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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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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98쪽 | 128*188mm
ISBN13 9791128804717
ISBN10 112880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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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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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체제로 재편된 제지업계

외환위기 태풍이 지난 후 제지사들은 2006년 전후로 자본력을 갖춘 대기업 체제로 업계가 재편됐다. 현재 국내 제지업은 상위 3∼4개 회사가 종이 생산량의 70∼80%를 차지한다. 신문용지 부문에선 전주페이퍼, 보워터코리아, 대한제지, 페이퍼코리아가 경쟁 중이다. 인쇄용지 부문은 한솔제지와 무림 계열사, 한국제지가 경쟁하고 있다. 백판지 부문은 한솔제지와 깨끗한나라가 주도권을 잡고 있다.
‘01 제지산업 현황’ 중에서

신문용지와 인쇄용지 수요 급감

신문용지 국내 생산량은 2005년 158만7845톤에서 2015년 133만3796톤으로 줄었다. 국내 신문용지 수요는 같은 기간 103만7070톤에서 60만2546톤으로 42% 감소했다. 디지털 기기의 보급으로 뉴스를 종이신문보다 디지털 기기를 통해 접하는 독자들이 늘며 종이신문 수요 감소와 함께 신문용지 수요도 감소한 것이다. 인쇄용지 역시 마찬가지다. 국내 전체 인쇄용지 생산량은 2005년 304만3298톤에서 2015년 291만9882톤으로 줄었다. 국내 수급량은 2008년 202만8654톤을 기점으로 줄기 시작해 지난해 166만6720톤으로 감소했다. 특히 백상지 내수 규모는 2005년 53만3274톤에서 2015년 43만3906톤으로 급감했다.
‘02 제지산업의 위기와 변화’ 중에서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으로 원가 경쟁력 갖춰

당시 인쇄용지를 생산하던 무림페이퍼가 무림P&P를 인수한 것은 국내 제지업 역사에 획을 긋는 사건이었다. 국내 최초로 펄프와 종이를 함께 생산해 일관화가 가능한 제지 대기업이 탄생한 것이다. 무림P&P의 P&P는 펄프(pulp)와 종이(paper)의 영어 약어를 합친 것이기도 하다. 현재 무림그룹은 제지 3사를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는데 산업용 인쇄용지 전문기업인 무림페이퍼와 고부가가치 특수지 전문기업 무림SP, 국내 유일의 펄프-제지 일관화로 종이를 생산하고 있는 무림P&P가 그것이다.
‘04 무림의 역사’ 중에서

인도네시아 대규모 조림지 조성

무림은 2011년 무림인터내셔널을 설립하고 인도네시아에 서울시 면적 정도 되는 6만5000ha의 대규모 조림지를 조성하고 있다. 무림 측은 이를 통해 2020년 이후엔 펄프의 원료가 되는 목재칩 수요량의 50% 이상을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있고, 연간 200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같은 조림 사업은 경제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조림목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온난화 현상을 방지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06 무림의 주요 제품과 사업군’ 중에서

보수적인 기업문화, 여자 직원 비율 낮아

제지업은 보수적인 업종으로 남자 직원의 비율이 높게 나타난다. 무림 역시 마찬가지다. 무림P&P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무림P&P의 직원 수는 총 632명이고, 이 중 93%인 587명이 남자다. 여자 직원 수는 45명이다. 펄프사업의 남자 직원 수는 262명, 여자 직원 수는 13명이다. 제지사업의 남자 직원 수는 324명, 여자 직원 수는 32명이다. 임원 11명 가운데 여자는 한 명도 없다. 평균 근속연수에서도 차이를 나타내는데 무림P&P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12.5년인데 남자 직원 수의 평균 근속연수는 13.5년, 여자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3.9년이다. 직원들의 평균 급여액은 3100만 원으로 나타났다.
‘08 직장으로서의 무림’ 중에서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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