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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원 한자학

삼차원 한자학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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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35쪽 | 883g | 157*240*35mm
ISBN13 9791187746225
ISBN10 118774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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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한자의 속성



제1절 한자의 정의

일반적으로 문자는 입말[口語] 즉 유성언어를 기록하는 서사부호체계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한자는 한어(漢語)를 기록하는 서사부호체계이며, 고대 한자는 고대 한어를 기록하던 서사부호체계”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물론 이러한 생각이 전적으로 서구에서 온 것만은 아니며, 고대 중국에도 이러한 주장이 있었다. 예컨대 송나라 때의 대동(戴?, 1200~1285)은 『육서고(六書故)·육서통석(六書通釋)』에서 이렇게 말했다.

무릇 글자[文]라는 것은 소리[聲]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소리가 있고 난 다음에 형체를 부여하여 글자[文]를 만든다. 의미[義]도 소리[聲]와 함께 갖추어져, 글자[文]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다.(夫文, 生於聲者也. 有聲而後形之以文, 義與聲俱立, 非生於文也.)

무릇 글자[文]라는 것은 소리[聲]의 모습[象]이다. 소리[聲]는 기(氣)의 울림[鳴]이다. 어떤 기(氣)가 있으면 어떤 소리[聲]가 생기게 되고, 어떤 소리[聲]가 있으면 어떤 글자[文]가 있게 된다. ……글자[文]가 없으면 그 소리[聲]를 드러낼 방법이 없다.(夫文, 聲之象也; 聲, 氣之鳴也. 有其氣則有其聲, 有其聲則有其文. ……非文, 則無以著其聲.)

무릇 육서(六書)라는 것은 모두 사람의 소리[人聲]를 형상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凡六書, 皆以形人聲而已矣.)

청나라 때의 진례(陳澧, 1810~1882)도 『동숙독서기(東塾讀書記)』에서 유사한 주장을 한 바 있다.

천하 만물의 형상을 눈으로 보게 된 즉 마음에 뜻이 생기고, 뜻을 표현하려고 한 즉 입에서는 소리가 나오게 된다. 뜻은 사물에서 형상되어 만들어지는 것이며, 소리는 뜻에서 형상되어 멀리 전달되는 것이다. 소리는 지역이 다르면 전해질 수 없으며, 시간이 다르면 남을 수도 없다. 그리하여 그것을 형체로 남기게 된 즉 문자(文字)가 된다. 그래서 문자는 뜻과 소리의 흔적이 된다.(蓋天下事物之?, 人日見之, 則心有意; 意欲達之, 則口有聲. 意者, 象乎事物而宣之者也; 聲者, 象乎意而宣之者也. 聲不能傳於異地, 留於異時, 於是乎書之爲文字. 文字者, 所以爲意與聲之跡也.)

그러나 이러한 견해는 사실 한자가 한어(漢語)와 상응하는 한 가지 측면만 고려하였을 뿐, 한자가 한어와 상응하지 않는 다른 측면은 고려하지 않았다.
먼저, 음성언어의 기록은 문헌을 근거로 삼을 수밖에 없는데, 문헌 출현 이전의 한자가 반드시 한어와 엄격하게 대응했다고 할 수는 없다. 한자의 기원 단계에서, 한자는 주로 ‘공통의 언어’를 가지지 못했던 인간과 신, 부락과 부락 간의 소통과 정보 전달에 사용되었기에, 그 목적이 어떤 말을 기록하는데 있었던 것은 결코 아니다. 이후 점차 한자와 한어는 긴밀해졌고, 한어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초기 단계의 한자가 기록했던 한어는 완전하지도 않았다. 소위 ‘완전하지 않았다’는 것은 두 가지 단계의 의미를 지닌다. 하나는 한어의 ‘음향 형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음성언어를 기록하지 않고서, 글자의 형체만으로 단어의 ‘의미’나 ‘개념’을 직접 표현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완전한 구나 문장을 기록한 것이 아닌 개별 글자와 개별 글자가 합쳐져 말의 초점이나 의미 장(場)을 반영한 어휘 집합이었다는 점이다. 그래서 한자는 결코 시작 단계부터 한어를 기록했던 것은 아니다. 이러한 점은 왕봉양(王鳳陽)도 비교적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그는 이렇게 말한바 있다.

