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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건 똑같은데 왜 그 가게만 잘될까?

파는 건 똑같은데 왜 그 가게만 잘될까?

: 돈 버는 골목 점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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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404g | 152*225*14mm
ISBN13 9791158150150
ISBN10 11581501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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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여자 배우가 그저 예쁘기만 하고 다음이 없다면, 즉 다른 여배우들과 구별되는 것이 없다면 팬들에게 오래 기억되기 힘들 것입니다. 식당도 마찬가지입니다. 맛있다, 다음으로 떠오르는 것이 없다면 곤란합니다. 맛있는 것으로는 평범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요즘 웬만한 식당들은 다 맛있기 때문입니다. 식당에서 맛은 기본입니다. 친절한 서비스도 기본이지요. 양을 많이 주거나 값이 싼 것도 장사꾼이라면 비교적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그야말로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이 정도로는 고객들의 기억에 가장 먼저 떠오르지도 오래 기억되지도 않습니다. 누구나 그 정도는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점포 자영업은 기본, 그 다음으로 떠오르는 필살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콘셉트입니다.
- 〈들어가며〉 중에서

서소문로길 방향으로 가다 보면 중간쯤에 커피집 몇 개가 나란히 영업을 한다. 그 중 한 점포의 젊은 남자 직원은 여자 손님의 나이는 개의치 않고 열심히 손님의 이름을 불러 댄다. 교복을 입은 여학생도 아니고 유니폼을 입은 인근 직장 여성의 이름을 말이다. 그런데 그 이름이 실명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교과서스럽다. ‘영숙이’나 ‘경숙이’처럼 부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흔한 이름으로 고객 부르기’는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애교이며 유혹이다. ‘영숙아, 맛있는 커피 나왔어~ 빠르지?’라고 말하면 이름을 불린 영숙이는 자신과 동료의 커피를 받아들며 맞장구를 쳐준다. ‘고마워, 다음에 또 봐.’ 짧은 인사를 나누고 즐겁게 무대에서 퇴장한다.
이 애교 섞인 호칭은 짧은 점심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커피집 청년들의 퍼포먼스 가운데 일부다. 3~4평 매장에 5명의 남자 직원이 끊임없이 커피를 뽑아내는 난리통에도 역할별로 쇼를 펼친다. 그래서인지 인접한 커피가게 가운데 이 집 대기자만 유독 길다. 이들에게 카운터 테이블은 영업장이 아니라 쇼를 보여주는 무대이고 손님은 자연스럽게 보조연기자가 된다. 장사는 한바탕 쏟아내는 쇼와 같다.
- 〈1장 잘 파는 기술〉 중에서

어느 날인가 처음 방문한 손님이 묻는다.
“따로 주문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2조각인지 알아요?”
“아까 하이파이브를 두 번 했죠? 짝짝. 그게 단골과 소통하는 우리만의 방식이에요.”
이런 작은 퍼포먼스들은 재미를 주고 판매의 과정을 지루하지 않게 한다. 더러는 그 하이파이브를 해 보고 싶어 일부러 조각 피자를 먹기도 한다. 손님들은 주문하고 계산하고 의미 없이 물건을 받아들고 가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이왕이면 자신이 이용하는 가게의 직원들과도 소통하고 싶다. 이런 작은 퍼포먼스 하나로 매출이 10%가량 오른다면 어떤가?
- 〈1장 잘 파는 기술〉 중에서

