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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순 vol.2

몬순 vol.2

[ 양장 ]
심보선 등저 | 삼인 | 2017년 12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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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29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372g | 140*247*20mm
ISBN13 9788964361368
ISBN10 896436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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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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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순 동인 약력
고형렬
1954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났다. 1979년 『현대문학』에 「장자(莊子)」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대청봉 수박밭』 『해청』 『사진리 대설』 『성에꽃 눈부처』 『김포 운호가든집에서』 『밤 미시령』 『나는 에르덴조 사원에 없다』 『유리체를 통과하다』 『지구를 이승이라 불러줄까』, 장시 『리틀 보이』 『붕(鵬)새』, 동시집 『빵 들고 자는 언니』, 산문집 『은빛 물고기』 『장자의 하늘 시인의 하늘』 『바람을 사유한다』 『등대와 뿔』 등이 있다. 지훈문학상, 일연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백석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양평군 지평면에 살고 있다.

김기택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경희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꼽추」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수문학상, 미당문학상, 지훈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갈라진다 갈라진다』 『태아의 잠』 『바늘구멍 속의 폭풍』 『사무원』 『소』 『껌』 등이 있고 동화책 『꼬부랑 꼬부랑 할머니』와 『방귀』를 펴낸 바 있다.

나희덕
1966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뿌리에게」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조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시집으로 『뿌리에게』 『그 말이 잎을 물들였다』 『그곳이 멀지 않다』 『어두워진다는 것』 『사라진 손바닥』 『야생사과』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시론집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한 접시의 시』 산문집 『반통의 물』 『저 불빛들을 기억해』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등이 있다.

심보선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과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사회학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대학시절에는 「대학신문」 사진기자로도 활동했으며,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이 당선되면서 등단하였다.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인문예술잡지 F』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눈앞에 없는 사람』,『슬픔이 없는 십오 초』 외에 『지금 여기의 진보』(공저) 등의 저서가 있으며, 현재 ‘행복의 사회학’을 화두로 단행본을 준비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문화사회학적 견지에서 바라본 문화예술 경영의 시론적 고찰: 시민성, 지역성, 예술성 개념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진은영
1970년 대전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계간 『문학과사회』 봄호에 시 「커다란 창고가 있는 집」 외 3편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문학상담 및 인문상담학 교수이며 시와 정치의 접점을 고민하는 시인으로서 문학을 통한 사회적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과 『순수이성비판, 이성을 법정에 세우다』(2004), 『니체, 영원회귀로와 차이의 철학』(2007) 등의 철학하기와 관련한 저서 등이 있다.

린망
1949년 중국 허베이성 쉬수이에서 태어났다. 1981년 《축소압》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린망의 시』, 『린망시선』, 『린망시가정선집』, 산문집 『세월은 순식간에 과거가 된다』, 『린망시화집』 등이 있다. 2011년 중국작가 마카오 서화전과 2013년 컬럼비아 메델린 시가 축제에 참가했다. 현재 중국 시가 연구 간행물 《시탐색》 작품권 주편이다.

리쟌깡(李占剛)본명은 리쟌깡(李戰剛). 1963년 길림시에서 태어나 뚱베이(東北) 사범대학 정치학과 철학 전공을 졸업했다. 1990년대 러시아 방문학자 및 일본 도야마(富山)대학 문학 석사, 중국 런민(人民)대학 사회학 박사를 취득, 현재 뚱베이사범대학 특별초빙교수, 중국런민대학 사회학 이론과 방법 연구센터 부연구원을 지낸다. 시집으로 《무명집》《네 대 때린 영혼》《독백》과 산문집《태산을 향해 달리다》이 있고, 중국시서화 정상논단 단시 금상, 중국당대시가 정신기수상 등을 수상했다.

천량
1975년 산둥(山東) 쟈오조(?州)에서 태어난 중국작가협회 전대위 위원. 시간사(詩刊社) 제30회 청춘시회에서 당선되어, 화문청년시인상, 리숙통(李叔同)시가상을 받았고, 중국 10대 농민 시인으로 불린다. 시집으로 『시골마을의 편지』가 있다.

쑤리밍
1963년 중국 헤이룽장성 자무쓰시에서 태어나 길림대학을 졸업했다. 일본 츠쿠바대학과 도야마대학에서 거시경제분석을 전공하여 투자은행 등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다. 시집으로 『들판의 죽음』, 『날아가는 새』, 『비련』, 『개활지』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세부와 조각』 등이 있다.

