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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으로 줄이는 상속 증여 절세법

절반으로 줄이는 상속 증여 절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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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484g | 153*224*30mm
ISBN13 9788997032037
ISBN10 899703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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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초보자뿐만 아니라 좀 더 체계화된 세금 지식을 요구하는 독자들을 위해 알기 쉽고 재미나게 책을 썼다. 책에 등장하는 인물인 이알뜰과 강꼼꼼, 그리고 왕빛나 세무사가 전하는 메시지만을 확인하더라도 상속과 증여 등에 대한 기본원리 및 고급 정보를 자연스럽게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 발굴이나 상담 등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언제라도 꺼내보아도 그 가치가 손상되지 않을 것이며, 주위의 친지나 고객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확신한다. --- 머리말

인천에 살고 있는 신절망 씨라는 분이 있는데, 최근 황당한 경험을 했답니다. 이분이 시골에 있는 토지를 자녀에게 증여하고 취득세 등을 모두 납부했는데 얼마 뒤 세무서로부터 증여세로 2,000만 원에 가까운 돈을 내라는 연락을 받았다지 뭡니까? 증여세가 있는 줄 몰랐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아쉬운 것은 등기를 도와주던 사람들이 세금 문제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등기만 하면 모든 일이 끝나는 줄 알았던 모양입니다.” (…) “그렇죠. 실제 이런 사례들이 아주 많아요.” “역시 내 재산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점을 여기서도 알 수 있네요.” --- 상속과 증여세는 부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다(Chapter 1 상속 · 증여 기본 알기, 22쪽)

한편 증여는 상속이 발생하기 전 10년 이전에 미리 해 두는 것이 좋다. 현행 세법에서는 상속 개시일을 기준으로 소급하여 상속인에게 10년(비상속인은 5년) 이내에 증여한 금액은 상속 재산에 합산하여 과세한다. 따라서 이 기간을 벗어나면 합산과세에서 제외되므로 증여는 될 수 있는 한 빨리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미리 재산을 나눠 줄 때에는 배우자의 몫을 충분히 남겨 두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 부동산을 공동소유로 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고 금융상품으로 노후자금을 마련해 두는 지혜도 필요하다. --- 효도하는 자식에게 재산을 주라(Chapter 2 상속에 관한 불편한 진실, 66쪽)

김미남 씨는 주택에 대한 증여세를 기준 시가로 신고했다. 그러나 관할 세무서에서는 이를 시가로 과세하겠다고 했다. 그는 어떤 가산세 불이익을 받게 될까? 정답은 납부불성실가산세다. 신고불성실가산세는 적용 대상이 아니다. 왜 그럴까? 세법에서는 재산 가액 평가 차이나 공제 적용에 의한 차이에서 과소 신고되는 경우에는 신고불성실가산세를 부과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는 증여세에 대한 공부를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가산세를 정리해 보자. --- 가산세 확 줄이는 방법(Chapter 3 증여세 절세 노하우, 100쪽)

증여를 행하기 전에 증여 목적을 잘 생각해야 한다. 즉 세금을 줄이기 위해 하는 것인지 아니면 자녀의 재산 형성을 위해서 하는 것인지를 뚜렷이 구별해야 한다. 만일 세금을 줄이려는 목적이라면 증여 전과 증여 후의 세금 차이가 뚜렷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2주택자가 비과세 혜택을 받고자 한 채를 배우자에게 증여하면 증여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양도소득세 비과세 규정은 1세대가 1주택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적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여할 때에는 다방면에서 타당성 검토를 해야 한다. --- 부동산 증여할 때 잊지 말아야 할 사항(Chapter 4 부동산 증여, 115쪽)

일반적으로 금융자산은 부동산과는 달리 거래 단위 금액이 소액으로 쪼개지고 증여 횟수가 수회에 다다르는 등 부동산과는 여러모로 다르다. 이러다 보니 증여세 신고를 어떻게 해야 할지, 하지 않으면 이를 적발해 세금을 물리는지 아리송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세금 문제는 미리 따져 보고 대비하는 것이 좋다. --- 금융자산을 증여할 때 빠트리지 말아야 할 사항(Chapter 5 금융자산(예금과 보험 등) 증여, 157쪽)

“상속세를 줄이는 변수는 더 다양합니다. 우선 상속 재산 중 비과세와 과세 불산입 가액이란 항목이 있고 또 부채, 공과금, 장례비용 등이 있습니다. 상속세를 줄이는 변수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상속 공제액이죠. 공제는 상황마다 달라 그 액수가 다양합니다. 따라서 상속세를 계산할 때에는 상속 공제 제도를 잘 알아 두어야 합니다.” 왕 세무사는 상속세를 줄이는 변수들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 상속세를 줄이는 요소들(Chapter 6 상속세 줄이는 비법, 2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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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번에 출간되는 신방수 세무사의『절반으로 줄이는 상속·증여 절세법』은 이야기 방식으로 상속·증여에 대한 각종 절세법을 설명함으로써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김용진(국세청 국세조사관)
지금까지 상속세와 증여세는 부자들에게만 해당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재산이 많지 않더라도 속세나 증여세가 언제든지 부과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미리 관련 지식을 습득하여 세금함정에 절대 빠지지 말자.
문인식(gogo쇼핑몰 대표)
상속과 증여에 대한 절세법을 이렇게 쉽고도 간결하게 풀어나간 책이 이 세상에 또 있을까 싶다. 이번에 출간되는 신방수 세무사의 책을 우리 병원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한 권씩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
안병석(안병석치과 원장)
이 책은 상속·증여의 절세 내용뿐만 아니라 재산을 놓고 후손들이 벌이는 상속 분쟁에 대한 예방책도 다루고 있다. 변호사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상속 재산을 어떻게 배분하느냐에 따라 세금이 달라진다는 내용에 눈이 번쩍 틘다.
최윤서(최윤서법률사무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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