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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와 낙태

낙태와 낙태

: 낙태에 관한 400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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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약학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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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0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498g | 153*224*20mm
ISBN13 9788993596267
ISBN10 899359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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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심상덕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하였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고위험 임신 담당 전문의, 대한산부인과 의사회 학술이사, 대한산부인과 학회 정보위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아이온 산부인과 원장이며, 진오비(진정으로 산부인과를 걱정하는 의사들 모임) 회원으로 낙태 근절 운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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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불편한 진실 중의 하나가 낙태다. 원론적 수준에서의 낙태 반대론과 현실적 불가피론은 긴 평행선을 이어왔다. 낙태 문제 한 가운데 있던 산부인과 의사들도 침묵해왔다. 하지만 진오비는 새로운 목소리를 냈다. 그들의 활동은 의사들이 사회 현상에 개입해 우리 사회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물꼬를 튼 모범 사례라고 본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낙태 근절에 대한 주창서이자 의사들의 새로운 생명 운동 기록서이다.
김철중(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저는 이 책에서 인공임신중절수술의 비윤리와 은밀한 이익 사이에 선 젊은 의사의 고뇌를 볼 수 있었습니다. 글쓴이 심상덕은 기득권을 벗어 던지고 가장 약한 자인 태아를 위하여 험난한 길을 선택합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왜 산부인과 의사 심상덕이 어려운 선택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법학자나 사회학자도 이와 같이 순수한 동기로 낙태에 반대하는 글을 쓰기란 쉽지 않습니다. 더욱이 이 책이 담고 있는 풍부한 사례들과 과학적인 인식, 그리고 윤리적인 통찰은 연구자로서 존경심을 품게 만듭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정직한 이성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합니다.
신동일(국립한경대학교 법학부 교수)
죽은 물고기는 물살에 떠내려가고 살아있는 물고기는 거친 물살을 거슬러 올라간다. 우리는 무서운 비윤리적인 파도가 우리를 덮치려 할 때 거칠게 저항해야만 한다. 낙태라는 거친 파도에 용기 있게 맞서 싸우고 저항하는 행동하는 양심! 심상덕 원장! 그의 고뇌와 용기, 신념이 묻어있는 글을 통해 잠자던 양심이 고동치고 말았다.
이명진(의약평론가, 의료윤리연구회 회장)
우리 모두 비겁하게 외면해 온 낙태 문제, 산부인과 의사에겐 원죄와 같은 멍에. 누군가는 나섰어야 하지만 모두가 주저하는 힘든 길을 심상덕 선생님께서 앞장서 주셔서 진오비의 낙태 근절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낙태가 무엇인지 속속들이 드러낸 이 책이 낙태 불감증에 빠진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만들어, 이 땅의 여성들이 낙태하지 않고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하루 빨리 되기를 바랍니다.
최안나(진정으로 산부인과를 걱정하는 의사들 모임 - 진오비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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