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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월세로 돈 벌 수 있다!

나도 월세로 돈 벌 수 있다!

: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이제는 소형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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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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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0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05쪽 | 506g | 1443*210*30mm
ISBN13 9788974427719
ISBN10 897442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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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매일경제 부동산부
윤경호 부장
현재 매일경제 부동산부장이다. 경제부장과 여론독자부장을 거쳤으며, 2006년부터 3년간 워싱턴 특파원으로 일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동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 미국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스쿨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이은아 차장
IMF 외환위기 당시 종금사 등 금융권 구조조정을 취재했다. 1999~2000년에는 코스닥 담당기자로 벤처 열풍을 현장에서 경험했다. 국제부를 거쳐 2008년부터 부동산부에서 일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했다.

장용승 기자
1999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국제부, 경제부, 증권부, 지식부 등을 거쳤다. ‘금융한국 만듭시다’ 시리즈 기획취재?보도로 2008년 제12회 삼성언론상을 공동수상했다.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석사 과정 중이다.

이명진 기자
2002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산업부, 과학기술부, 유통경제부를 거쳐 부동산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2007년 대한의사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과학의학기자상’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지용 기자
국토해양부를 출입하며 부동산 정책 담당이다. 산업부, 금융부, 사회부를 거쳤다. 사회부에서는 검찰, 경찰을 담당하며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 당시 현장취재를 맡았다. 2004~2006년 부동산 버블 시기에도 현장을 누볐다.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박지윤 기자
사회부 경찰팀, 법조팀을 거쳤다. 2007년 3월에 법과 현실이 맞지 않는 실태를 알리는 기획보도 ‘법 따로 현실 따로’를 통해 이달의 기자상, 같은 해 12월 ‘성범죄에 울고 있는 아이들’로 언론인권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임성현 기자
부동산부에서 국토해양부를 출입하고 있다. 정치부, 금융부 등을 거쳤다. 2010년 ‘한국 금융 대해부’ 기획으로 씨티언론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동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홍장원 기자
매일경제 입사 후 산업부, 모바일부 등을 거쳤다. 부동산부에서 시장팀을 맡고 있다. 저서로 《모바일 세상을 삼키다》(공저)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과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김제림 기자
부동산부에서 건설사와 경·공매를 담당했다. 현재는 산업부 자동차팀에 속해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백상경 기자
2011년 매일경제에 입사한 부동산부 막내기자로 시장팀에 속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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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택 문화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아파트 공화국’이라 칭해야 할 것이다.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우리나라 건설사들은 이른바 ‘브랜드 아파트’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그 결과 ‘힐스테이트’, ‘래미안’,
‘자이’, ‘e-편한세상’ 등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건설사들의 상징이 됐다. 브랜드 아파트가 탄생한 것은 1970년대의 급속한 경제 성장 때문이다. 단기간에 주택을 대량으로 공급해야 했기 때문에 수천 가구 이상을 수용하는 대규모 단지가 쏟아졌다.---본문 중에서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최적의 벤치마크 대상이 일본이라할 수 있다. 현지 중개업계에 따르면 2011년 상반기 기준 도쿄 23개 구 내 1~2인 가구 전용 25㎡ 전후 주택의 월 임대료는 대략 10만 엔 선이다. 도쿄 23개 구를 벗어난 외각 신도시인 사이타마?(치바현의 경우 7만 엔 선에서 집을 구할 수 있다.---본문 중에서

에네르기 발생을 최소화 하는 수명이 긴 친환경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층 개발이 꼭 필요합니다.---본문 중에서

주택 수요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인구, 가구구조에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가 뚜렷해 앞으로 주거 문화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우리나라보다 앞서 인구 변화 등 사회구조의 변화를 겪은 일본의 경우 주택 소형화, 지역별 차별화, 소형주택의 고급화, 임대 시장 확대 등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획일적인 구조가 아니라 수요자의 경제력, 성별, 연령별 등에 따라 더욱 세분화된 주거공간이 나타나고 있다.---본문 중에서

1인 가구는 젊은층 중심으로 주로 비도시 지역보다 도심, 특히 대도시에 집중적으로 분포하는 특징을 보인다. 2005년 기준 미국 전체의 1인 가구 비중은 26.6%인데 비해 뉴욕은 33.1%, 로스엔젤레스는 30.5%, 시카고는 34.2%에 달한다.---본문 중에서

1인 가구 증가는 주택 공급 측면 이외에도 도시 계획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1인 가구 증가는 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또 다른 도시 공간적 수요 변화이기 때문이다.---본문 중에서

이러한 주거 문화 변화는 기존의 집 거래 방식에도 상당한 변화를 몰고 오고 있다. 2010년 이후 1~2인 가구 임대 시장 수요 증가에 따라 부동산정보업체들이 다양한 원룸 거래센터를 선보이고 있다.---본문 중에서

우리나라 소형주택은 도시형생활주택, 준주택 등 크게 두 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역세권 등 도심 중심가에는 어김없이 도시형생활주택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2011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의 도시형생활주택의 인허가 건수는 모두 2만 9,558건에 달했다.---본문 중에서

2010년 주택법 개정에 따라 ‘주택 외의 건축물과 그 부속토지로서 주거시설로 이용 가능한 시설’로 규정됐다. 건설 기준 등 제반 법규는 건축법과 노인복지법, 오피스텔 건축 기준 등 개별 법령을 따르고 있다.---본문 중에서

우리나라가 갖는 주택 분야 고민 중 하나는 소형 가구의 증가다. 하지만 그간 1인 가구에 대한 주택 정책상 이들에 대한 배려가 별로 없었던 탓에 공급이 이를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질적인 측면에서 그렇다. 주택형 대다수가 유사한 실내구조와 외형을 갖고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매우 좁은 것이 문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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