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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책연구

과학기술정책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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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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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9쪽 | 153*224*20mm
ISBN13 9788975996177
ISBN10 897599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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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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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현재, 근대적 의미에서의 우리나라 과학기술정책(science and technology policy)은 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67년에 과학기술처가 독립적인 정부 부처로 신설되면서, 정부가 과학기술을 진흥하고 그 결과를 활용하기 위한 정책 활동이 공식화 · 본격화되었기 때문이다. 그 후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정책은 관련 예산 조직인력의 꾸준한 확대, 전문 정책연구기관의 설립, 대학원 교육과정 개설, 독립적인 세부 학문분류 설정 등을 통해 실행적인(practical) 면과 학문적(academic) 측면 모두에서 괄목한 만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 왔다.
이처럼 ‘과학기술정책’이라는 용어가 정책 현장에서는 물론 학계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를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과학기술정책학’의 학문적 정의(definition)와 연구범위(research scope)는 명확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즉, 연구대상으로서의 과학기술정책을 이론화하는 과학기술정책학(studies for science and technology policy)이 타 분야와 차별화되는 론(論) 또는 학(學)으로서의 독자성을 가지고 있는가라는 의문은 여전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정책대상인 과학기술 자체가 가지는 융 · 복합적인 특성과 함께 과학기술을 다루는 학문 분야가 다양하여 공통의 이해와 지식을 창출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기술정책학이 정책학(policy sciences)의 하위 분야로서의 정체성을 갖기 위해서는 절차지식(process knowledge)의 관점에서(Lasswell, 1951) 정책 참여자와 연구자들이 보편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학문에 대한 정의와 연구범위가 정립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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