선웨이
1965년 중국 저장성 후저우에서 태어나 저장사범대학 중문과를 졸업했다. 1995년 첫 번째 시집 『순간에 머무르며』 펴내며 제1회 루쉰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나의 흙먼지, 나의 길』, 『선웨이의 시』, 『선웨이 시선』, 산문집 『신장 사전』, 『식물 이야기』 등이 있다. 류리안시가상, 로우강시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신장 《서부》 문학잡지사 편집장이자 중국작가협회 시가창작위원회 위원으로 있다.

시바타 산키치
1952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1977년 시 잡지 《시인회의》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나를 조율한다』, 『비非, 또는』 『각도』 등이 있으며, 소설집 『시바타 산키치 소설집 I, II』가 있다. 츠보이시게지상, 일본시인클럽 신인상, 지큐상 등을 수상했다.

스즈키 히사오
1954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1987년 시 잡지 《콜색》을 창간하여 현재 80호까지 발행했으며, 시와 시론을 계속 써왔다. 시집 『나무딸기』, 『날의 흔적』, 『스즈키 히사오 시선집 133편』, 시론집 『시의 원고향에』, 『시가 쏟아져 내리는 장소』, 『시인의 심층 탐구』 등이 있다. 2006년 콜색사를 출판사로 전환하여 다수의 도서를 출판했으며, 현재 일본현대시인회 국제교류 담당 이사, 일본펜클럽 회원이다.

나무라 요시아키
1967년 일본 시가현에서 태어났다. 1993년 시가현의 시인 단체인 오미시인회에 가입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무기』, 『버스.birth』, 『반가사유』, 산문집 『문학의 문, 시의 문』 등이 있다. 현재 중소기업지원기관에서 근무하며, 오사카대학 학교통신교육부 강사로 있다.

사소 겐이치
1968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태어났다. 월간지 《시인회의》 상임운영위원, 《콜색》 공동편집인, 《생명의 바구니》 동인이다. 시집 『사랑, 점박이물범의 시』, 『심장의 별』, 『시대의 부두』, 시론집 『발라드의 시간.-.이 세상에는 시가 있다』 등이 있다. 간사이시인협회 운영위원, 규죠.회 시인의 모임 사무국장 겸 총무이다.

나카무라 준
1970년 일본 도쿄도에서 태어났다. 2003년 《시와 사상》에 투고하며 시작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초가집』, 『바다의 가족』, 『발가벗은 갓난아기』가 있고, 산문집 『생명의 원류.-.계속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를 펴냈다. 도쿄에서 편집자, 교사 등의 일을 했으며,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원전 사고가 일어나 교토로 이주했다.

인도네시아 초대 시인 약력
에윗 바하르
1974년 출생. 인도네시아 크리스찬 대학교에서 문학 전공했다. 고교시절부터 라디오 대본 작가, 『비스타』 『가디스』 誌 등의 음악 칼럼니스트, 여러 방송사에서 방송 작가로 활동했다. 현재 방송국에서 근무하며 북 에디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내면의 세레나데(2013)』, 『화성과 금성(2013)』,『끼둥 까위다렌(2016)』 등과 단편집 『7일간의 사랑(2013)』, 장편『피렌체에서 자카르타(2015)』 등이 있다.

