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만사형통

만사형통

: 운을 부르는 성공의 법칙

리뷰 총점9.3 리뷰 18건 | 판매지수 24
베스트
자기계발 top100 4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31g | 152*215*30mm
ISBN13 9788925563176
ISBN10 892556317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내 힘으로 기적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매우 잔혹하다. 이처럼 호기롭게 말하던 이들은 불과 수개월 만에 관점이 바뀌기 마련이다. 그들은 다시 나를 찾아와 후원자를 찾는 비결이나, 혹은 인맥을 이용해 사업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을 간절히 묻곤 한다. 왜냐하면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자신을 위기에서 구출해줄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빌 게이츠의 어머니나 워런 버핏의 아버지가 했던 것처럼 말이다. 진짜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깨닫는다면 해결 방법은 훨씬 수월해진다. 그렇지 않으면 제자리걸음만 할 뿐 막다른 골목에서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다!
- 성공의 후원자(p.38)


인맥은 당신에게 서로 다른 두 개의 문을 열어준다.
일부 인맥을 보면 겉으로는 열정으로 똘똘 뭉쳐 있지만 그 이면에 는 돈과 권력이 얽혀 있는 경우가 있다. 그들은 파렴치한 자본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거짓된 언행과 겉모습으로 당신과 교류한다. 거짓으로 당신을 따르며 자신의 이익을 최대화하려고 한다. 때문에 그들이 말하는 인맥의 개념이나 응용은 모두가 이익에 기반을 두고 있다. 우리는 상대방이 진심으로 당신과 교류를 원하는지, 쌍방이 진정
으로 필요한 우정을 주고받을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 성공에 익숙한 그룹으로 들어가라 (p.99)

홍콩의 어느 잡지사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다. 그 결과 응답자 중에 70퍼센트가 지인의 추천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대답했다. 또한 연령대가 높을수록 추천을 받은 비율이 높았
다. 대다수가 역경에 처했을 때 지인의 도움을 받아 문제를 해결하거나, 혹은 그들 덕분에 기회를 잡아 성공한 사람이 많았다. 이들 응답자 중에서 중간급 관리자 이상은 90퍼센트 이상이 후원자의 추천을 받았다. 그리고 창업자들은 100퍼센트가 지인의 도움을 받았다는 믿기지 않는 결과도 나왔다
- 성공의 세력을 확장하라(p.103)

당신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내가 마윈과 비슷한 위기에 처했다면, 과연 기사회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줄 사람이 있을까? 단언컨대, 하늘이 내린 천재일지라도 혼자만의 힘으로는 결코 그
러한 곤경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제아무리 자신감과 뛰어난 말솜씨를 지니고 있다고 해도 강력한 인맥의 도움이 없다면 단시간에 그처럼 많은 투자금을 얻을 수 없다. 실력자 인맥은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알리바바는 두 번째 투자금도 중요한 인맥의 도움을 받았다. 1999년 10월 골드만삭스로부터 5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한 두 달 뒤, 마윈의 인도 친구 굽타가 손정의를 소개해준 것이다. 그다음에 어떻게 일이 진행되었는지는 아마 모두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유명한 ‘6분’간의 협상이 끝나고 손정의의 소프트뱅크는 알리바바에 2,0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 각 분야의 전문가와 교류하라 (pp.115~116)

“당신이 지탱하고 있던 세계가 무너졌을 때 모든 것을 다 걸고 당신을 도와줄 사람이 있습니까? 당신이 가장 힘들 때 당신을 외면하지 않을 사람은 누구입니까” 모두 깊은 침묵 속에 빠졌다. 모두 머릿속으로 열심히 그 대상을 찾고 있는 듯했다. 깊은 침묵의 시간이 지나고 극소수의 사람만이 자신의 노트에 그 이름을 적었다. 비록 이름은 썼지만 선택의 범위가 매우 좁아 시종일관 망설이는 빛이 역력했다. 왜냐하면 그들도 확신이 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위의 두 질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다면 당신의 인맥에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가 난관에 직면했을때 누군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수월하게 헤쳐나올 수 있다.
- 모든 위기에서 성공을 사수하라(p.181)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6점 9.6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