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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거장들의 투자코드 27

증권 거장들의 투자코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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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재테크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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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76g | 153*224*30mm
ISBN13 9788974427726
ISBN10 897442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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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명순영
저자 명순영은 매일경제 경제주간지 매경이코노미 증권팀장.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경영대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후지쯔 아시아?태평양 장학생으로 뽑혀 하와이대에서 중국 중심 MBA 학위를 받았다. 1999년 한겨레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뒤 2001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자동차, 부동산, IT 등을 두루 취재했다. 최근 7년간 증권시장을 두루 살폈다. 저서로는《1% 채우기》,《종목 찍어달라는 개미들에게 고함》등이 있다.
저자 : 김범진
저자 김범진은 매경이코노미 증권팀 기자.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2005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운용 자문업계를 중심으로 취재하고 있으며, 창업과 유통도 맡고 있다.
저자 : 조은아
저자 조은아 매경이코노미 증권팀 기자.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2010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과 상장기업분석 책자 발간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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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폴슨: 당시 미국의 주택시장을 비유하자면, ‘100개의 독이 든 애플파이 100개 조각’과 같았습니다. 2000년대 이후 금융시장에서는 다양한 금융 기법이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마치 마술과 같은 일이 발생했는데, 예를 들어 신용도가 매우 낮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증권이 증권화 과정을 몇 번 거치게 되면서 최우량 등급의 증권으로 거래가 되는 것이죠. 저는 우량 등급으로 포장된 서브프라임 모기지 증권이 바로 100개의 애플파이 조각 속에 있는 독임을 간파했습니다. 시장과 첨단 금융의 효율성을 믿는 투자자에게는 이러한 과정이 마치 연금술처럼 보였을 수도 있었겠죠. 그러나 기본적으로 금융시장이 반드시 효율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과거 역사가 증명하듯, 시장에는 언제나 버블이 존재하고, 또 버블은 항상 붕괴하게 되죠. 시장이 항상 효율적인 것이 아니라는 한계를 인정하고, 버블이 있는 곳을 찾고, 시장의 컨센서스와 반대로 투자하는 것, 이것이 성공의 전부입니다. ---Part 1 위기를 기회로 바꾼 존 폴슨 중에서-

필립 피셔: 회사 직원은 가장 좋은 정보원입니다. 기자들이 정보를 입수할 때 취재원을 밝히지 않겠다고 하죠. 내부자에게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투자자도 그런 자세가 필요하지요. 투자기업 직원들은 가끔 예기치 않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투자기업의 구매처나 판매처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지요. 또 입소문을 중시해야 합니다. 투자기업에 대한 입소문을 들어보면 경쟁사와 대비한 기술력,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경영정책의 차별성 등을 파악할 수 있어요. 특히 경영자가 신뢰할 만한 인물인지 판단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Part 3 집중투자의 대가 필립 피셔 중에서

빌 루안의 투자원칙을 적용해 최준철 대표와 김민국 대표의 추천종목은 각각 아모레G와 동원산업이다. 아모레G는 아모레퍼시픽의 지주회사로 화장품 국내 1위 업체다. 설화수 등의 메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 성장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서경배 사장의 탁월한 경영 능력도 투자포인트다. 동원산업은 전 세계 1위의 참치 선단을 보유했다. 미국 1위 참치캔 회사 스타키스트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주가수익비율(PER) 5배로 저평가된 상태다. 장기적으로 참치 수요 증가 예상되고 김재철 회장이라는 좋은 경
영자를 두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투자요소다.
---Part 4 펀드의 귀재 빌 루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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