나이키는 신발을 파는 업체가 아니라 당장이라도 달려가도록 만드는 정신, 즉 ‘Just do it’을 판다. 대기업이 운영하는 놀이공원은 롤러코스터만 팔지 않는다. 그들은 롤러코스터로 대변되는 스릴을 팔고, 가족, 친구, 연인과의 즐거운 시간과 같은 무형의 가치, 즉 경험을 판다. 대기업이 ‘경험’을 팔려고 하는 이유를 우리는 배워야 한다. 그런 전략은 돈 많은 곳이나 가능하다고? 아니다. 각자 덩치에 맞는 방식을 찾으면 된다. 소점포는 소점포답게 방식을 탐색하면 된다. 예컨대 이렇다.
① 기대치를 파는 헬스클럽 : 3개월 정기권을 팔고 뿌듯해하는 헬스클럽은 성실한 장사꾼에 불과하다. 즐기는 장사꾼은 3개월 뒤에 비키니를 챙겨 떠날 여름휴가를 상상하게 하고 확신을 판다. 목표치의 몸무게를 감량했을 때 느낄 수 있는 젊음을 판다면 소점포의 시장은 더 넓어진다.
② 회춘을 파는 건강 제품업체 : 실버 세대에게 건강 제품을 팔기보다는 회춘에 대한 기대치와 가능성을 팔아야 한다.
③ 가족에게 건강을 파는 고깃집 : 갈비 3인분 판매에 집중하는 고깃집은 하수다. 즐기는 장사꾼이라면 모처럼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식사시간을 전략적으로 세팅해야 한다.
④ 팽팽한 피부를 파는 족발집 : 그동안 족발을 먹을거리로 접근했다면 이제는 콜라겐으로 유혹하고 팽팽한 피부를 되찾는 개념으로 접근한다면 목표 고객은 더 많아질 것이다.
- 〈1장 잘 파는 기술〉 중에서

종로 예지동에 있는 일명 시계골목에는 고장 난 시계를 고쳐주는 시계 장인들이 있다. 세상의 어떤 시계도 그들의 손을 거치면 숨을 쉬고 다시 살아난다. 시계는 사람마다 추억과 의미가 담긴 물건 중 하나다. 특히 부모님 세대에 시계는 혼수 품목 1호였을 정도로 귀한 물건이기도 했다. 그런 시계가 고장 나면 그와 동시에 개인의 추억도 멈춘다.
골목에 1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40년 넘게 시계를 고치고 있는 한 장인은 말한다.
“우리가 고치는 것은 시계가 아니라 개인의 추억과 멈춘 시간을 되살려 내는 것이야.”
그렇다. 그들은 마케팅을 따로 공부하진 않았지만 이미 자기 업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능력까지 갖고 있었다.
- 〈1장 잘 파는 기술〉 중에서

나는 입지 후보군을 고를 때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접근한다. 내가 닮고자 하는 동 업종의 모델 점포를 3개 정도 고른다. 이때 기준은 위치, 콘셉트, 인테리어 3가지다. 즉 위치가 좋은 점포, 콘셉트가 좋은 점포, 인테리어가 탐나는 점포를 찾는다. 그리고 각각의 가게마다 지닌 장점을 입지적 측면에서 분석해 본다.
- 〈부록 1〉 중에서

상권분석은 보이지 않는 부존질서를 찾는 것이다. 신촌 골목이나 홍대 거리를 떠올려보자. 유동인구는 많은데 그 흐름이 어디에선가 끊어지는 위치가 있다. 큰 길임에도 불구하고 이면 도로보다 유동인구가 적거나 사람은 많은데 머물지 않고 지나치기에 바쁜 길도 있다. 또 지하철과 버스정류장에서 흘러나온 사람들이 블록 안으로 유입되는 특정한 골목도 있다. 낮과 밤, 평일과 주말의 표정이 달라지기도 한다.
행인들이 어떤 목적을 갖고 유입되는지는 마음에 여유를 갖고 볼 때 보인다. 어떤 부존질서가 존재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여유 있는 마음으로 보아야 한다. 상권분석이 중요한 이유는 그것에 따라서 목표고객, 영업 콘셉트 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부존질서가 확인되면 투자금도 대폭 낮출 수 있다. 과도한 보증금과 불필요한 권리금을 지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 〈부록 1〉 중에서

커피전문점의 경우 바리스타라고 해서 커피만큼은 자신 있더라도 커피만으로 방문동기를 전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꼬리가 몸통을 흔들게 하는 ‘왝더독(Wag the dog)’ 전략을 모색하라. 이를 위해 구매를 자극하는 주력 상품의 코드를 잠깐 바꾸어 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 커피집은 혼자 조용히 책 읽기에 좋아, 근데 커피도 맛있어.’ 그렇게 고객을 유입시키고 그들에게 내 점포를 기억시키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 〈2장 잘 다가가는 기술〉 중에서

