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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

스티브 잡스 그가 우리에게 남긴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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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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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0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06g | 148*210*20mm
ISBN13 9788994390116
ISBN10 89943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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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는 ‘이것이 잘 팔렸으니까’라며 과거의 숫자를 통해 현재를 바라보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 이미 변하지 않는 과거에 연연하기보다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일지를 생각하는 자유로운 발상이 중요하다. 특히 초창기의 애플에서는 돈이나 생활의 안정이라는 문제는 부차적인 것이었다. 꿈이라는 통화로 무엇이든 살 수 있었던 것이다.---p.39 '다음에 어떤 꿈을 그리느냐가 항상 중요하다' 중에서

그가 이렇게 A급 인재에 집착하는 이유는 인재의 질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바보의 증식’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A급 인재만으로 회사를 만들면 모두 A급 인재를 고용하려고 하지만, 그곳에 B급이 한 명이라도 섞여 있으면 자신과 똑같은 B급을 모으기 시작한다.”
그러다 보면 C급도 섞여 들어올 수밖에 없고, 그 결과 C급도 모이기 시작한다. 그러다 보면 A급 인재는 짜증이 나서 회사를 옮기게 되며, 회사에는 순식간에 B, C급만 남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잡스는 인재의 질을 유지하는 것, 우수한 인재를 스카우트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고 믿고 있었다.---p.69 '어떤 일이든 최고의 인재를 눈여겨 봐두면 나중에 도움이 된다' 중에서

이런 자신감이 있어서인지 잡스의 설득 문구는 자신만만하다. 아니, 자신감으로 가득 찬 설득 문구가 아니면 효과가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제록스의 엔지니어였던 밥 벨러빌을 빼낼 때 한 말도 카리스마적인 자신감으로 가득했다.
“우수한 인재라고 들었는데 여태껏 쓰레기만 만들고 있었군. 우리 회사에서 일하게.”---p.101 '우수한 인재라고 들었는데 여태껏 쓰레기만 만들고 있었군. 우리 회사에서 일하게' 중에서

난 권력을 원하는 인간이 아니야. 애플이 잘 되었으면 할 뿐이지. 어른이 되고 나서부터이기는 하지만, 멋진 제품을 만들기 위해, 멋진 회사를 만들기 위해 모든 인생을 바쳐 왔어. 앞으로도 애플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어. 그것이 바닥 청소라면 바닥 청소라도 하겠어. 그것이 화장실 청소라면 화장실 청소라도 하겠어.---p.139 '포드도 어려운 시기가 있었다. 무엇이든 하겠다. 화장실 청소라도 하겠다' 중에서

매킨토시의 첨단 기술 중 대부분은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소에서 유래한 것이었다. 애플은 빛을 보지 못한 기술의 가치를 간파해 놀라운 제품으로 만든다는 점에서 독창적이다. 이런 방식에 대해 잡스는 “뛰어난 예술가는 흉내를 낸다. 그러나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라는 화가 파블로 피카소의 말을 인용한 뒤 이렇게 덧붙였다.
“우리는 언제나 위대한 아이디어를 뻔뻔스럽게 훔쳐 왔다.”---p.149 '그들은 뻔뻔스럽게 모방을 했다. 우리는 뻔뻔스럽게 훔쳐 왔다' 중에서

“사람들이 훌륭한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 그들이 그런 기대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도 진심으로 그들의 분투를 기대하지 않으며, ‘이것이 이곳의 방식이다’라고 말해 주는 사람도 없다. 하지만 그럴 환경만 만들어 주면 모두 자신이 생각했던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를 올릴 수 있다. 역사에 남을 만한, 진정으로 훌륭한 성과를 말이다.”
---p.225 '훌륭한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그런 기대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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