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 그랜딘은 자신이 경험한 자폐증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한다. 세상을 인식하고 대응하는 다양한 방식을 탐구하여 인간의 내면을 더 깊이 이해하려는 모두에게 무척 귀중한 책이다.
- 워싱턴 타임스
화성에서 온 인류학자 템플 그랜딘은 우리를 그녀의 내면세계로 데려간다. 정교하고 과학적이고 구체적으로 그녀의 시각적 사고방식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사진처럼 펼쳐 보여 준다.
- 존 레이티 (《산만함에 휘둘리지 않는 삶》의 공동 저자)
템플 그랜딘이 남긴 것은 정말로 귀중한 공감이라는 선물이다. 용기, 결단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치 있는 여행이다. 템플 그랜딘이 자신의 흔적을 남김으로써 세상은 더 나아졌다.
- 알렉스 파체코 (<동물 윤리적 처우를 위한 사람들> 회장)
아름다운 책이다. 템플 그랜딘은 자기의 삶과 정신세계, 그리고 동물을 향한 변치 않는 사랑을 아름답고 독특하게 그리고 매혹적으로 그려냈다
- 엘르
그 누구도 템플 그랜딘의 권위로 글을 쓸 수는 없다. 그 누구도 그녀만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모든 부모와 특수교육 분야 전문가가 읽어야 할 책이다. 일반 독자도 자폐증과 자폐의 결핍, 자폐의 엄청난 재능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될 것이다.
- 애너벨 스테일리 (《기적의 소리》의 저자)
올리버 색스가 자폐증에 대해 훌륭하게 쓰지만, 자폐증 안에서의 글쓰기와는 비교할 수 없다. 자폐증은 내적인 장애이기 때문이다. 템플 그랜딘은 자기 마음의 지도를 펼쳐 자서전을 쓰듯이 자폐증을 썼다.
- 음성 문학 보충 자료 Voice Literary Supplement
나는 이 놀라운 책에 대해 뭐라고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지구를 뒤덮고 사는 수많은 인간과 동물의 다양한 지각 방법을 보여 준다.
- 엘리자베스 마샬 토마스 (《개의 숨겨진 삶》의 저자)
자폐인뿐만 아니라 동물과 인간의 생각과 감정, 지혜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내면에 대한 독특하고 매력적인 관점이 담겼다.
- 데보라 타넨 (《당신은 이해하지 못할 뿐입니다》의 저자)
수많은 경이로운 요소들, 어마어마한 관찰력으로 쓴 놀라운 책. 그림으로 생각하는 그녀와 언어로 사고하는 일반 사람들이 어떻게 다르게 사는지를 도표 보여 주듯이 환하게 담았다.
-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