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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알고 공부해야 대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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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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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84g | 148*210*20mm
ISBN13 9788965021360
ISBN10 896502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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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윤하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풍광 좋은 전남 곡성에서 태어나 곡성중학교를 졸업하고, 1979년 당시 지금의 특목고와 위상이 비슷해 시골 중학교 우등생들이 대거 지원했던 전남공업고등학교 기계과로 진학, 졸업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한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에서 석사학위(교육학)를 취득했다. 대학 졸업 후 서울 강동구에 소재한 일반계 인문고인 한영고등학교에서 22년 째 근무하고 있다. 2000년 이후부터는 계속해서 3학년 담임을 맡아 진학지도에 전념하며 학생들에게 대학입학의 길을 제시하고 있으며, 반에서 11등 하는 학생을 서울대학교에 합격시키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대성모의고사 출제위원을 8년 동안 맡았고, [퍼스트 16강 명강사특강 현대시](고려출판)와[자이스토리 2010 수능문제은행 수능 언어 기본편](도서출판 수경), [논술대비 주니어문학](삼성출판사) 등을 공저로 출간하기도 했다. 입시지도는 공격적으로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한영고등학교 3학년 진학부장으로도 2년 동안 활동했으며, 지금도 고3 담임으로 학생들의 대입 성공을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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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시의 경향은 내신만 좋아서는 대학 합격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내신성적의 특성상 학력이 뛰어난 고등학교와 떨어지는 고등학교 학생 모두 내신성적을 동일하게 적용해 대학입시에 활용하기 때문에 대학들이 실질적인 내신반영비율을 계속 줄여 나가고 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학생부우수자전형 등 내신전형 선발 시, 내신 외에 비교과 등 다양한 영역을 전형요소에 포함시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주요 대학 중 수시전형에서 내신성적과 당락의 상관성이 가장 높은 대학은 입학사정관제 범주에 속하는 서울대 지역균형전형뿐이라고 할 정도로 내신성적의 절대성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자신에게 적합한 대입 진학 유형을 찾아야 (내신형) 중에서

새 대입제도 개선안은 독서활동을 평가해 학생부에 기록하여 대입전형 자료로 활용하게 하고 있다. 이 제도는 학생들에게 교과별 필독서, 권장도서를 제시하고 독서활동 결과를 담임교사 및 교과 담임교사가 확인하여 학교생활기록부의 ‘독서활동상황란’에 누적 기록하게 함으로써 대학입시에 활용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디지털지식정보화사회에서 요구하는 독서문화를 창출하고 교과학습 과정에서 나타난 학생의 특성을 가치관, 미래의 직업과 연관시켜 충실히 기록하고자 하는 것이다. ---합격은 입시용어의 이해에서 시작 (독서매뉴얼) 중에서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14학년도 수능 개편안의 핵심은 국어ㆍ영어ㆍ수학의 수준별 출제, 탐구영역 선택과목 축소 등으로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다. 범교과적으로 출제되어 학교 수업으로 시험을 준비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던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은 교과 중심 출제를 강화했다. 수능시험의 과목 명칭도 ‘언어영역→국어’, ‘수리영역→수학’, ‘외국어영역→영어’로 각각 변경되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국어 AㆍB, 수학 AㆍB, 영어 AㆍB로 수준별 출제를 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예체능계와 특성화고 수험생이 필요 이상으로 어려운 시험을 준비해야 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A형은 현행 수능보다 쉽게 출제하고, B형은 현행 수능 수준으로 출제한다는 방침이다. ---수능시험에 매진해야 선택이 쉽다 중에서

요즘엔 대부분의 대학이 복수전공, 이중전공, 다중전공 등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전과도 허용하고 있다. “학교 선택이 먼저냐, 학과 선택이 먼저냐?” 하는 고민을 할 수도 있지만 수능점수가 턱없이 부족하다면 그런 고민 자체가 무의미할 것이다. 원하는 대학의 학과에 지원하기엔 점수가 다소 부족한 수험생이라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한 후에도 얼마든지 자신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일단 대학 합격을 먼저 고려하여 커트라인이 자기 점수보다 낮은 학과에 지원하는 게 낫다. ---정시모집 지원은 전략을 잘 짜야 한다 중에서

내신 성적을 잘 따기 위해 고려할 사항 중 하나는 과목 담당 선생님이 서너 분씩 있는 경우다. 주로 국어, 영어, 수학 등의 교과에 해당되는데 수업 내용도 다르지만 필기까지 반별로 차이가 있어 자기 반 수업을 하지 않은 선생님이 문제를 내면 학생으로서는 당혹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다른 선생님이 들어오는 반의 친구들끼리 교과서를 공유하면 된다. 이를 통해 모든 선생님의 필기를 모을 수 있다면 특히 서술형 주관식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학교수업에 충실해야 입시에 성공 중에서

이제 수시모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말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그만큼 수시모집 비중이 높아졌다는 말이다. 실제로 대학에 따라 수시모집으로 80% 가까운 인원을 선발할 만큼 수시모집이 대입전형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2012학년도 입시부터는 많은 대학들이 수시모집 전형에서도 예비순위를 발표해 추가합격을 시키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합격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수시모집 합격자가 미등록하면 정시모집으로 이월하게 되는 일이 사라진 것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수시모집에 지원할 수는 없다. 수시모집에 한 번 합격하면 등록 유무에 관계없이 정시모집과 추가모집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상실하기 때문에 심사숙고해서 지원해야 한다. 남이 지원하니까 나도 한번 해본다는 마음으로 지원했다가는 합격하고도 후회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수시모집 지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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