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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음의 화두

붉음의 화두

: 만다라를 통한 명상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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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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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52*225*30mm
ISBN13 9788996616221
ISBN10 8996616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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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영옥
저자 김영옥은 1969년 경북 군위출생으로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서예문화학 석사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 미술치료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현재 만다라미술심리연구원장으로 끊임없는 창작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김영옥의 작업은 집중, 몰입, 명상 그리고 실천이다. 작업의 모태인 제1회 개인전 ‘김영옥만다라새김전’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서면서 만다라 작업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제2회 ‘인드라망의 빛’과 제3회 ‘숭례의 문’ 등 굵직한 주제로 심층적이고 독창적인 정신세계를 이끌어내면서 21세기의 시대정신에 적합한 에너지의 원동력이 되어가고 있다. 김영옥은 작업과 동시에 자신의 문제를 넘어서 세상의 문제와 함께 공유하고자 첫 번째로《김영옥만다라 길》이란 책이 출판되었다. 이 책은 자기 스스로 길을 찾아나서는 초기의 작업내용들로 구성되어 기술되었다. 이번 네 번째 초대전시는 ‘고요한 동방의 빛’을 주제로 시월에 펼쳐진다. 이 주제로 자신의 차원변화에 전력을 쏟으며《만다라를 통한 명상치유》란 책이 두 번째로 나오게 되면서 작가의 생생한 체험의 빛을 담고 있다. 앞으로 이 책은 세상의 아픈 상처들을 끌어안으며 어두운 곳곳을 따뜻한 빛의 세계로 다가서길 바라면서 우주전체가 온전하고 평화로운 세계가 펼쳐지길 바라는 야심찬 꿈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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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신이 하고도 신비롭게 느끼는 일들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무의식에서 발휘된 창조적인 행위이다. 신비는 발견될 당시 가장 많은 힘을 준다. 때문에 우리는 늘 상상과 창조를 한순간도 놓쳐서는 안된다. 이것은 자신의 존재가 신비로움으로 만들어졌기에 가능하다. 인간만이 그 신비로움을 알고 발견할 수 있는 혜택을 천성으로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늘 창조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자기 안에 있는 능력이 발견되어질 때가 있다. 이것은 늘 발견되어져야 한다. 그러므로 부지런하게 자신을 들여다보라는 뜻이다. 자신의 타고난 천성의 힘을 믿고 그대로 온전히 열과 성을 다한다면 이 세상에 몸을 맡겨도 될 것이다. 작업하면서 생생한 경험을 많이 했다. 창조의 문으로 자유롭게 들어섰기 때문이다. 화려하고 장엄한 색들도 나에게는 부담이 없었다. 은빛으로 된 청색과 먹색은 맑고 청아한 세계를 보게 했고, 은빛으로 물든 세계는 천성의 빛이 되어 마음을 사로잡았다.
---p.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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