〈나는 왜 과식하는가〉의 저자 브라이언 완싱크는 레스토랑에서 6가지 메뉴로 실험을 했다. 같은 음식에 각각 평범한 이름과 표현력 있는 이름으로 2종류의 메뉴판을 만들고 6주 동안 실험한 결과를 공개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A 메뉴판
- 라이스를 곁들인 레드 빈스
- 석쇠에 구운 치킨

B 메뉴판
- 전통적인 케이준 풍의 라이스를 곁들인 레드 빈스
- 석쇠에 부드럽게 구운 치킨

재미있게도 표현력을 가미한 B 메뉴판이 27%나 더 팔렸다. 기대감을 갖게 하는 통통 튀는 형용사는 한편으론 빤한 수작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마음속에 기대감을 일으킨다.
- 〈2장 잘 다가가는 기술〉 중에서

사람은 발음이 쉬운 단어에 더 호감을 갖는 경향이 있는 반면 어려운 발음에는 경계심을 갖기도 한다. 물론 역발상적 전략으로 발음을 어렵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소점포 창업자에게 추천하기 힘든 방법이다. 발음하기 쉽게 인식되도록 지어서 경계심을 낮추는 것이 좋다. 심리학자이면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대니얼 카너먼은 신생기업들이 주식을 발행했을 때 쉬운 이름을 가진 기업의 주식이 단기간에 더 많이 올랐음에 주목하라고 조언한다.
- 〈2장 잘 다가가는 기술〉 중에서

미국의 ‘펫츠닷컴’은 1990년대 말 인터넷을 통해서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 용품을 파는 유명한 회사였다. 이 회사는 광고 대행사를 통해 대대적인 광고를 전개하였다. 광고는 성공적이었고 예상보다 광고 효과도 높았다. 광고에 등장했던 강아지 인형은 단숨에 스타가 되어 아침방송에 초대되는가 하면 백화점 행사는 물론 경매시장 잡지에 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펫츠닷컴은 광고가 불러온 반향에 홀딱 빠져 1,000만 달러라는 금액을 책정하고 후속 광고를 집행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매출은 늘지 않았고 회사는 문을 닫게 되었다.
광고는 성공적이었다. 적어도 개나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애완용품을 구매하게 만드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소비자들은 그 강아지 인형은 기억해도 그것이 펫츠닷컴인지 펫스토어인지 펫시티인지 분간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도 수두룩했다. 그저 인터넷을 통해서 어디 제품인지와는 상관없이 물건만 주문할 뿐이었다. 업계만 알린 셈이다.
쿠폰북 광고는 업계를 홍보하는 효과는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왜 내 돈을 들여 남을 홍보해주어야 할까?
- 〈2장 잘 다가가는 기술〉 중에서

그는 일본과 대한민국 소상공인의 가장 큰 차이는 ‘소박함’이라고 말한다. 일본의 경우는 인테리어가 화려하지 않다. 웬만한 일본의 자영업자들은 인테리어는 자기 손으로 직접 해결하여 투자금을 최소화한단다. 직접 인테리어를 하니 투박하고 소박할 수밖에 없지만 동선이며 배치가 자기화되는 장점이 있다. 영업 전략에 있어서도 철저하게 자기 지역을 중심으로 동네 주민들과의 어우러짐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사명감이 다르고 자기철학도 지킬 수 있다고 말한다.
- 〈3장 오래가는 기술〉 중에서

회수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인테리어에 돈을 쏟아 붓는 것은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우고 들어가는 일이다. 적게 벌더라도 투자금을 낮춰 작게 시작하면 리스크는 그만큼 낮아진다. 적게 벌어도 된다. 물론 인테리어 비용을 적게 들였다면 상대적으로 신경을 써야 할 일은 많아진다. ‘부족한 럭셔리’만큼 육체적인 수고와 힘 혹은 아이디어로 보충해야 한다. 어쩌면 소점포 창업이란 돈과 수고 중 무엇을 투입할지 결정해야 하는 지난한 갈등의 결과물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계획에는 없는 ‘만의 하나’를 가정하고 접근하기를 권한다. 성공하리라는 자신감은 좋으나 실패의 가능성을 제로로 두고 출발하는 것만큼 냉정하지 못한 판단도 없다.
- 〈3장 오래가는 기술〉 중에서

