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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영화감독 7인을 말하다

한국의 영화감독 7인을 말하다

아시아 시네마 컬렉션-0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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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148*210*20mm
ISBN13 9788996162407
ISBN10 89961624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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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탈치네마 기획
한국과 이탈리아 영화간의 상호 정보 교류 및 연구의 통로로 기능하고자 설립된 영화연구소(소장 정란기)로 동명의 사이트인 이탈치네마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저자 : 주진숙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교수로 있다.
저자 : 이상용
영화평론가이자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다. 어릴 적부터 독서광이었지만 영화광은 아니었다. 텔레비전에서 방영했던 '명화극장'과 '주말의 명화'를 즐겨 보았던 정도다. 군대를 다녀온 뒤 영화에 눈뜨기 시작했다. 칼 드레이어의 [잔다르크의 열정]과 장 뤽 고다르의 [미치광이 삐에로]는 그에게 영화의 흥미로움을 알려주었다. 이후, 제2회 [씨네21] 신인평론상을 수상하면서 잡지에 글을 쓰기 시작했고 직업 글쟁이로 살게 되었다. 여러 곳에서 강의를 하면서 방송을 통해 말도 해야 했다. 덕분에 영화 안에서뿐만 아니라 영화 바깥의 사람들도 만날 수 있었다. 그래서일까. 영화만이 절대적이라는 생각보다는 영화를 통해 관계 맺기와 글쓰기가 가능하다고 믿는 편이다. 영화가 주는 즐거움은 소장하는 것보다는 기억하고 망각하는 것이라 생각하기에 DVD 타이틀보다는 여전히 책을 더 많이 소장하고 있다. 앞으로 책 이야기만 담은 책을 쓰고 싶기도 하고, 영화와 책을 연결하는 이야기들을 풀어놓고 싶기도 하고, 모두 내다 버리고 싶기도 하다. 매년 촬영을 하는 부지런한 감독들처럼 매년 한 권의 책을 내는 것이 소망이라고 말한다.
저자 : 김영진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교수이자 영화평론가. 영화주간지『씨네21』의 창간 때부터 영화전문 기자로 일했으며,『필름2.0』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저서로 『이장호 vs 배창호』(2008), 『평론가 매혈기』(2007), 『로베르 브레송』(2004), 『영화가 욕망하는 것들』(2001), 『미지의 명감독』(1997), 『할리우드의 꿈』(1997) 등이 있고, 영문 저서로 Four Rookie Directors(2008), Ryoo Seung-wan(2008), Park Chan-wook(2007), Lee Chang-dong(2007)이 있다.
저자 : 안드레아 벨라비타 Andrea Bellavita
밀라노 카톨리카 대학 공연미디어과 교수로 있다.
저자 : 마르코 그로솔리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파올로 베르톨리니 Paolo Bertolin
베니스영화제 동양영화 선정위원이다.
저자 : 알렉산드로 바라티 Alessandro Baratti
영화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문재철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에서 저널리즘과 역사를 공부하였다. 1981년 KBS보도본부 기자(공채9기)로 입사하여 언론인이 되었다. 경찰출입기자로 사건추적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할 때, 미 우주왕복선 챌린저호 폭발사건이 터지면서 외신부에 도우미로 불려가 2년여를 근무했다. 재야시민단체, 정치권에서 편파보도에 항의, 시청료거부운동으로 공영방송을 향한 공세가 본격화될 무렵인 1985년, 정치부 막내둥이로 차출되었다. 재야와 동교동, 민추협, 신민당 등 야당 출입기자로 직선제개헌투쟁과 6.10민주화운동 등 거리정치의 현장과 국회의원총선거, 대통령선거전을 취재하였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청와대로 출입처가 바뀌면서 6공화국 출범과 퇴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켜본 후 펴낸 책이 [청와대 비밀메모](1993)이다. 1993년 KBS 워싱턴지국의 특파원으로 파견되었으며, 1994년 YTN을 만드는데 합류하기 위해 귀국했다. YTN에서는 전국 소방, 경찰교통망을 국내 최초로 방송정보화 하는 등 사건데스크로 활약하다 1995년 YTN 워싱턴 지국장으로 부임했다. 2000년 초 YTN 국제부장을 그만두고 벤처기업을 경영하기도 했다. 건국대입시부정사건으로 제2회 방송보도상을 수상했으며, 제1회 바른말보도상, 체육특기자 대입부정비리,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보도(공동수상), 쿠알라룸푸르 북미회담 등을 특종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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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밀착한 감독들이 감수해야 하는 윤리적 불편함은 사적인 것에 함몰되지 않기 위해 더 견고한 윤리적 자세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상황은 비단 홍상수 감독에게만 고유한 것은 아니다. 프랑스의 소설가 아니 에르노는 자전적인 경험을 선정적으로 옮겨낸다는 비판을 소설이 발표될 때마다 감수해야 했던 작가 중 한 명이다. --- p.103

한편으로는,종전에 보기 드문 무자비함과 매우 폭력적인 잔혹함을 통해 표현되는 계급간의 반목,그리고 류를 죽인 후 동진이 한 패거리의 북한 사람들에게 살해당하는 마지막 장면으로의 급진적 전환은 스토를 통한 계산이 여전히 고통스럽게 열려 있음을 기억하게 한다.
--- p.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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