이 학교 가기에 대한 확고한 원칙과 함께 진심어린 조언을 담아내어 피부에 착 와닿았습니다. 아, 좀 더 빨리 나왔더라면 저와 제 아이들의 좌충우돌 초등 1학년이 조금은 쉬웠을 텐데….
윤형경(임신출산육아 전문지 월간 <앙쥬>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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