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명화 한 조각
eBook

명화 한 조각

[ EPUB ]
리뷰 총점9.2 리뷰 46건 | 판매지수 24
정가
7,900
판매가
7,900(종이책 정가 대비 51% 할인)
추가혜택
쿠폰받기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04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7.6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3만자, 약 1.7만 단어, A4 약 33쪽?
ISBN13 9791159038266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양진모
아트 스토리텔러다. 늘 가까이 있는 좋은 친구를 만나는 기분으로 자주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찾는다. 한 폭의 명화 앞에 서서 그것을 바라보고 교감하는 순간을 사랑한다. 세상의 모든 명화에는 저마다 스토리가 있으며 그 스토리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마치 선물을 주듯 많은 사람들에게 조곤조곤 들려준다. 어떤 난해한 명화도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로 만들어내는 그의 특별한 재능은 폭넓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팔로워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그는 흔한 명화 감상 방식에 의문을 제기한다. 오랫동안 단순하게 명화를 바라보는 방식은 순수한 심미적 감각에만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감상자는 곧 지쳐버리고, 결국 명화를 제대로 느끼지도 못한 채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그래서 그는 그림을 자르기 시작했다. 한눈에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조각 케이크처럼 말이다. 그림을 먹기 좋은 케이크처럼 잘라 그림 한 조각 한 조각에 매력적인 이야기를 듬뿍 담아 우리에게 전해준다. 자신이 느낀 황홀한 순간들을 누구나 경험하기 바라면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세상에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은 화가와 작품이 있다. 때로는 친숙한 명화를, 때로는 생소한 명화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이 책은 명화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얻게 해줄 것이고, 이제 막 명화를 접하는 사람에게는 명화와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마법 같은 책이다.
박정은(미술평론가)

한 장의 그림을 확대하고 또 확대해서 보여주는 저자의 명화 소개 방식은 명화를 돋보기로 들여다보는 것처럼 느끼게 하고, 셰익스피어의 말처럼 평범한 명화도 비범하게 느껴지도록 만드는 힘을 지녔다. 그의 명화 설명을 보고 있자면 내 일상도 돋보기를 통해 들여다보고 싶어진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볼수록 사랑스러운 것은 비단 사랑하는 연인과 꽃잎만이 아니기에……. 자, 그럼 오늘부터 그대들도 저자가 선별한 명화들을 차분한 설명을 곁들여 천천히 바라보기를. 소소한 당신의 일상도 명화처럼 느껴지는 순간을 맞이하기를.
이소영(미술칼럼리스트, 《출근길 명화 한 점》 저자)

회원리뷰 (1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0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0점 9.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