식당 인테리어를 할 때 주방은 서쪽을 피해야 한다. 이를 좀 더 확대해서 말하면 식당의 입지는 서향 건물을 피하는 것이 좋다. 서향은 오후가 되면 넘어가는 해가 길고 대기의 온도가 올라 실내온도가 높아져서 음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다. 대개 아파트의 주방이 북쪽에 위치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냉장고와 물, 도마와 불은 가능하다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배치하는 게 편리하다. 인기 요리프로 〈냉장고를 부탁해〉의 경우 방송을 위해 시설이 좌우 대칭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관심 있게 지켜본 시청자라면 화면의 왼쪽 셰프와 오른쪽 셰프의 움직임에서 오른쪽 셰프의 움직임이 더 많음을 알 수 있다. 동선은 짧을수록 편하다.
- 〈4장 창업 준비 VS 성공 준비〉 중에서

지금까지 어림잡아 1만 명쯤 되는 예비창업자들을 상담하면서 늘 궁금한 것이 있었다.
“어떻게 창업을 준비해야 성공 가능성을 1%라도 높일 수 있을까?”
“과연 성공한 장사꾼 사이에는 어떤 공통점이 발견될까?”
이 궁금증에 대한 답을 얻기란 마치 메비우스의 띠를 따라 무한히 걷는 것처럼 끝이 없을 것 같다. 그러니 누구라도 이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면 그는 장사꾼으로도 컨설턴트로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예비창업자들을 위해서 또 나를 위해서 그 답을 얻고자 늘 이 질문을 염두에 두고 일을 했었다. 그리고 명쾌하고 정확한 답은 아니지만 꽤 신뢰할 만한 답을 얻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만난 성공한 자영업자들의 공통점은 디테일까지 꼼꼼히 챙긴 한 장의 종이다. 준비된 예비창업자들이 얼마나 꼼꼼히 준비했는지는 그의 창업계획서에 그대로 드러나 있고 이미 사업체를 꾸리고 있는 창업자의 경우는 영업일지에서 단번에 알 수 있다.
- 〈4장 창업 준비 VS 성공 준비〉 중에서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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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철민은 창업지원 업무를 하지만 그에게 상담을 받으면 말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서운한 마음으로 돌아서던 사람들이 왜 그와 오래도록 연락이 되고 틈틈이 컨설팅을 받으려 할까. 그 비밀이 궁금했는데 비밀의 열쇠를 알려줄 반가운 책이 나왔다.
- 박상금 사회연대은행 상임이사

자영업은 많은 요소들이 결집된 종합 예술이다. 조직을 갖춘 기업이야 여러 명의 사람들이 역할을 나누어 전투에 임하지만 대부분의 자영업은 각개전투다. 한 사람이 조직 전체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그래서 더 어렵다. 저자는 현장의 경험과 연구를 통하여 이 복잡한 자영업의 ‘살아남기’ 전략을 한 가지로 심플하게 제시한다. 이론으로 보면 잘게 쪼개져 있는 경영의 여러 영역이 현장 경험을 통해 하나로 묶여 제시된다. 콘셉트(concept)! 이보다 자영업의 성공 비결을 잘 설명하는 말이 무엇일까?
- 이종수 한국사회투자 이사장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장사나 해볼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물을 엎지르기 전에 반드시 이 책을 읽기 바랍니다. 시원찮은 벌이에 가게에 변화를 주고 싶은 소점포 사장님도 이 책으로 다시 한 번 마음을 굳게 다지시길 바랍니다. 저자가 파헤친 ‘잘 파는 기술’을 흉내만 내어도 점포의 표정은 달라질 것입니다.
- 조성목 서민금융연구포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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