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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크로허스트의 기이한 마지막 항해

도널드 크로허스트의 기이한 마지막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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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658g | 152*225*30mm
ISBN13 9791188907021
ISBN10 1188907026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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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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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7월 27일자 『선데이 타임스』에 사건의 적나라한 아우트라인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 이 이야기는 즉시 센세이셔널하면서도 깊은 정신적 복잡성을 띤 사건으로 인정되었다. 언론의 상상력은 여러 날 동안 이 사건에 집중되었고 프랜시스 치체스터 경은 이를 ‘세기의 해양 드라마’라고 불렀다. 당시 우리는 크로허스트의 성격에 대해 거의 아는 바가 없었고 항해일지 세부 사항의 표면적인 요소들만 읽었다. 더 깊이 조사하자, 이 이야기는 기자로서 우리가 기록해야만 하는 인간적 열망과 실패에 관한 매우 특별한 이야기임이 밝혀졌다.
이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영웅 이야기이지만 영웅은 없다. 그리고 악당도 없다. ---「책머리에」중에서

“나는 계속 갈 것이다. 머물면 평화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도널드 크로허스트

1968년 3월 17일 『선데이 타임스』는 경주 개최를 발표했으며, 이 뉴스는 요트 매체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4일 만에 크로허스트도 경주에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몇 달 동안 신문 칼럼에서 ‘수수께끼의 요트맨’으로 묘사되었다. 자신의 계획을 남에게 전혀 알리지 않 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수께끼라고 할 만한 것도 없었다. 이 단계에서 그는 여전히 배도 없었고 배를 지을 돈도 없는 상태였다. ---「위대한 경주」중에서

크로허스트는 “일 포 비브르 라 비Il faut vivre la vie”라고 말했다. ‘인생을 살아가야만 한다’라는 뜻인 이 문장을 그는 여러 번 진지하게 되풀이했다. 그는 간혹 너무 열기가 넘쳐, 듣는 사람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곤 했다.
---「비밀 상륙」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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