유사 이래로 존재했던 문자치고 말을 기록하지 않은 것은 없다. 그래서 말과 문자 간의 기록과 피 기록의 관계, 주체와 보조의 관계를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이는 문자의 수많은 본질을 밝혀줄 것임이 분명하고, 문자 발전의 수많은 기본 규칙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문자와 말은 결국 서로 다른 범주에 속하며, 말이라는 관점의 관찰로 문자라는 관점의 관찰을 대신할 수는 없다. 그것은 말에 대한 단순한 관찰이 문자 자체의 수많은 문제를 설명해 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말과 결합하기 이전의 선사시대 문자를 해석할 방법이 없으며, 문자 발전의 수많은 독특한 과정도 해석할 방법이 없고, 또 문자 부호 자체의 변화 규칙도 해석할 방법이 없다.
(有史以來的文字沒有不是語言紀錄的. 分?語言和文字之間的記錄和被記錄關系, 主體和輔助的關系, 無疑這會揭露文字的許多本質屬性, 有助於了解文字發展的許多基本規律. ……但是, 文字和語言究竟不同範疇, 我們不能用從語言角度的觀察代替從文字角度的觀察. 因爲單純從語言角度觀察無法說明文字本身的許多問題. 如此無法解釋和語言結合前的史前文字, 無法解釋許多文字發展中的獨特的道路, 無法解釋文字符號本身的變化規律.)

