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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V 애니메이션의 역사 큰글씨책

한국 TV 애니메이션의 역사 큰글씨책

만화웹툰이론총서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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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06쪽 | 350g | 210*297*20mm
ISBN13 9791128807701
ISBN10 11288077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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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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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개국한 TBC도 처음에는 만화영화 편성을 기피했다. 개국 후 3년까지 TBC TV 편성표에는 만화영화가 없었다. 그러다 1967년 해외 수입 프로그램이 아닌 일본과 공동 제작한 『황금박쥐』를 방송했다. 『황금박쥐』는 TBC가 TV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국내 수준급 애니메이터들을 불러들여 동화부(動畵部)를 신설하고, 그 첫 작품으로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이 작품은 우리 작품이라고 할 수 없다. 제작의 중요한 부분인 스토리보드, 캐릭터 설정, 컬러 지정 등은 모두 일본 도에이(東映) 측에서 맡았기 때문이다. 그 후 TBC의 TV 만화영화 제작은 이어지지 않았고, 동화부도 2년이 못돼 해산했다.
‘한국 방송 시작과 애니메이션 편성’ 중에서

‘라바’ 캐릭터로 크게 성공한 『라바』(감독 맹주공)는 2011년 3월 KBS의 전파를 탔다. 제작사는 투바 엔터테인먼트다. 보금자리였던 하수구를 벗어나 거칠고 거친 세상에서 방황하던 옐로우와 레드는 뉴욕의 고층빌딩 사이에 끼어 있는 낡고 초라한 집에 불시착한다. 이곳에서 옐로우와 레드는 오래된 스피커 라디오, 고장 난 장난감 로봇, 오뚝이 인형 등을 갖고 놀며 상상을 초월하는 위기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 어떤 시련과 역경이 닥쳐도 웃음을 준다. 『라바』의 성공으로 서울특별시는 지하철 7호선에 ‘라바 열차’를 운행하기도 했다.
‘KBS의 애니메이션’ 중에서

1995년 방송의 새로운 형태인 케이블TV가 출범했다. 만화 채널은 1차에 이어 2차까지 신청이 이루어져 동양그룹, 재능교육, 벽산그룹이 경쟁을 벌였으나 정부는 동양그룹의 오리온카툰네트워크 OCN(Orion Cartoon Network)를 만화 채널의 프로그램 공급자 PP(Program Provider)로 선정했다. OCN 채널38는 1995년 12월 1일 개국했다. 채널명은 투니버스(Toonivers)다. 투니버스는 대주주인 동양그릅과 만화 제작 관련업체 등 36개 회사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출발했다. 개국 당시 하루 12시간 방송을 한 투니버스는 1년에 1500여 편의 애니메이션을 케이블TV 가입자들에게 송출했다.
‘TV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 탄생’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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