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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성의 시대

투명성의 시대

: 위키리크스가 불러온 혁명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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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비평/비판 top100 1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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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627g | 148*210*30mm
ISBN13 9788946418127
ISBN10 894641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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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미카 시프리
앤드류 라시에와 함께 개인 민주주의 포럼을 세웠으며, 정치 단체, 캠페인, 비영리 단체 및 미디어 단체가 적응하고 네트워크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문하고 있다. 또한 테크프레지던트(techPresident.com) 블로그 편집자이자 선라이트 재단의 선임 기술 자문관을 맡고 있다.[네이션"지에서 편집자 및 기자 생활을 했으며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에 글을 기고했다. 2002년[싸움의 욕구: 미국의 제3자 정치]라는 책을 집필했으며, 2004년에는[그가 당신이 좌지우지하는 정치인인가?], 2008년 6월에는[Rebooting America]라는 책을 공동 집필했다.
역자 : 이진원
로이터통신사 국제뉴스 번역팀장이자 비즈니스 분야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홍익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코리아헤럴드 기자, 재정경제부 해외경제 홍보담당으로 일했다.[카피캣][구글노믹스][경제를 읽는 기술][미래 기업의 조건][바바라 민토, 논리의 기술][디지털 네이티브][도시의 승리]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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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분석가인 저자 미카 시프리는 위키리스크가 이 책의 전체 이야기는 아니라고 말한다. 이 책은 위키리크스를 통해 촉발된 국경을 초월한 지속적인 투명성운동의 과정과 인터넷을 통한 열린문화를 구체적 사례를 통해 안내한다. 저자가 설립한 개인 민주주의 포럼(PdF)과 줄리언 어산지 사건을 연계하여 위키리크스 사건을 언급해주고 비밀문서의 공개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큰 정부와 기업 투명성의 결여라는 문제는 빙산의 일각임을 드러낸다. 또한 오바마를 중심으로 한 미국 정부의 투명성운동 실체에 대해 규명한다. 중반부로 접어들며 위키리크스를 통해 확장된 세계 각국 투명성운동의 사례를 들어 투명성운동은 우연이 아닌 필연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위키리크스에 비추어 본 투명성운동의 긍정적인 대안과 미래를 제시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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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성의 시대: 위키리크스가 불러온 혁명]은 세계 곳곳에서 들불처럼 번져가는 투명성운동의 전개 양상을 조목조목 분석하여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한 지름길을 제시한다. 특히 국민 모두가 인터넷 전문가에 버금가는 IT코리아, 한국에서 더 큰 위력을 발휘할 책이다.
안치용 ("시크릿 오브 코리아" 운영자)
이것은 투명성 시대가 낳은 반전이다. "모든 권력은 부패한다. 절대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 권력을 감시해야 하는 언론은 과연 제 역할을 다하고 있을까?[투명성의 시대 : 위키리크스가 불러온 혁명]은 기자로서 20여 년을 살아온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편상욱 ("SBS 주말 8뉴스" 앵커)
제2, 제3의 위키리크스와 폭로 사이트의 등장을 선도하는 지식과 기술은 이미 확산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이 무엇을 시사하는지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
하승수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소장,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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