이상의 언급에서 그는 ‘문자가 말을 기록한다는 것’을 ‘역사시기 이후의 문자’에 한정했고, ‘선사시대의 문자’가 반드시 말을 기록했던 것도 아니라고 여겼음을 알 수 있다. 사실, 한자와 한어가 고도로 통일된 오늘날도 말을 기록하지 않은 ‘글자부호[字符]’가 가끔 출현한다. 예컨대 인터넷 언어에 쓰이는 ‘엔(円 yuan)’은 순전히 자형으로 의미를 표현한 것이지, 구어에서 이에 상응하는 어떤 ‘단어’를 찾을 수가 없다.
다음으로, 서양의 표음문자와 대비하여 볼 때, 한자는 한어를 기록한다하더라도 서구처럼 말(언어)에 편중되어 있지는 않다. 조념명(曹念明)의 연구에 의하면, 서구에서 문자를 말을 기록하는 부호로 본 것은 2천여 년 전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B.C. 384~B.C. 322)의 주장으로부터 시작하며, 20세기에 이르러 현대 언어학의 창시자인 소쉬르(Ferdinand De Saussure, 1857~1913)가 『일반 언어학 강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를 발전적으로 설명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사실,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러한 논단의 근거는 (다른 언어에서 기원한) 차용형의 그리스 문자와 그리스의 구어를 중시했던 당시의 문화적 배경에서 탄생했기에, 차용이 아닌 자국 기원의 다른 문자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소쉬르가 문자의 성질(말을 기록하는 부호성과 말과 결합할 때의 임의성)을 정의할 때에도 그리스 문자와 라틴 문자를 비롯해 라틴 문자에서 파생한 유럽의 다른 각종 문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러한 문자들의 공통점은 차용형이라는 데, 또 다른 언어에서 기원했다는 데, 그리고 알파벳 형식이라는데 있다. 소쉬르는 이렇게 말했다. “말 속에는 음향 형상만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그것을 고정된 시각형상으로 바꿀 수 있다.……문자 속에서도 그에 상응하는 숫자의 부호로써 그것을 환기시킬 수 있다.……말은 음향 형상을 쌓아 놓은 것일 뿐 아니라, 문자는 이러한 형상을 포착할 수 있는 형식이기도 하다.” 그래서 “문자는 말을 표현하고”, “말과 문자는 두 가지의 서로 다른 부호체계인데, 후자의 유일한 존재 이유는 전자를 표현하는데 있다.” “문자는 말을 기록하는 부호”라는 그의 이러한 논단은 원래 말을 기록하는 ‘음향 형상’을 두고 한 것일 뿐이며, 문자의 형체와 말의 음향 형상 간의 결합은 ‘임의적’인 부호이며, ‘비유사성’의 상징일 뿐이다.
이러한 논술은 임의성이 강한 ‘표음문자’에는 적합하지만, 한자와 같은 유사성을 지닌 ‘표의문자’에는 완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소쉬르는 다음과 같은 점을 명확하게 지적한 바 있다. “우리의 연구는 표음체계에 한정된다. 특히 오늘날 사용되는 그리스 문자를 원시형태로 하는 체계에 한정된다.” 그는 한자를 자신의 ‘문자의 정의’에서 분명하게 배제했다. 그것은 한자가 다음과 같은 속성을 가지기 때문이었다. “한자는 표의체계에 속한다. 그래서 하나의 단어는 하나의 부호로 표기된다. 그러나 이러한 부호는 그것을 구성하는 음성과는 도리어 무관하다. 이러한 부호는 단어 전체와 관계를 맺는다. 그래서 그것이 표현해 내는 관념과도 간접적인 관계를 맺는다.” “중국인에게 표의문자와 입으로 말해지는 단어는 모두 관념적인 부호이다. 그들에게서 문자는 바로 제2언어이다. 담화 과정에서 입으로 말해지는 두 가지 단어의 독음이 같을 경우, 그들은 서사되는 글자의 도움을 받아 그들 간의 의미를 설명한다.……한어의 각종 방언에서 표현되는 동일한 개념을 나타내는 단어도 모두 동일한 서사부호로 표기될 수 있다.”
유성언어에 의존하지 않고 ‘표의’에 중점이 놓인 한자의 이러한 구조체계가 비로소 가장 전형적인 문자체계라 할 수 있다. 그곳이 설사 서구라 하더라도, 그들이 유성언어체계에서 부족함을 발견했을 때 그들이 세울 수 있는 진정한 문자 체계는 여전히 한자를 기본적인 사고 모델로 삼게 될 것이다. 예컨대, 데카르트(Rene Descartes, 1595~1650)는 이렇게 말했었다. “알파벳의 조화롭지 못한 조합은 책을 읽을 때 언제나 귀를 거슬리게 한다.……우리말에서 듣기 좋은 말이라 하더라도 독인 사람들에는 조잡하고 저속하게 들려 참을 수 없게 만들 수도 있다.” 그리고 “말이 서로 다른 민족에게 운용될 때 여러분들도 이러한 불편을 피할 수가 없다.” 그래서 그는 이런 것을 집필하고 싶어 했다. “모든 언어를 언급한 대사전을 출판한다면, 그리고 각각의 단어에 대해 음절만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에도 대응하는 부호를 확정해 낼 수만 있다면, 예컨대, 동일한 하나의 부호를 사용해 각각 다른 단어인 ‘aimer’, ‘amare’, ‘φιλ??ν’(이 모두 ‘사랑’을 뜻한다)를 모두 표현해 낼 수 있다면, 이러한 사전이 있고 문법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이러한 문자부호를 찾기만 한다면 자기 자신의 언어로 번역하고 해독하는 일은 전혀 문제없이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자는 바로 이처럼 “음절에 대응하는 부호가 아니라 의미에 대응하는 부호이다.”
