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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똥을 찾아서

무지개똥을 찾아서

남상욱 글 / 화자 그림 | 푸른나무 | 2011년 10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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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267g | 190*250*15mm
ISBN13 9788974144692
ISBN10 897414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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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남상욱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나왔습니다. 교양, 정보, 교육, 그리고 다큐멘터리 등의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는 PD로 일하고 있습니다. 환경과 생태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이 땅에서 사라져 가는 작고 소중한 생명들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산책을 즐기며 사진을 찍고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세상을 여행하며 더 많이 보고 배울 수 있는 ‘산책가’가 꿈입니다.
그림 : 화자
사랑으로 가르쳐 준 자상한 시간들을 지나, 지금은 그림책 작가가 되어 붓을 쥐고 있습니다. 마음이 이끌리는 그림으로 소통하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고통 받고 있는 자연의 모습을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그림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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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향긋한 똥 냄새!”
“서둘러요, 좋은 똥을 차지해야 해요.”
첫 페이지부터 웃음이 난다
주인공 ‘똥똥이’는 이름부터가 재미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읽고 나면 이것이 단순히 ‘똥’을 소재로 한 흥미 위주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미스터리한 스토리 전개 속에 환경문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담겨 있다.
박영례 SBS [물은 생명이다] 방송작가
쇠똥구리를 본 적이 있나요?
예전에 농촌의 들녘에서 소와 함께 더불어 살았던 쇠똥구리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우리가 더럽다고 생각했던 소똥에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갔던 쇠똥구리들이 그리워집니다.
『무지개똥을 찾아서』는 구제역과 광우병으로 죽어 간 소와 돼지, 환경 파괴로 사라진 쇠똥구리에게 작게나나 위로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구별에 사람과 뭇 생명들이 함께하는 날을 꿈꿉니다.
오창길 (사)환경교육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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