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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리셋

관계 리셋

: 나는 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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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96쪽 | 350g | 152*225*20mm
ISBN13 9791196129675
ISBN10 119612967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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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상사는 어떤 모습인가? 혹은 당신이 조직의 리더라면 어떤 이미지의 상사로 팀원들에게 각인되어 있는가? 조직에서 부하직원과 함께 일하는 상사라면 부하직원과의 ‘관계 리셋’을 위해 가장 처음으로 생각해야 하는 질문이다.
‘part 1 수직에서 수평으로’ 중에서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경우에는 질문이 자신에 대한 도전처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질문은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다.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은 소통이 잘 되고 유연한 조직으로 만드는 변화의 시작이다.
‘part 2 일방향에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중에서

직장을 다니면서 사표를 써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필자는 이렇게 조언하고 싶다. 사표를 쓰지 말고 자신의 이력서를 정리해 두라고.
‘part 3 결과만큼 중요한 과정’ 중에서

리더가 모든 것을 관리하고 지시하며 챙길 수는 없다. 이제는 리더십과 함께 팔로워십, 그리고 함께 프로페셔널하게 일할 수 있는팀십이 갖춰져야 한다.
‘part 4 팔로워십에 리더십을 더한 팀십’ 중에서

평가면담은 목표 설정만큼, 혹은 더 중요한 ‘관계’를 리셋하고 상호신뢰를 쌓을 수 있는 기회이다. 평가면담은 팀원의 성과 그 자체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 속에서 기울인 노력과 성장 모습에 대한 인정,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격려를 전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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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리셋》은 관계에 대한 해법을 직접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요즘 직장인들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마음으로 고민하고 아파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여러분은 수지와 혜리의 에피소드를 통해 당신의 상사, 당신의 부하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동화기업 인재개발실 이사 최주영

한 가지 문화를 가지고 있는 회사는 없다. 수평과 수직의 문화는 어느 회사나 동시에 존재하며, 그 안에 다양한 관계상황이 있다. 이 책은 내가 지난 세월 어떤 직원이고 매니저였는지 돌아보게 했다.
‘나’의 관점에서 벗어나, 유연하고 다양한 관계를 성공적으로 만드는 과정과 길을 ‘아주 쉽게’ 보여준다.
쏘카 대표 조정열

이 책의 저자인 이문자와 나는 보편적인 한국인들과는 다른 문화적 배경으로 인해 한국인이면서도 ‘관계’에서는 이방인처럼 다른 생각이나 의견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집필할 때도 직장생활에서 각
자의 다름이 만들어 내는 갈등과 오해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쉽지 않은 주제지만 실제 사례를 통해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직장을 다니면서 ‘관계’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
보기를 권한다.
방송인 강주은

위계문화에서 평등문화로 이동하기 위해 이해해야 할 주요 골자가 이 책에 등장하는 혜리와 수지, 두 인물의 일상에 넉넉히 담겨 있다. 선명한 사례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직문화와 수평문
화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고 실전 행동 지침도 얻을 수 있다. 사례가 없는 이론은 무의미하다. 현장 전문가인 두 저자들은 이 사실을 명료하게 인식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인간행동연구소 전문연구원, 심리학 박사 조지선

여러 가지 기술과 조직 변화의 속도가 점차 빨라지는 시대를 살면서, 한 가지 변하지 않는 것은 여전히 팀 단위의 역량이 조직의 성패를 가름한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기본 역량이 뛰어난 팀원들을 맞
이하고 있는 요즘, 팀의 성과를 최대로 끌어내기 위해서는 이제까지고착되어온 일방적이고 수직적인 관계를 재정립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매우 중요한 교훈과 방향성을 제시한다.
Dell EMC 인더스트리 사업본부 이주한

회사를 경영하면서 배운 점은 모든 일은 혼자가 아니라 관계를 통해서 이뤄진다는 것이다. 《관계 리셋》은 오늘도 관계 속에서 성장하고 있는 직원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이다.
호텔119 대표 곽혜송

구성원들 간의 ‘관계’를 넘어서 조직문화를 어떻게 이끌어 가야할지 방향성을 제시한 책으로, 기업문화를 고민하는 HR 담당자에게 권한다.
야놀자 피플파트너실 실장 김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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