한자의 이러한 특수성에 대해, 당란(唐蘭, 1901~1979)은 소쉬르와 기본적으로 일치하는 견해를 보였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한어) 문자는 자신의 형체를 사용해 사람들의 사유 활동과 인식 활동을 표현해 왔다. 사람들이 하나의 문자를 필사할 때 그 목적은 그것의 생각을 그려내고자 한 것에 있었지 그것의 음성을 표기하기 위한 것만은 아니었다. 사람들이 문자를 볼 때에도 그것이 내포한 내용을 보지, 그것을 언어로서 보는 것만은 아니다. 단지 그것을 소리 내어 읽을 때만 비로소 문자가 언어로 전환될 뿐이다.” 설사 “그것을 소리 내어 읽을 때”라 하더라도 서로 다른 한자가 한 가지의 같은 독음으로 읽힐 수 있고, 동일한 한자라 하더라도 각종 방언이나 다른 말에서 서로 다른 독음으로 읽힐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한자의 ‘독음 기록’ 기능은 상당히 낮다 할 것이며, 한자의 한어 기록은 주로 ‘단어’에 대한 기록이고 ‘의미’에 대한 기록이다. 그래서 한자는 ‘구어’에 의존하지 않고서도 존재할 수가 있다. 요종이(饒宗?, 1917~ )도 말했던 것처럼, 중국문자는 말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말의 속박에서 벗어난 존재이며, 심지어 말을 통제할 수 있는 문자체계이다. 이는 서양의 표음문자가 순전히 구어라는 말을 기록하기 위한 것임과는 다른 점이다.
그래서 ‘무릇 문자란 소리의 형상이다(夫文, 聲之象也)’라거나, ‘한자는 한어를 기록하는 부호이다’라는 식으로 단순하게 정의할 수 없으며, 한자의 실제 상황에 근거해 ‘한자’의 내재적 함의와 외연에 대해 정의를 내려야만 할 것이다. 성숙한 이후의 한자, 특히 현대 한자에 대해서, 한자가 언어의 단어와 어소와 음절을 기록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한어의 ‘음향 형상’을 정확하게 번역하여 체현해 내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기원단계의 한자라고 한다면, 한자는 한어의 ‘음향 형상’을 정확하게 표현해 낼 수도 없을뿐더러 한어의 문장을 완전하게 기록해 낼 수도 없었다. 심지어 한어를 기록하지 않고서 직접적으로 형체를 구성함으로써 사물과 개념을 표현할 수도 있다. 그래서 한자는 한어를 배경으로 할 뿐이지, 한어(구어)를 필요조건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한자가 한어를 기록할 때에도 결코 한어의 구어음을 충실하게 기록하는 것도 아니며, 한자와 한어 간의 대응은 종합적이고 유연하며 이미지 형식에 의한다. 물론 한자가 형체 구조로 관념과 의미를 직접적으로 표현한다 하지만, 한자가 한어를 기록한다는 것을 배제하지는 않으며, 단지 한자와 한어 간에 엄격하고 전체적인 음성의 대응관계가 없을 뿐이라는 말이다. 한자는 결코 한어 때문에 생겨난 것도, 한어 때문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왕봉양(王鳳陽)이 말했던 것처럼 “문자가 비록 말과 관계가 밀접하기는 하지만, 문자가 말의 파생물은 아니다. 문자의 발생은 말과 무관하며,……사회에 의존하는 사회현상이다.” “문자는 다른 곳으로 전달되지 못하고 시간적으로 남겨지지 못하는 한계성을 보완하기 위해 발명된 도구이다. 문자가 말에서 연장된 것은 화살이 어깨에서 연장된 것과 같으며, 망원경이 눈에서 연장된 것과 같은 개념이다.……문자의 역사로도 문자가 말과 끊임없이 긴밀하게 가까워졌음을 증명해 준다.” “말은 음성으로 정보를 전달하며, 문자는 서사 행위를 통해 정보를 보존하고 전달한다. 이 둘은 서로 다른 근원을 가지며, 다른 두 길을 달리는 자동차라 할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한자는 결코 한어의 번역판이 아니며, 결코 한어의 부속 형식도 아니다. 그래서 한어의 기록이 결코 한자를 존재하게 하는 유일한 이유도 아니다.
이상을 종합해 볼 때, 대략 다음과 같이 한자를 정의할 수 있다. 즉 한자는 한족이 창제한 것으로, 시간과 공간적 한계를 받지 않고 일정한 이미지 정보(사물과 관념)를 기록할 수 있으며, 한어(단어, 어소, 음절)도 기록할 수 있는 평면적 시각부호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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