꾼니 마스로한띠
1974년 리아우 출생. 일간지『리아우 포스트』 기자. 2012년 루마 순띵 예술 단체 설립. 2013년 리아우 진흥 여성 재단(PRBF)으로 부터 예술 부문 여성 감독상, 2013년 리아우 주지사로부터 전통예술 수호상, 2016년 사강 재단으로부터 기관상 등 수상. 현재 『사강』, 『로만사』, 『싱갈랑』 등의 문예지에 활발히 작품을 발표하며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호(2000)』, 『하나의 리아우(20000』, 『계절이 바뀌다(2001)』, 리아우 문학의 태양(2017)』 등 24편의 앤솔로지가 있으며 시집 『달의 여인(2016)』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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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국제연합 자료에 따르면, 한중일 삼국의 인구는 어느 나라이든 196 개국 가운데 25위 이내다. 각각 약 4천8백만, 13억5천만, 1억2천6백만 명이다. 중국은 세계 인구의 5분의 1이상을 점하고, 국토가 넓지 않은 일본도 그 인구는 대단한 편이고, 한국과 같은 민족이 사는 북한도 2천4백만 명으로 세계에서 48번째로 인구가 많다. 한중일 삼국의 인구 합계는 15억 명을 넘어서고 있다. 세계를 살펴볼 때 아시아의 이 지역에는 특히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등 아시아 전체가 대체로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어느 나라든 인구가 많다는 것은 반드시 좋은 일만은 아니며, 곤란한 것도 여러 가지 있을 것이다.
계절풍, 우기와 건기, 사계. 은혜로운 비도 있지만 집중호우가 되어 무언가를 파괴하기도 한다. 바람에 민감한 감성이 마음의 바다나 숲에 형성되어 있다면, 역사의 풍상을 견뎌온 삶의 토양은, 꿈의 바람에도 풍부한 감수성을 가질 수 있게 할 터이다.
국가 인구의 집단적 관점은 정치·경제 분야에서는 논의의 한 축이 될 것이겠지만, 그것과는 또 다른 관점에 서서, 한 사람 한 사람 생명의 목소리가 퍼져 가는 것이나 아픔을 소중하게 듣고 발신하는 것은, 시 문학을 비롯한 문화 예술의 역할이다. 사람의 이야기는 숫자로 해소할 수 없는 육체성과 체온을 지니고 있다. 개별적이면서 동시에 보편성으로 이어지는 것, 그와 같은 것을 추구하며 인간은 문학을 애호하는 것이리라. 거기에는 삶과 죽음 양쪽의 바람이 불고, 풍성한 것을 싹트게 한다.
‘몬순’(계절풍)이라는 상징적인 동인지 명을 붙인 국제 시 동인지가 창간된 지 2년째를 맞는다. 한국판, 중국판, 일본판으로, 각각 세상에 나온 창간호는 대체적으로 호평이었다고 말해도 좋으리라. 이와 같은 첫 시도에 대한 기대와 신선함은 물론, 내용도 다양하게 읽혀서, 공감의 목소리가 전해져 오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 사소 겐이치, 인사말 中

국가나 사회를 이끌어가는 동력은 정치·경제와 같은 큰 힘에 있지만, 그것이 개인의 내밀하고 고독한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일일이 다독거려 줄 수는 없다. 사회는 개인을 보호하기는 하지만, 커다란 사회적인 힘들이 부딪치는 과정에서 개인의 내면은 소외되거나 치명적인 상처를 일상적으로 받기도 한다. 비슷한 경험을 한 이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아픔과 즐거움을 나누는 일은 개인의 내면을 치유하고 건강하게 회복하는 일이다. 예술이나 문학은 주로 그런 일을 담당한다. 몬순은 언어 이전에 내면에서 소통하는 자연의 힘이다. 그 힘은 거대하지만 뿌리 하나 잎 하나에도 스며서 생기를 불어넣는다.
『몬순』 창간호의 시들을 읽으며 시가 직관과 감성과 정서로 통용되는 공용어임을 다시 실감하게 된다. 시는 불가피하게 언어를 쓰지만 그 언어는 추상화와 관념화의 작용에 저항하는 위반의 언어이며 몸에 가까운 원초적인 언어다. 의사소통을 위해 언어를 쓰면 사물은 기호로 굳어지고 인간은 자연과 분리되지만, 시는 언어의 이런 작용을 넘어서려 한다. 시는 언어의 기호 작용을 넘어 몸, 자연, 사물 그 자체가 되려고 해 왔고, 그 상상력을 가두는 틀과 개념에 고정되지 않기 위해 애써 왔다. 사물이고 생물이며 인간 그 자체인 시의 언어는 몬순과 같이 호흡하는 생명체이므로 끊임없이 의미와 범주와 개념의 구속을 벗어나려 한다. 번역이라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사물의 언어, 생명체로서의 언어를 쓴다는 점에서 세계의 시인은 하나의 언어를 쓴다는 유대감이 형성되는 것이다.
(중략)
『몬순』은 세 나라 열다섯 시인이 뜻을 같이 하여 서울과 베이징과 도쿄에서 동시에 출간했다는 사실이 갖는 의미가 커서 창간호만 내더라도 그 의의가 작지 않을 터인데, 두 번째 동인지까지 동시 출간을 하게 되어 그 기쁨이 배가 되었다. 앞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몬순의 힘이 자유롭게 경계를 드나들며 대지와 대기, 대양의 가장 깊은 곳까지 들어가 운동하고 작용하고 숨 쉬며 서로 다른 시인들을 하나로 연결시키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
― 김기택, 발간사 中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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